전남 곡성 오리농장서 고병원성 AI “방역 강화”

입력 2026-01-20 19:5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H5N1형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확진 판정을 받은 경기도 안성시 한 산란계 농장 출입이 통제되고 있다. (연합뉴스)
▲H5N1형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확진 판정을 받은 경기도 안성시 한 산란계 농장 출입이 통제되고 있다. (연합뉴스)

전라남도 곡성 소재 육용오리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검출됐다.

20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고병원성 AI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전남 곡성 소재 육용오리 농장(2만7000마리)에서 고병원성 AI가 확진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례는 동절기 가금농장에서 37번째 발생한 고병원성 AI다.

중수본은 해당 농장에서 H5형 항원이 확인된 직후 초동 대응팀을 투입해 출입을 통제하고 살처분과 함께 역학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또 확산 차단을 위해 전남도와 곡성 인접 시·군(전북 남원·순창), 발생 계열사 오리 관련 농장·시설·차량 등에 대해 24시간 동안 일시 이동 중지 명령을 내렸다.

중수본은 방역대(10㎞) 내 가금 농장 21곳에 일대일 전담관을 배치해 특별 관리하고, 발생 계열사 오리농장 60곳에 대해 정밀 검사와 방역 점검을 실시한다. 박정훈 농식품부 식량정책실장은 "강추위가 지속되는 만큼 전국 가금 농가에서는 농장 출입 통제와 소독 시설 동파 방지, 겨울철 소독 요령 준수 등 방역 수칙을 철저히 지켜 달라"고 강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남발 집값 하락 한강벨트로 번졌다⋯노도강·금관구는 상승세 확대
  • 돈 가장 많이 쓴 식음료는 '스타벅스'…결제 횟수는 '메가커피'가 1위 [데이터클립]
  • 트럼프가 꺼내든 '무역법 301조'란?…한국이 타깃된 이유 [인포그래픽]
  • 비축유 사상 최대 방출 발표에도 국제유가, 100달러 복귀⋯“언발에 오줌 누기”
  • 한국 겨눈 ‘디지털 비관세 장벽’…플랫폼 규제 통상전쟁 불씨
  • 李대통령, 추경 속도 주문 "한두 달 관행 안돼…밤 새서라도 신속하게"
  • 美 USTR, 한국 등 상대로 무역법 301조 조사 착수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오늘의 상승종목

  • 03.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906,000
    • -0.1%
    • 이더리움
    • 3,024,000
    • +0%
    • 비트코인 캐시
    • 665,500
    • -0.37%
    • 리플
    • 2,013
    • -0.98%
    • 솔라나
    • 127,000
    • -0.16%
    • 에이다
    • 384
    • -0.26%
    • 트론
    • 423
    • -0.7%
    • 스텔라루멘
    • 234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660
    • -2.34%
    • 체인링크
    • 13,160
    • -0.68%
    • 샌드박스
    • 120
    • -0.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