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가 경찰청이 진행하는 ‘보이스 원티드(VOICE WANTED)’ 캠페인에 동참한다고 3일 밝혔다.
보이스 원티드는 경찰청이 보이스피싱범의 목소리를 수집해 성문 분석으로 범죄자를 특정하고 피해 예방에 활용하는 대국민 제보 캠페인이다. 제보를 희망하는 국민은 보이스피싱 의심 전화를 녹음한 뒤 경찰청 전기통신금융사기(보이스피싱)통합대응단 홈페이지에
경찰, 전담수사 450명 확대…석 달간 1만2504명 검거검찰, 유령법인 계좌 유통 조직 집중 단속…397명 입건
정부와 여당이 보이스피싱 대응 성과를 점검한 결과, 10~11월 보이스피싱 피해 규모가 뚜렷하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당정은 전담 수사 확대와 범죄수익 환수 제도 정비를 통해 보이스피싱 범죄에 대한 대응을 더 강화하기로 했다.
더불어민주
정부와 여당이 올해 8월 28일 발표한 ‘보이스피싱 근절 종합대책’의 성적표가 나왔다. 연초부터 꾸준히 증가하던 보이스피싱 피해 지표가 올해 10월을 기점으로 하락세로 돌아선 것으로 나타났다.
더불어민주당과 정부는 30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보이스피싱 대응 당정 TF 회의’를 열고 정책 이행 현황을 점검했다.
당정에 따르면 올해 11월까지의 전체
서울시는 최근 중·소상공인을 대상으로 공무원 사칭 사기 피해를 막기 위해 서울시공정거래종합상담센터 내 ‘공무원 사칭 사기 피해 신고센터’를 설치하고 적극 대응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
시는 7월 공무원 사칭 피해주의보를 발령한 바 있으나 사칭 수법이 점차 정교해지고 장기간에 걸쳐 치밀하게 접근하는 피해사례가 계속 접수됨에 따라 전담 신고 창구를 마련
성문은 못 바꾼다…피싱범 음성 데이터, 핵심 수사 증거로가상의 ‘보이스 몽타주’ 수배 전단…QR로 간편 제보“전화 한 통도 증거”…피싱 시도 자체 억제 효과 기대
경찰의 수사 기술력과 시민 참여를 결합한 새로운 보이스피싱 대응 전략이 본격 가동된다. 경찰청과 제일기획이 손잡고 보이스피싱 범죄자의 ‘목소리 지문(성문)’을 수집하는 대국민 제보 캠페인에 나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