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생태원과 자연자본 공시 대응 협력민통선 두루미·재두루미 서식지를 관리
LG디스플레이가 국립생태원과 협력해 파주 사업장 주변의 생태계를 보호하고 자연자본 공시에 대비한다. 기업 활동과 자연환경이 서로 미치는 영향을 살피고, 두루미·재두루미 서식지 조성 등 보전 활동에 평가 결과를 반영할 계획이다.
LG디스플레이는 3일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국립생태원과
글로벌 철강사 제치고 LCA 부문 최우수 기업인하대와 3년간 공동 연구…탄소배출 산정 방식 개선철강제품 환경정보 신뢰도 높여 경쟁력 강화
현대제철이 철강제품의 탄소배출량을 보다 정확하게 측정하는 기술로 세계 철강업계에서 인정받았다. 탄소배출량이 철강제품의 경쟁력을 좌우하는 주요 기준으로 떠오르는 가운데 환경정보의 신뢰성을 높였다는 평가다.
현대제철은 1
2030년까지 서울숲 4배 규모 조림2018년부터 114만 그루 심어생태계 복원 넘어 지역 상생 강화
SK이노베이션이 베트남에서 맹그로브 숲 복원 사업을 확대한다.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생태계를 보호하는 동시에 현지 주민의 일자리 창출까지 지원한다. 환경보호와 지역사회 상생을 함께 추진한다는 구상이다.
SK이노베이션은 전일 베트남 껀터시 정부 및 현지 사
글로벌 배터리 공급망 규제 대응
엘앤에프가 양극재 생산 과정에서 발생하는 탄소배출량을 국제표준에 따라 산정하고 외부 전문기관의 검증을 받는 등 글로벌 배터리 공급망의 탄소 규제 대응에 나섰다.
엘앤에프는 7일 대구 본사에서 로이드인증원(LRQA)으로부터 양극재 제품의 탄소발자국(PCF)에 대한 국제표준 ‘ISO 14067’ 기반 검증 의견서를 받았다
고려대 연구진이 바이오매스에서 원료를 얻는 ‘바이오 폴리에틸렌’의 생산부터 폐기까지 전 생애주기를 분석해 탄소감축 효과를 정량적으로 규명했다. 생산 단계에서는 석유계 폴리에틸렌보다 온실가스 배출량을 90% 이상 줄일 수 있지만, 폐기 방식에 따라 감축 효과가 달라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고려대는 화공생명공학과 원왕연 교수 연구팀이 세 종류의 바이오 폴리
전국 탈화석연료 네트워크(KBF), 신규 LNG 발전소 투자 검토에 반발“책임투자원칙 수립해 화석연료 배제해야”…미래대응기금에도 동일 기준 촉구
기후환경단체들이 국민성장펀드의 신규 액화천연가스(LNG) 발전소 투자를 배제하고 ESG(환경·사회·지배구조)를 반영한 책임투자원칙을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기후솔루션과 경남환경운동연합, 충남환경운동연합, 한
HK이노엔(HK inno.N)은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케이캡정50mg’이 경구용 완제의약품 분야에서 세계 최초로 환경성적표지(Environmental Product Declaration·EPD)를 획득했다고 7일 밝혔다.
HK이노엔은 2일(현지시간) 노르웨이 오슬로에서 ‘EPD-글로벌’과 ‘국제지속가능인증원’이 공동 개최한 EPD 인증서 수여식에 참
정책 협력 MOU 체결…단일 '배터리 거래·이력 관리 플랫폼' 구축 합의 재생원료 생산-사용 인증제도 연계 및 법령 정비…합동 실무협의회 가동
산업통상부와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사용후 배터리' 산업 육성을 위해 부처 간 칸막이를 허물고 정책 공조에 나선다.
양 부처로 분산돼 있던 배터리 이력 관리 및 유통 시스템을 일원화하고, 재생원료 인증 제도를 연
2029년까지 하루 15톤·총 4500톤 생산 실증330MW 발전설비 혼소…수질오염 줄이고 수입 목재펠릿 대체
소의 분뇨인 우분을 고체연료로 만들어 발전소와 농업시설에서 전기와 열을 생산하는 기술 개발이 본격화한다. 정부는 2029년까지 298억원을 투입해 우분 수거와 연료 생산부터 발전설비 활용, 오염물질 처리까지 전 과정을 실증하고 상용화 기반을 마련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이 태국에 한국의 우수한 순환경제 및 친환경 생산 노하우를 성공적으로 전수했다.
KCL 컨소시엄(KCL·한국전자기술연구원·엠와이씨)은 한국국제협력단(KOICA)과 함께 추진하는 '태국 삼각협력 아세안 전기전자산업 탄소중립 역량강화 사업'의 일환으로 '태국 친환경 생산 교육 관계자 초청 연수'를 성공적으로 종료했다고 13일
LCA·블록체인 기반의 데이터 공유 체계 마련
엘앤에프가 전과정평가(LCA) 시스템과 블록체인 기반 데이터 스페이스 연계 체계를 구축하며, 글로벌 ESG 규제에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고 7일 밝혔다.
엘앤에프가 ‘ABB(AI·빅데이터·블록체인) 스마트팩토리’ 기반을 마련한 것은 유럽연합(EU)이 내년부터 ‘디지털 배터리 여권(DBP)’ 탑재 의무화를
LG디스플레이가 지난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성과와 향후 추진 전략을 담은 '2026 ESG 리포트'를 발간했다고 30일 밝혔다.
올해로 15번째 발간된 이번 보고서에는 ESG위원회를 통해 선정한 10대 핵심 영역의 주요 성과와 향후 추진 계획이 담겼다. 환경 분야에서는 기후 대응, 자원순환, 유해물질, 제품책임을, 사회 분야에서는 사업장 안
지난해 BBB에서 A로 한 단계 상승화학물질 관리·이사회 독립성 부문 개선DJBIC 코리아 지수에도 4년 연속 편입
금호석유화학이 글로벌 ESG 평가에서 등급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
금호석유화학은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 ESG 평가에서 지난해보다 한 단계 상승한 ‘A등급’을 획득했다고 10일 밝혔다. DJSI에서 명칭이 변경된 DJBIC
혼합 폐플라스틱을 고기능 건설 소재로 전환하는 ‘에코C큐브’ 공동 사업화‘수거-제조-시공’ 완성형 밸류체인 구축…탄소 감축 및 자원 안보 해법 제시
코스닥 상장기업 자연과환경과 웨스텍글로벌이 손을 잡고 폐플라스틱 기반 순환건설 소재 시장 개척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자연과환경과 웨스텍글로벌이 최근 폐플라스틱 기반 순환건설 소재의 공동 사업화를 위한 업
LG화학이 협력회사와의 지속가능한 동반성장을 위해 금융, ESG, 기술, 안전보건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 LG화학은 공정하고 투명한 거래문화 정착을 위해 공정거래위원회가 제시한 표준하도급계약서와 4대 실천사항을 도입했다. 협업 과정에서 협력회사에 부당한 요구가 발생하지 않도록 관리하고 투명한 거래 시스템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금융 지원도 확대하고 있다
글로벌 화장품 제조자개발생산(ODM) 기업 코스맥스가 2050년 탄소중립 달성을 위해 태양광에너지 직접 전력거래계약(Power Purchase Agreement, PPA)를 맺었다. 이번 PPA를 포함한 총 32개 감축과제를 통해 2035년까지 탄소배출량을 2024년 대비 50% 줄인다는 목표다.
코스맥스는 전날 한화솔루션 큐셀부문(한화큐셀)과 태양광
셀트리온(Celltrion)은 글로벌 ESG 평가 지표인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Dow Jones Best-in-Class, DJ BIC, 옛 DJSI) 월드 지수’에 2년 연속 편입됐다고 13일 밝혔다.
DJ BIC는 S&P 글로벌(S&P Global)에서 매년 전세계 1만2000여개 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기업지속가능성평가(Corporate S
셀트리온은 글로벌 신용평가기관 S&P 글로벌이 주관하는 ‘기업지속가능성평가(Corporate Sustainability Assessment, 이하 CSA)’에서 생명공학(Biotechnology) 부문 상위(Top) 1%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CSA는 전 세계 1만 2천여 개 이상의 기업을 대상으로 환경(Environmental), 사회
선택 아닌 법적 책임이 된 환경보호EU, 과학적·검증 가능한 증거 요구데이터 기반 구체적 수치 준비해야
최근 프랑스 생태전환청(ADEME)이 발간한 ‘그린워싱(녹색분칠) 방지 가이드’는 단순한 권고안을 넘어, 전 세계 환경 커뮤니케이션의 패러다임을 송두리째 뒤흔드는 신호탄이다. 이제 유럽연합(EU)을 중심으로 ‘환경적 주장에 대한 엄격한 과학적 증명’을
LS일렉트릭이 대구시와 함께 인공지능·빅데이터·블록체인(ABB) 기술 기반 한국형 AI 팩토리 모델을 대구 지역 제조기업에 적용하고 국내 제조업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LS일렉트릭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AW 2026)’에서 대구광역시, 대구테크노파크(TP), 엘앤에프와 함께 ’파워풀 ABB 사업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