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국회 통제 약화·국채 발행 우려”…박홍근 “사업·금융성 결합한 기금”민주 “성장동력 위한 투자”…청년·주거·AI 예산 성과관리 강화 주문
기획예산처 출범 이후 처음 열린 국정감사에서 정부가 추진하는 ‘미래대응기금’을 놓고 여야가 충돌했다. 국민의힘은 국회의 예산 심의권을 약화하고 국가채무를 늘릴 수 있다며 기금 철회를 요구한 반면 더불어민주당은 미
대구광역시는 4207억원을 투입하는 ‘지역거점 AX 혁신 기술개발 사업’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21일 대구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지난해 8월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이후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KISTEP)의 사업 적정성 검토를 거쳐 지난 6월 최종 확정됐으며, 과학기술정보통신부·산업통상부·보건복지부와 함께 진행한다.
사업 기간은 2026~2030년(5년간
추미애 경기도지사에게 당적 포기를 요구한 경기도청원이 참여자 1만명을 넘어 ‘답변대기’로 전환된 당일, 경기도가 해당 청원을 청원 제외 사항에 해당한다고 판단했다.
앞서 추 지사 사퇴 청원이 3만775명의 참여로 답변 처리된 데 이어 또 다른 정치 관련 청원이 답변 요건을 충족했지만, 이번에는 도가 청원 내용에 답변하기보다 제외 규정을 적용하겠다는 방침을
경기도가 추미애 경기도지사 사퇴 청원을 도지사 답변 요건인 1만명 동의를 충족한 지 약 16시간 만에 ‘답변완료’로 전환하면서 추가 동의가 중단된 것으로 확인됐다.
경기도청원 공식 FAQ에는 1만명 이상 동의해 청원이 성립한 뒤에도 청원 진행기간인 30일 동안 도민 참여가 계속된다고 명시돼 있다. 당초 10월 11일까지였던 사퇴 청원은 9월 15일 참여인
MBK·영풍 측 후보에는 반대 의견
한국ESG연구소가 다음 달 9일 열리는 고려아연 임시주주총회에서 고려아연 이사회가 추천한 백인규 감사위원 후보 선임에 찬성을, MBK파트너스·영풍 측이 추천한 박유경 후보 선임에는 반대를 권고했다.
28일 한국ESG연구소는 의안분석보고서를 통해 “전문성에 집중해 의견을 결정했다”면서 백 후보 선임에 찬성한다는 입장
노후 청·관사 200곳 개발…해외 공공청사 14곳 복합개발국유지에 청년기숙사 2000호·시니어 레지던스 공급
정부가 국유재산관리기금의 주식 등 투자 비중을 2030년까지 40% 이상으로 확대하고 국유지를 활용한 청년·신혼부부 공공주택 2만8000호를 내년부터 차례로 착공한다.
정부는 20일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주재로 29차 국유재산정책
한국콘크리트학회 용역 수행열차 운행 병행 가능성·진동 영향 우선 검토
국토교통부와 서울시, 국가철도공단이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 삼성역 구간 기둥 시공 오류와 관련해 최적의 보강공법 마련을 위한 검토 작업에 착수한다. 관계기관 협의체를 구성해 구조 안정성과 열차 운행 안전성을 종합적으로 검증한다는 계획이다.
28일 국토교통부와 서울시, 국가철
공공소각시설 조기 확충 방안
정부가 2030년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전국 시행에 대비해 통상 12년 걸리는 공공소각시설 준공 속도를 최대 3년 6개월 단축한다.
올해 기준으로 사업계획이 구체화한 공공소각시설 설치 사업 20개에 대해 지방재정투자심사를 면제하는 등 절차를 대폭 간소화한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22일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교육부, 전국 중·고 대상 첫 교복비 전수조사 실시정장형+생활형 혼합 운영 60.5%로 가장 많아셔츠 가격 최대 17만8000원, 바지 9만9000원
교복 착용 학교의 평균 낙찰가는 정장형 26만 원대, 생활형 15만 원대로 나타났다. 학교별 품목 수와 단가 편차도 큰 것으로 조사됐다. 4대 주요 브랜드가 전체 학교의 67.8%를 차지하는 등 특정 브
국가철도공단이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 삼성역 구간 철근 누락 사태와 관련해 전문 공인기관을 통한 구조물 안전성 검증에 착수한다.
국가철도공단은 서울시가 위탁 시행 중인 영동대로 지하공간 복합개발 3공구 건설공사 구간에서 확인된 시공 오류와 관련해 한국콘크리트학회에 ‘기둥 보강 적정성 검토 용역’을 맡긴다고 20일 밝혔다.
해당 구간은 GTX-A
남천2구역 PM 우선협 선정
한미글로벌은 부산 수영구 남천2구역(삼익비치) 재건축 정비사업의 건설사업관리(PM) 우선협상자로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조합은 4일 정기총회를 열고 한미글로벌을 최종 선정했다.
삼익비치는 1979년 준공된 3060가구 규모 단지로, 광안리 해변과 광안대교를 조망하는 입지로 부산 대표 주거지로 꼽힌다. 재건축을 통해 최고 5
4월 15일까지 접수⋯공동 연구개발·투자연계·글로벌 진출 지원
서울시가 마곡산업단지에 있는 대·중소기업과의 협업 기회를 기반으로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하는 프로그램이 시작한다.
30일 서울시는 마곡산업단지 내 대·중소기업과의 협업 기회를 기반으로 유망 스타트업을 찾기 위해 ‘서울창업허브 M+’의 입주기업 모집과 ‘마곡 오픈이노베이션’ 동시에 추진한다고 밝
정부가 국내 산·학·연의 대규모 연산 자원 확보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인공지능(AI) 학습과 추론을 통한 다양한 서비스, 모델 개발에 필요한 GPU 자원을 충분히 활용할 수 있도록 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국내 산학연의 인공지능 연구개발 역량 강화를 위한 그래픽처리장치(GPU)를 지원하기 위해 GPU 임차 사업의 공급 클라우드 기업(CSP) 공모와 추가
중소벤처기업부와 산업통상자원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산업·제조 현장의 인공지능(AI) 대전환을 위한 협력을 본격화한다.
중소벤처기업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업통상부는 각 부처의 올해 주요 인공지능 전환(AX) 사업을 통합 공고하고, 기업을 대상으로 한 공동 사업설명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산업·제조 AX 정책 핵심인 3개 부처는 지난해 10
인공지능(AI) 전문기업, 제조기업 등이 쉽고 편리하게 AX 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산업·제조 현장의 AI 대전환을 위한 3개 부처 간 협력이 본격 가동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업통상부, 중소벤처기업부는 각 부처의 2026년 주요 AX 사업을 통합 공고하고, 기업을 대상으로 공동 사업설명회도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3개 부처는 지난해 10월
주거 기반 ‘예방 중심 헬스케어 서비스’ 강화
현대건설이 분당서울대학교병원과 손잡고 직접 개발한 헬스케어 플랫폼 서비스 구체화에 나선다.
현대건설은 분당서울대학교병원에서 ‘주거 기반 인공지능(AI) 헬스케어 플랫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현대건설이 개발한 헬스케어 플랫폼을 의료 전문 기관과 연계해 미래형 건강주거 서비스를 강
분당서울대병원은 현대건설과 헬스케어 플랫폼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협약식은 6일 오후 2시 병원 대회의실에서 송정한 분당서울대병원장, 김재영 현대건설 기술연구원장을 비롯한 주요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협약은 초고령 사회 진입과 만성질환 증가 등 보건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마련됐다. 병원
민생물가 특별관리 관계장관 TF"냉동육류 등 할당관세 집중관리 품목 지정""교복가격 적정성 검토…정장형→생활형 교복 전환"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6일 "국민들의 가장 중요한 먹거리 등 민생물가를 가지고 담합·불공정 행위 등으로 이익을 얻는 것은 이제는 허용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구 부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민생물가 특별
법무법인(유한) 태평양이 기업공개(IPO) 자문 역량 강화를 위해 한국거래소(KRX) 출신 인사를 영입했다. 상장 심사부터 상장 이후 관리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통합 자문 체계를 구축하겠다는 전략이다.
26일 법조계에 따르면 법무법인 태평양은 한국거래소에서 코스피·코스닥 상장 업무를 담당해온 김기용 전 코스닥시장본부 기업기술상장심사팀장을 수석전문위원
최교진 장관 “정장형 교복 꼭 필요한가”…교복문화 재검토 제안20일 교육부 등 5개 부처 합동 회의…교복 관련 제도 개선 착수
일부 중·고교에서 동·하복 한 벌 가격이 60만 원을 넘는 사례가 확인되면서 ‘고가 교복’이 다시 도마 위에 올랐다. 이재명 대통령이 “부모의 등골을 휘게 하는 ‘등골 브레이커’”라며 가격 적정성 검토를 지시하자 정부도 제도 전반
서비스 관련 본부서 사회복지사·변호사 채용 진행 중…모집 23일까지
복지부 “임용 포기 발생…공단 내부 인력 투입해 차질 최소화”
국민연금공단이 ‘치매안심재산관리서비스’에 필요한 인력을 모두 확보하지 못한 채 시범사업에 들어갈 것으로 보인다.
21일 국민연금공단에 따르면 공단은 현재 서울북부지역본부와 경인지역본부에서 각각 사회복지사 2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