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와 LG유플러스가 미할당된 2.5㎓ 와이브로 주파수 대역을 시분할방식 롱텀에볼루션(LTE-TDD)으로 전환한다는 미래부의 방침에 대해 엇갈린 주장을 내놓고 있다.
KT는 기존 와이브로 주파수 대역인 2.3㎓도 LTE-TDD으로 전환할 수 있어야 한다고 주장을 펼치고 있다. 반면 LG유플러스는 와이브로로 할당된 대역은 그대로 두고, 미할당된 2.5㎓만
이통3사가 최고 100~150Mbps의 전송 속도가 가능한 LTE-A와 광대역 LTE를 속속 출시하고 있지만, 2G 서비스를 사용하는 고객들이 여전히 1000만명에 육박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4월 기준 SK텔레콤과 LG유플러스의 2G 가입자는 각각 462만명과 499만명으로 집계됐다. 국내 휴대전화 이용자가 5000만명 수준임을 감안하면, 5명
미래창조과학부가 황금주파수 배정을 둘러싸고 수개월째 밀실 행정을 펼쳐 비난여론이 거세다.
황금주파수(1.8㎓)는 정부가 8월 말, 이통 3사에 배정키로 한 스마트폰용 주파수로, 데이터통신 트래픽을 해소할수 있어, 엄청난 경제적 가치를 지닌 전파자원이다. 이통 3사는 황금주파수에 사활을 걸며 대정부, 국회 등 전방위 로비전에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하지만
이통3사가 치열하게 쟁탈전을 벌이고 있는 황금주파수(1.8㎓)대역을 포함해 전체 주파수를 공동으로 사용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이와함께 전체 주파수를 재할당해야한다는 의견도 나왔다.
홍인기 경희대 전자전파공학과 교수는 12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방송통신 3학회 공동 심포지엄에서 “적절한 시기에 적절한 양을 뽑아서 적절한 대역에 할당하는게 주파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올해 신입사원 공개채용에서 지역인재와 장애인 등을 포함한 신입사원 30명을 최종 선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공개채용은 장애인과 보훈대상자 채용을 강화하고 지역인재 할당비율을 종전보다 대폭 확대해 채용인원의 40% 이상을 지역인재에서 선발했다.
aT는 그동안 전국의 지역대학들과 협력해 aT 장학생 선발, 해외청년마케터
민주통합당 문재인 대선 후보는 17일 대학개혁 10대 공약과 관련 “대학연합체제를 만들어 불합리한 대학서열을 타파하고 사교육비를 획기적으로 줄이겠다”고 밝혔다.
문 후보는 이날 오후 서울 영등포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학연합체제에 포함된 대학들은 중장기적으로 입시, 교과과정, 학위를 공동으로 관리해 보편적 고등교육을 실천하는 핵심적 대학으로 발전하게
민주통합당 문재인 대선 후보가 30일 이명박의 정치적 고향인 포항을 찾아 “특권과 부패에 빠진 이명박 정부와 낡은 정치를 물갈이 해달라”고 말했다.
문 후보는 이날 오후 포항 죽도시장을 찾아 “‘우리가 남이가’ 하면서 새누리당 찍겠나”라며 이 같이 밝혔다. 그는 “포항만 해도 이명박 대통령을 압도적으로 지지했지만 이명박 정부 5년 동안 지역발전이 있었느
전사 집중력을 4세대(G) 롱텀에볼루션(LTE)에 쏟아 붓고 있는 KT가 와이브로를 장기적으로 ‘시분할 롱텀에볼루션(TD-LTE)’로 전환해야 할 필요성이 있다고 밝혀 KT 와이브로 사용자들의 공분을 사고 있다.
표현명 KT 개인고객부문 사장은 17일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와이브로는 장비를 만드는 업체가 없어 글로벌 시장에서 고립되고 있다”며 “와이브로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수행사업과 연계한 농어촌 중심 사회공헌활동을 대폭 강화한다고 31일 밝혔다.
aT는 지역사회와 소외계층을 위한 전사적 프로그램(18개)과 부서별 수행사업과 연계한 1부서 1대표 프로그램(26개)을 운영하고 있다.
이와 함께 지역대학과 연계한 우수인재 육성과 청년일자리 창출, 영세중소기업 지원 확대 등을 통한 동반성장 노력을 중점
전 세계적으로 4세대 이동통신서비스인 LTE(롱텀에볼루션) 서비스 경쟁이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다. 바깥으로 시선을 돌리지 않더라도 국내 통신 3사인 SK텔레콤과 KT, LG유플러스도 전국망 구축에서 요금체계 경쟁으로 바뀌었을 뿐, LTE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치열한 경쟁이 지속되고 있다.
통신업계의 이슈가 LTE에 쏠리는 가운데 국내 순수 토종기술인 ‘와
공공기관의 지역인재 채용 실적이 부진한 것으로 나타났다.
기획재정부가 23일 발표한 ‘공공기관 지역인재 채용확대계획 실적 점검 결과’를 보면 지난해 하반기 한국방송광고공사의 지방대 채용비율은 10%에 그쳤다. 인천국제공항공사도 목표치인 30%에 못 미쳤다.
심지어 11개 공공기관은 지난해까지 단 한 명도 지역인재를 뽑지 않았다.
재정부는 지난해 8월
최근 데이터 트래픽 폭증이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음에도 정부가 사실상 시장에서 실패한 와이브로 주파수를 그대로 유지해 논란이 일고 있다.
방송통신위원회는 지난 16일 전체회의를 열어 KT와 SK텔레콤에 와이브로 주파수를 재할당키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KT와 SK텔레콤은 기존의 와이브로 주파수 30㎒폭, 27㎒폭을 7년간 이용할 수 있다.
와이브로는
와이브로 전국망이 더 촘촘해 진다. 내년까지 전국82개 시 외 세종시, 당진시, 전국 국철구간에 와이브로 망 구축이 완료되고 2017년까지 전국 고속도로에 와이브로 망이 깔린다.
방송통신위원회 16일 전체회의 의결을 거쳐 오는 29일 이용기간이 만료되는 2.3㎓ 대역 와이브로 주파수의 재할당을 신청한 KT와 SK텔레콤에 적격판정을 내렸다.
방통위는
정부가 와이브로 활성화를 위한 종합대책을 내놓는다.
9일 방송통신위원회에 따르면 올해 4세대 이동통신 와이브로와 롱텀에볼루션(LTE)를 병행 발전시킨다는 방침을 확정, 오는 4월까지 와이브로 활성화 종합계획을 발표할 예정이다. 종합계획에는 구체적인 활성화 방안과 함께 관련 투자촉진 내용도 포함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방통위는 이와 함께 와이브로 서비스에
정부는 지난 27일 측근 비리혐의가 불거지면서 최시중 방송통신위원장이 전격 사퇴함에 따라 이번 주중 후임을 선임할 계획이다. 업계에서는 지상파 재송신제도와 인터넷 본인 확인제도, 미디어렙 등 산적한 현안이 많아 업무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조기에 후임자가 결정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30일 방통위와 업계에 따르면 가장 시급한 과제로 ‘지상파 재송신 제도’를
전주시 완산구 중동 대한지적공사 신청사 건설현장. 지난 10월 착공식 이후 이곳은 현장사무소 설치를 마무리 짓고 지하 터파기 공사가 한창이다. 건축물 등 측량 전문기관으로 자산 2600억원을 보유한 지적공사는 전체 직원 3700명중 본사 직원 약 230여명이 전북 혁신도시(전주)로 옮겨 갈 예정이다.
지적공사는 지역 산학연·3차지적 등을 통해 이 곳을
SK텔레콤은 국제회계기준(K-IFRS) 연결 재무제표 기준으로 3분기 매출이 4조648억원, 영업이익 5314억원, 당기순이익 3839억원을 달성했다고 27일 밝혔다.
기본료 1000원 인하와 우량고객 요금할인 등 지속적인 통신요금 할인 정책 시행으로 이동전화 부문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1% 가량 감소했다. 그러나 신규 사업 확대와 스마트폰 가입자
고용노동부는 대외 경제 여건의 불확실성이 높아지고 고용상황이 불안해 질 것을 대비해 일자리 활동을 강화하고 일부 기능을 위기대응 체제로 전환한다고 14일 밝혔다.
고용부는 이날 정부과천청사에서 이채필 장관의 주재로 ‘고용동향 및 일자리 현장 점검회의’를 열고 앞으로 본부와 지방관서별로 고용 지표와 체감 고용동향을 점검하는 등 일자리 현장에 대해 보다 면밀
성처뿐인 영광이었다. 국내 첫 주파수 경매가 SK텔레콤 승리로 막을 내렸지만 승자의 저주는 예상대로 현실화됐고, 향후 소비자들의 통신비 부담 가중 등 부작용 또한 잇따를 것으로 보인다.
KT의 중도 입찰포기는 이미 지난주 예고됐었다. 입찰유예를 신청한 것은 낙찰가가 1조원을 넘길 경우 부담이 만만치 않은데다 주파수 경매를 과열으로 이끈 장본인으로 지목
국내 최초로 진행하는 이동통신용 주파수 경매가 KT와 SK텔레콤의 경쟁으로 입찰가가 7000억원을 넘어섰다.
방송통신위원회는 주파수 경매 닷새째인 23일 KT와 SK텔레콤이 1.8㎓ 대역을 놓고 10라운드의 추가 입찰을 벌인 끝에 입찰가격이 시작가보다 2872억원, 전날보다 694억원 많은 7327억원으로 올랐다고 밝혔다. 하지만 이날 경매에서도 낙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