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공사의 미분양 토지 판매 실적이 호조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토공은 9일 "올 상반기 미분양으로 남아 있는 공동주택지의 용도변경과 주택형을 변경해 재분양하는 '공동주택지 리폼(reform)제'를 시행한 결과, 전체 대상 물량 가운데 25만87㎡, 금액대비 5699억8400만원어치를 매각했다"고 밝혔다.
이는 올 상반기 리폼제 시행
경기 침체로 주택수요가 줄면서 미분양 아파트가 쌓이다 보니 자금난에 봉착한 건설사들이 미분양뿐만 아니라 신규 분양 물량까지도 분양가를 잇따라 인하하고 있다.
17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삼성건설이 지난달 분양한 의왕 내손동 래미안 에버하임의 분양가를 주변 시세보다 저렴하게 책정해 1순위 청약에서 접수를 모두 마감했다.
이어 우미건설은 의왕
주공이 오는 22~23일까지 판교지역 주공 단지내 상가를 공급할 예정인 가운데 3월 동판교, 5월 서판교의 투자 열기를 이어나갈 것인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대한주택공사는 12일 판교 지역 37개, 이천 갈산 4개 등 41개 신규 분양분과 판교지역 3개 재분양분을 포함해 경기지역에 44개의 주공 단지내 상가를 분양한다고 15일 밝혔다.
이중
건설사의 파격적인 분양조건에도 미분양 아파트는 왠지 찜찜하기 마련이다. 그러나 ‘밀집 모자는 겨울에 사라’는 말처럼 아무도 눈 여겨 보지 않을 때 진흙 속 진주를 골라내야 높은 수익률을 올리는 것도 가능하다.
천덕꾸러기 신세에서 화려한 백조로 변신할 알짜 미분양 단지 선별 방법을 알아본다.
▶미분양의 원인을 파악하라 = 관심을 갖고 있는
중견 건설사들이 무이자 대출, 중개인 수수료 지급 등 파격 마케팅 전략이 성공하는 사례가 나타나고 있다.
18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신동아 건설이 수도권에서 5년 만에 '프리미엄 마케팅'을 실시한 경기 고양 덕이지구 '하이파크시티 신동아 파밀리에'도 계약건수가 급증하는 효과를 보고 있다.
신동아 건설은 신규 계약분 300가구에 대해 최대 30
우림건설이 화성 동탄신도시 내 '동탄 우림필유타우하우스' 해약분에 대한 분양이 지난 13일 완료됐다고 16일 밝혔다.
이 타운하우스는 지난 2006년 당시 분양당시 20:1의 청약 경쟁률을 기록했다. 그러나 분양 경기 침체로 기존 계약자들이 중도금과 잔금을 납부하지 못해 동탄택지개발지구(6-1블록)에 18개동 105㎡형 빌라 286가구 중 40여 가구
포스코건설의 인천 송도 '더샵 퍼스트월드' 외국인특별공급 잔여분이 최고 52대 1의 높은 경쟁룰을 기록했다.
15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지난 14일 마감된 더샵 퍼스트월드외국인특별공급 잔여분 1순위 청약접수를 받은 결과 74가구 모집에 2180명이 접수해 평균 29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주택형별로는 155㎡가 26가구 모집에 1364명이
수도권에서 올해 처음으로 분양에 나선 경기도 광교신도시 '이던하우스' 청약이 3순위에서도 대거 미달된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용인지방공사가 지난 9일 진행한 이 아파트 3순위 청약에서 신청자는 89명에 그쳤다.
이에 따라 1,2,3순위 청약을 모두 마감한 결과 특별공급 24가구를 제외한 총 676가구 모집에 449명만 신청
삼성화재는 '시각장애인 안내견 분양행사'를 갖고 시각장애인 5명에게 안내견을 무상으로 기증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삼성화재 지대섭 사장을 비롯, 안내견을 분양받는 시각장애인 5명과 1년 동안 안내견 후보생들을 보살펴 준 자원봉사자 등 관계자 60여명이 참석했다.
안내견을 기증받은 5명의 시각장애인 가운데 김상준씨는 선천성 망막
울트라건설은 지난 24~25일 이틀간 광교신도시 '참누리' 아파트 잔여분 200여가구를 재분양한 결과, 1200명이 신청해 약 6 대 1의 청약률을 기록했다고 26일 밝혔다.
울트라건설은 신청자들을 대상으로 이날 오후 추첨을 통해 당첨자를 선정한 뒤 27~28일 분양계약을 할 예정이다.
울트라건설 관계자는 "이번 추가 분양신청에는 청약자격 제한이
부영이 남양주시 도농동에 공급한 주상복합아파트 '부영 애시앙'의 분양가를 인하하고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재분양을 실시한다.
23일 부영은 남양주 도농 '부영 애시앙'을 최초 분양가격에서 기준층 기준으로 3.3㎡당 200만원을 인하해 재분양한다고 밝혔다.
'부영애시앙'은 주상복합아파트로, 지하 4층, 지상 15~18층 총 4개동 규모에 176
이달 초 수도권 내 투기과열지구와 서울 강남 3구를 제외한 전지역이 투기지역에서 해제되면서 분양시장에 모처럼 훈풍이 불고 있다.
하지만 정부 규제가 사라지자 마자 곧바로 배짱 분양가를 내세운 '간 큰 아파트'들이 잇따라 나오고 있어 시장의 빈축을 사고 있다.
특히 이들 '배짱 분양물량' 대부분은 분양권 전매가 가능하다는 점을 내세우고 있어 결
GS건설이 시장에서 ‘1차 부도설’까지 나돌아 홍역을 앓고 있다. 이런 루머의 배경에는 미분양에 따른 시행채무 인수와 이로 인한 자금 악화라는 상관계수가 깔려있다.
심지어 GS건설 직원은 “월급을 회사채를 발행해서 받고 있다”고 말한다는 이야기까지 퍼지고 있다.
GS건설이 이같은 루머에 휩싸인 배경은 미분양 아파트가 많다는 점이다. 대표적인 미
부동산시장의 한파에 그동안 인기를 끌었던 주공상가에서도 무더기 유찰결과가 나타났다.
22일 상가정보연구소에 따르면 지난 20~21일 수도권, 지방등 전국 18곳에 공급됐던 주공상가는 78개 점포중(21일 주공 재분양분 포함 발표 기준)에서 21.7%인 17개 점포만이 낙찰됐다.
특히 성남판교는 A2-2BL(256가구), A5-1BL(504가구),
최근 국내 부동산경기가 장기적인 침체를 거듭하면서 주택시장은 물론 상가시장에 이르기까지 어느 한군데 마음놓고 투자할 곳이 없다는 한숨 섞인 목소리들이 여기저기서 쏟아지고 있다.
특히, 경기 흐름에 민감한 테마 상가를 비롯한 대형 쇼핑몰에 섣부르게 투자할 경우 투자자 자신은 물론 가족에까지 적지 않은 타격이 예상되므로 상가 투자시 보다 꼼꼼한 분석이
분양시장이 극심한 침체가 이어지면서 주택업계도 미분양을 털어내는데 안간힘을 쏟고 있다. 특히 미분양을 털어내기 위해 분양가를 승인 당시부터 깎아주는, 이른바 할인분양이 기승을 부리고 있다.
할인분양은 주변시세에 비해 턱없이 높은 분양가를 책정하는'배짱 분양가' 아파트가 대부분이다. 이에 따라 일각에서는 일단 분양가를 높게 책정한 후 할인분양을 통해
정부가 발표한 8.21부동산 대책의 공식명칭은 '주택공급 기반 강화 및 건설경기 보완 방안'이다. 이름만 들어봐도 언뜻 알 수 있듯 이 대책은 건설업계의 주택공급 환경 조성에 촛점을 맞추고 있어 '기업 프랜들리'대책이란 비판이 적지 않은 상황이다.
그러나 정작 건설업계는 실효성이 매우 미약한 대책이라며 냉소적인 입장을 보이고 있어 시장의 반응과는
21일 정부가 발표한 '주택공급 기반강화 및 건설경기 보완방안'은 지난 2002년 이후 6년 만에 나온 시장 부양책이다.
하지만 이번 시장 부양책은 보유세와 거래세 과다에 따른 부동산 거래 시장 경색 해소 보다 건설업계 주택공급 활성화에만 촛점을 맞췄다는 비판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실제로 이번 대책의 정식 명칭이 '주택공급 기반강화 및 건설경
수도권 내 차세대 특급 주거지를 추천한다면 전문들은 광교신도시와 용인을 적극 권장한다. 특히, 용인 중에서도 흥덕지구는 차세대 특급 주거지로 손꼽히기에 부족함이 없다.
우선 100만평 규모급 미니신도시로 개발된다는 점 이외에도 용인 신갈, 수지, 수원, 영통까지 이어지는 주거신도시로 탄생되기 때문이다. 그런만큼, 흥덕지구 분양물량은 공전의 인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