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호동 회장, 청주서 청년농 간담회…영농 애로·지원 방안 논의 재배기술 컨설팅·금융 지원 연계…청년농부사관학교 통해 804명 육성
농협이 청년농업인의 창업부터 영농 정착·성장·확장까지 돕는 지원체계 구축에 나섰다. 전담 창구와 디지털 통합지원 플랫폼을 마련하고 재배기술 컨설팅과 금융 지원 등을 연계해 청년농의 안정적인 정착을 뒷받침한다는 구상이다.
농
고려인삼과 개성인삼의 실질 재배지인 경기도에서 10월 한 달간 인삼축제가 이천을 시작으로 포천·파주·안성까지 릴레이로 펼쳐진다.
30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경기도는 한국전쟁 이후 개성인삼 전통 재배기술을 계승한 농가들이 경기 북부(포천·파주)와 남부(이천·안성)에 정착하면서 현재 대한민국 6년근 인삼 최대 주산지로 자리 잡은 곳이다. 경기도보건환경
농식품부, 제89호 A-벤처스 선정…‘에어팜’ 일본 등 5개국 수출흙 없이 뿌리에 양분 분사…케냐·UAE서 씨감자 생산 기반 구축 추진
물 사용량을 90% 줄이는 재배기술을 개발한 농업 스타트업 미드바르가 모듈형 실내농장을 일본 등 5개국에 수출하며 출시 후 2년간 약 26억원의 수주 실적을 올렸다. 흙 없이 공중에 노출된 뿌리에 양분을 뿌리는 기술로,
당도·전문가·시식평가 종합심사국산품종·다축과원·AI 축산기술 전시
장수군이 ‘제20회 장수한우랑사과랑축제’와 연계해 장수사과의 품질 경쟁력을 알리는 품평회를 열고 우수 농가 5곳을 선정했다.
장수군은 지난 10일부터 13일까지 농업홍보전시관에서 ‘장수사과 품평회’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품평회에는 지역 농가들이 재배한 사과가 출품됐으며, 과
공급망과 첨단기술을 둘러싼 국가 간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기후변화와 식량안보의 불확실성도 일상적 위험이 됐다. 각국이 자국 산업과 기술 보호에 무게를 두는 것은 자연스러운 흐름이다. 그러나 병해충과 가축질병은 국경에서 멈추지 않고, 이상기상 역시 한 나라의 기술만으로는 대응하기 어렵다. 이럴 때일수록 서로의 경험과 기술을 연결하고 함께 해법을 찾는
용인특례시의 국내 교류지도가 전남 광주통합특별시 장흥군까지 넓어졌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두 도시가 서로의 강점을 나누며 함께 발전하는 협력관계를 강조했고, 장정순 용인특례시의회 의장은 행정기관 간 협약을 넘어 시민과 군민이 직접 체감하는 교류로 이어지도록 의회가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자매결연과 동시에 관광시설 할인 등 시민에게 돌아가는 혜택도 구체
취임 1년간 농가 101차례 방문현장의견 3109건 중 2469건 반영연구성과, 수익성 연결 실증 나서‘AI 새싹이’로 연구ㆍ보급시간 단축농림위성 활용 재해 선대응 추진
품종과 재배기술을 개발하는 연구기관이자 그 성과를 전국 농가에 확산하는 기술정책기관. 농촌진흥청이 지닌 두 역할을 누구보다 잘 아는 인물이 이승돈 청장이다. 1995년 농업연구사로 공직에
올해 5농가 1.4㏊로 확대시설지원·현장코칭 강화
완주군이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농가의 새로운 소득원을 확보하기 위해 애플망고를 전략 육성 품목으로 키운다.
27일 완주군에 따르면 애플망고 재배 규모는 2022년 1농가 0.2㏊에서 2024년 4농가 1.0㏊로 늘었으며, 올해는 5농가 1.4㏊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군은 농촌진흥청과 전북농업기술원의 지원
세계 첫 코피아센터인 베트남센터, 누에 신품종·땅콩 품종 보급 성과중국산 잠종 의존도 낮추고 땅콩버터 가공까지 가치사슬 구축
한국 농업기술 공적개발원조(ODA)가 베트남에서 단순 지원을 넘어 현지 산업 기반을 키우는 단계로 확장되고 있다. 해외농업기술개발사업(KOPIA·코피아) 베트남센터가 현지 연구기관과 함께 개발한 누에 신품종은 중국산 잠종 의존도를
교육·주거·영농기반 지원 강화… 생활형 귀촌 수요 확대체재형 가족 실습농장·공공임대주택 조성으로 정착 지원
〔편집자 주〕농촌 인구 감소와 고령화가 심화되면서 귀농·귀촌은 지역 활력을 되살릴 핵심 과제로 떠올랐다. 김제시는 교육, 주거, 영농기반, 지역 융화 프로그램을 연계해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고 있다. 이에 본지는 귀농·귀촌인이 지역사회
생산액 7조8000억원→10조6000억원…가공판매액도 3조4000억원수출 증가율 2.7%는 과제…예산 168억원으로 늘려 산업화 속도
농가와 농촌 인구가 줄면서 지역마다 강점을 가진 농산물을 키우는 전략이 중요해지고 있다. 참외·딸기·유자처럼 지역 기반이 있는 작목에 품종 개발, 재배기술, 저장·가공 기술을 붙이자 지역특화작목 생산액은 10조원대로 커졌다
전남도 장흥군 농업기술센터가 이상 기후에 대응하고 농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스마트 농업 현장 기술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병해충 진단부터 스마트팜 컨설팅까지 현장 중심의 지원을 확대하며 데이터 기반 농업 정착에 나선 것이다.
장흥군농업기술센터는 지역 농업인의 품목별 재배기술 향상과 스마트농업 확산을 위해 다양한 현장 기술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CJ제일제당, 8월 천안에 국내 최초 ‘육상양식 김 상업화 시설’ 전격 착공자체 특허 품종·생애주기 제어 기술 결합… 기후위기 뚫고 ‘사계절 공급망’ 확보
글로벌 시장에서 폭발하는 ‘K-김’ 수요를 잡기 위해 식품업계가 바다를 떠나 육상에서 김을 대량 생산하는 본격적인 상용화 단계에 돌입했다.
CJ제일제당은 충남 천안 지역에 첨단 ‘육상양식 김 상업
HLB생명과학R&D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AI 신약개발 국책과제에 공동연구기관으로 선정됐다. 회사는 AI 기반 후보물질 검증 역량을 강화하고 비임상 실증 플랫폼 구축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HLB생명과학R&D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추진하는 ‘AIx바이오 혁신연구거점 조성 시범사업’ 공동연구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AI와
경남 창원에서 23㎏가 넘는 초대형 수박을 수확했다.
26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창원시는 의창구 대산면 월림마을의 한 농가에서 최근 23.63㎏의 '슈퍼수박'이 수확됐다고 밝혔다. 시중에 유통되는 일반 수박이 통산 5∼10㎏인 점을 고려하면 두 배를 훌쩍 넘는 크기다.
이 수박은 윤정원 월림마을 이장이 재배했다. 윤 이장은 30년 넘게 수박과 토마토
총연구비 22억 ‘구조기반 저분자 후보물질 발굴’ 참여농림부 과제 이어 국책사업 잇달아 선정
HLB생명과학의 연구개발(R&D) 법인이 정부가 추진하는 인공지능(AI) 기반 신약개발 국책과제에 주역으로 참여한다. 최근 농림축산식품부 과제 선정에 이어 보건복지부의 대형 R&D 과제까지 연달아 따내면서, 항암 신약 후보물질 발굴을 위한 독보적인 비임상 검증 역
실무 교육·우수 농가 견학 진행우수 이수자에 매장 팝업 참여 기회 제공
롯데마트가 친환경·저탄소 농업을 실천하는 청년 농부를 대상으로 재배 기술과 유통 역량을 높이기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실무 중심 강연과 우수 농가 현장 방문을 마련하고, 친환경 비료 지원과 오프라인 판매 행사 참여 기회도 제공해 청년 농부들의 자립 기반 확대에 나선다는 계
"비파잎의 기능성 소재화를 통해 생산·가공·산업화로 지역특화작목으로 육성해 나아가겠습니다."
전남도농업기술원은 항산화·항염증 기능성 성분을 함유한 비파잎을 활용해 고부가가치 소재 산업화에 적극 나섰다고 20일 밝혔다.
실제 재배기술 확립과 생산기반 구축을 통해 지역특화작목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최근 액티브 에이징 시장 확대에 따라 천연물 기반 고기
올해 나이 62세인 김수향(‘보은대추 산외농장’ 대표)의 귀농은 그저 시골에서 한번 살아보고 싶다는 단순한 충동에 이끌려 이루어졌다. 시골 태생인 데다 가끔 놀러 다니며 맛본 약간의 농촌 경험이 있어 시골에 문외한은 아니었다. 그렇다고 남들처럼 귀농교육을 미리 받거나, 목가적인 전원을 물색하기 위해 곳곳을 돌아다니진 않았다.
“이왕이면 고향 땅으
시골 생활엔 장단점이 고루 있다. 가장 큰 장점은 과욕을 다스려 도시에서보다 한결 마음 편히 지낼 수 있다는 데에 있을 테다. 남들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자율적으로 살 수도 있다. 시골은 때로 도시의 병원과 맞먹을 일종의 요양소 역할도 한다. 스트레스가 줄어들어 마음의 숨통이 트이며, 망가진 건강이 회복되기도 하니까. 물론 시골에서 오히려 병을 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