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매각 절차가 다시 재개된다. 폐점하지 않고 남아있는 대형마트 사업부를 영업양수도 방식으로 매각하고, 폐점한 점포들의 부동산 매각도 동시 추진할 예정이다.
16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홈플러스 매각 주관사 삼일회계법인은 이르면 이번주 잠재 후보군에 티저레터(투자안내서)를 배포할 예정이다. 공개입찰 대신 잠재 원매자들과 협상하는 형태로 거
1400만 주 처분해 4622억 확보…잔여 지분 가치 5000억 넘어올 초 콜옵션 행사로 지분 100% 흡수…본업 유동성 방어 및 자사주 소각 여력 확보
유진그룹이 5년 전 베팅했던 우리금융지주 투자의 회수에 나섰다. 특수목적법인(SPC)을 통해 보유하던 우리금융지주 지분 절반을 시간외 대량매매(블록딜)로 매각해 인수금융(차입금)을 전액 상환하고 현금
원금 대비 92억 차익 거둬…큐리어스 엑시트 따른 대금 입금 완료유입 현금으로 재무구조 개선…반도체 장비ㆍ스테이블코인 등 신사업 속도
에이루트가 우진기전 재매각을 통해 회사 시가총액에 육박하는 대규모 투자금을 회수하는 데 성공했다. 에이루트는 우진기전 후속 투자를 통해 247억원 규모의 주식 매각대금 입금이 완료됐다고 4일 밝혔다.
앞서 큐리어스파트
어피니티 인수는 렌터카 시장 경쟁 제한 우려로 무산 “TPG 기존 사업과 보완·대체 관계 없어”
경쟁 제한 우려로 한 차례 무산됐던 롯데렌탈 매각이 새 인수자인 글로벌 사모펀드 TPG에 대한 공정거래위원회의 기업결합 승인으로 다시 탄력을 받게 됐다. 공정위는 TPG의 기존 사업과 롯데렌탈의 차량 렌탈 사업 사이에 뚜렷한 연관성이 없어 시장 경쟁에 미칠
“금융의 시계와 산업의 시계 달라”…단기 재무논리 경계제련업은 설비·기술·숙련인력 축적 중요…전략광물 공급망 강조“현 경영진 무조건 보호 의미 아냐”…국민연금 장기투자 역할 제안
9월 9일 고려아연 임시주주총회를 앞두고 의결권자문사 서스틴베스트의 류영재 대표가 고려아연 경영권 분쟁을 단순한 주주 간 지분 경쟁이 아니라 장기 산업투자와 경제안보 측면에서도
우리에게 사모펀드란 단어는 그리 긍정적으로 인식되어 있지 않다. 사모펀드(PEF)는 소수의 투자자가 투자금을 모아서 기업 경영권과 주식, 채권 등에 투자하는 펀드다. 사모펀드에는 자산 투자 중심의 헤지펀드와 경영 참여 중심의 경영참여형 사모펀드가 있다. 최근에는 주로 미상장된 기업의 지분을 인수해 직접 경영해 참여해 기업 가치를 높여 자금을 회수하는 경영참
30일 오후 3시 최종인수제안서 접수 마감흥국, 참여 공식 인정…한투 “노코멘트”
예별손해보험 인수전이 한국투자금융지주와 OK금융그룹, 흥국화재, JC플라워의 '4파전'으로 압축됐다. 후보군이었던 교보생명이 불참한 가운데 실사를 진행한 5개사 중 4곳이 최종인수제안서를 제출하면서 재매각 성사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
30일 금융권에 따르면 예금보험공사가
태광산업 컨소시엄, 우협 문턱 못 넘어…케이조선 인수 최종 무산수천억원대 운전자금·RG 부담에 발목…조선업 진출 구상 제동태광 “아직 재도전 논의 이르다”
태광그룹의 케이조선 인수 시도가 결국 무산됐다. 태광산업·오성첨단소재 컨소시엄은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단계에서 매각 측과 거래 조건 이견을 좁히지 못했다. 조선업 진출을 통해 사업 포트폴리오를 넓히려던
양수인 위법 확인 땐 7일 안에 금감원 보고재매각 조건 계약서 명시…반복 매각 차단
금융회사가 연체채권 매각 이후에도 채무자 보호 책임을 지도록 관리가 강화된다. 앞으로 원채권 금융회사는 양수인의 불법 추심 여부를 점검하고 문제가 확인되면 금융당국에 보고해야 한다.
금융위원회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채권추심 및 대출채권 매각 가이드라인' 개정안을 사전예
2년물 200억 발행…금리 4.8%최대주주 변경 뒤 첫 회사채 조달회사채 시장 첫발…정기 발행 이슈어 되나
스틱인베스트먼트가 창사 이래 처음으로 사모사채를 찍었다. 국내 사모펀드(PEF) 업계에서 운용사(GP) 자체 명의로 회사채를 발행하는 첫 사례다. 기존 자기자본과 펀드 운용수익 중심이던 자금조달 구조를 한 단계 넓힌 시도라는 점에서 시장의 관심이 쏠
상록수 이후 장기연체채권 관리 강화…우량업체 중심 재편911곳 난립한 매입채권추심업…장기·과잉 추심 구조 손질금융회사 50% 이상 출자 요건…대출·중개업 겸영 제한
이재명 대통령이 최근 ‘잔인한 금융’을 언급하며 장기연체채권 추심 관행 개선을 주문한 가운데 금융당국이 민간 추심시장 전면 손질에 착수했다. 연체채권을 반복 매매하며 수익을 내던 구조에 제동을
美 우량 자산운용사 대상 3차례 블록딜 완료…시장 오버행 우려 해소 및 재무이익 극대화인도네시아 니켈 제련소 완공ㆍ운영자금 및 우주발사체향 특수합금 소재 매입에 전방위 투입
고성능 우주항공 특수합금 소재 전문기업 스피어코퍼레이션(스피어)이 자사 보유 전환사채(CB)를 성공적으로 재매각하며 900억원 규모의 현금을 확보했다.
1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
[편집자주] 7조원 규모의 경제 성장 마중물 국민성장펀드 운용사 선정에 81개 자본시장 플레이어들이 줄을 섰다. 운용자산(AUM) 5000억원 미만 벤처캐피털(VC)부터 수조원 자금을 굴리는 사모펀드운용사(PE), 모험자본 공급자로 나선 증권사까지 투자 기관들이 대거 운용 전쟁에 참전했다. 국민성장펀드 운용사 경쟁 구도를 살펴보고 경쟁사별 운용 능력과 경쟁
"NXC 재매각 후 정부 지분율 30.6%→25.7% 축소""올해 성장률 2.0% 상회할 전망...반도체 등 상황 지켜봐야""삼성전자 파업, 반도체 활황 기회 놓치는 안타까운 일 있어선 안돼"
정부가 상속세 물납으로 보유 중이던 NXC 주식 일부를 회사 측에 다시 매각한다. 1조원이 넘는 규모로 지난해 말 정부가 대규모 국유자산의 매각 활성화를 위해
다음 달 30일까지 최종인수제안서 접수…약 7주간 실사한투금융 이어 흥국화재도 검토…매각 성사 가능성 주목
예금보험공사가 예별손해보험 공개매각 재공고에 나섰다. 지난달 본입찰이 단독응찰로 유찰된 뒤 일부 잠재매수자의 입찰 참여 의향이 확인되면서 매각 절차를 다시 진행하기로 했다.
예보는 이날부터 예별손보 공개매각을 위한 재공고 입찰을 실시한다고 11일
종합투자계좌(IMA) 사업이 증권업의 판을 키우고 있다. 은행이 강점을 보여온 예·적금성 자금이 투자형 계좌로 이동하는 ‘머니무브’가 빨라질 경우, 자산관리 시장의 주도권도 은행에서 증권사로 일부 넘어갈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6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현재 IMA 사업을 영위하는 곳은 한국투자증권, 미래에셋증권, NH투자증권 등 3곳이다. IMA
과거 수십억 브랜드 사용료 지출카카오 플랫폼 과도한 의존 숙제전 약 5000여 프렌즈매장 대상골프 용품 공급 '브이엑스몰' 열어
카카오 그룹의 ‘계열사 슬림화’ 전략이 현장 비즈니스 모델의 미세 조정으로 이어지고 있다. 카카오게임즈의 자회사에서 제외되며 투자 전문 계열사 산하에서 내실 경영 시험대에 오른 카카오브이엑스(카카오VX)가 기존 카카오 색을 입
“거버넌스, 단기 이벤트 아닌 실적·기술·지속성 중심으로 평가해야"“의결권, 투자 프로세스 안에 있어야” 국민연금 수책위 구조개선 필요성 강조
국내 의결권 자문사 서스틴베스트 대표이자 한국기업기버넌스포럼 전 회장인 류영재 대표가 고려아연 경영권 분쟁과 관련해 MBK·영풍에 쓴소리를 했다.
류 대표는 24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고려아연 사태가 던진 질문:
3차 상법개정안이 공포와 동시에 시행되면서 자사주 소각에 따른 경영권 방어 수단 축소와 지배구조의 예기치 못한 변화 등 잠재적 부작용에 대한 재계의 우려가 깊어지고 있다.
11일 삼성전자와 SK 등 따르면 삼성전자는 자사주 80% 이상, SK는 임직원 보상 활용을 위한 자사주를 제외한 전량을 소각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재계 및 금융투자업계는 자사
예보, 파산재단 비상장 유가증권 16종 ‘통합 입찰’ 매각이랜드파크 등 비상장 지분 포함⋯장기 보유 물량 정리
2011년 저축은행 사태 이후 이어져 온 금융권 구조조정이 정리 국면에 돌입했다. 예금보험공사(예보)가 파산 저축은행들의 파산재단이 보유한 비상장 유가증권을 묶어 공개 매각에 나서면서 장기간 남아 있던 잔여 자산 정리에 본격적으로 착수한 것이다.
최근 경매에 나온 제주도의 한 단독주택이 입찰경쟁률 152대 1을 기록, 역대 최고 입찰경쟁률을 13년 만에 경신했다.
27일 부동산경매정보 포털사이트 부동산태인에 따르면 지난 20일 제주도 제주시 월정리에 위치한 단독주택이 입찰경쟁률 152대 1을 기록하며 낙찰됐다. 입찰경쟁률 152대 1은 법원경매정보가 수집되기 시작한 2000년 이래 최고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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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사모펀드 활성화 정책을 내놓자 의견이 분분하다. 과거의 어두운 기억을 생각하며 투기자본이 활개칠 것이란 우려가 있는 반면 다른 한편에선 규제 완화가 경제 역동성을 위해 바람직하다는 의견을 피력하고 있다. 특히 최소 투자한도를 5억원으로 설정해 놓은 것과 관련해 1% 가진 자를 위한 상품이란 비판이 있는가 하면 리스크 관리를 위해서는 합당한 결정이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