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기안전공사가 정부 주관 국가안전관리 평가에서 피평가 기관 중 유일하게 최우수 등급을 획득하며 최고 수준의 재난 예방 역량을 입증했다.
단순한 사후 대응을 넘어 현장 밀착형 선제 점검과 스마트 기술을 접목한 상시 예방체계가 빛을 발했다는 평가다.
전기안전공사는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실시한 '2025년 국가안전관리 세부집행계획 추진실적 평가'에서 15
해수부, 남해해경청장 임명 제청…간부공채 48회·태안·여수해경서장 역임황종우 “국민 생명·안전 최우선으로 해양재난 예방·대응체계 구축 기대”
공석인 해양경찰청장 후보로 하만식 남해지방해양경찰청장이 제청됐다. 함정·수사 등 일선 보직과 해양경찰서장을 거친 뒤 감사·정책 업무를 맡아 현장 지휘와 정책·기획 경험을 함께 쌓은 인사다.
해양수산부는 하만식 남해
표창장을 받으러 시청으로 오라고 하지 않았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경찰서로 갔다.
민원실에서 쓰러진 시민에게 6분 동안 심폐소생술을 이어가 생명을 구한 김민희 용인동부경찰서 경위에게 시민을 대신해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서다.
이 시장은 3일 용인동부경찰서를 직접 찾아 김 경위에게 시장 표창을 수여했다. 유공자를 정례행사에 초청하던 기존 방식과 달리
산불특수진화대 60명 증원·재선충 국가방제벨트 시범 구축 임업·산림 공익직불금 616억원으로 확대…국산목재·산림복지 투자도 강화
산림청이 내년도 예산안을 3조1582억원 규모로 편성하고 산불과 산사태, 소나무재선충병 등 산림재난 대응에 재정을 집중한다. 산불진화헬기 2대를 새로 도입하고 산불재난특수진화대를 60명 증원하는 한편, AI와 드론을 활용한 재
양산시가 민생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 민선 9기 공약사업 추진에 중점을 둔 올해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양산시의회에 제출했다.
양산시는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제1회 추경예산보다 1917억원(10.07%) 늘어난 2조963억원 규모로 편성했다고 밝혔다.
회계별로는 일반회계가 1942억원 증가한 1조8978억원, 특별회계는 25억원 감소한
이재명 대통령은 21일 산업통상부 통상교섭본부장에 박정성 산업통상부 통상차관보를 임명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서면브리핑을 통해 이 같은 인선을 발표했다.
박 신임 통상교섭본부장은 산업통상부 무역투자실장과 통상차관보 등을 역임하며 30년 가까이 통상·무역정책 분야에서 핵심 보직을 두루 거친 정통 통상 관료다.
세계무역기구(WTO) 투자원
김민석, 당선 직후 거제 방문…"현장은 충격"장동혁·정점식, 국회 일정 취소하고 18일 거제행정점식 "부산·경남 특별재난지역 지정" 촉구
여야 지도부가 하루 간격으로 집중호우 피해를 입은 경남 거제 수해 현장을 찾았다.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당선 직후인 17일 거제를 방문했고,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와 정점식 원내대표는 18일 기존 일정을 취소하고
컵라면·이온음료 등 식음료 1000명분 긴급 배송
BGF리테일이 집중호우로 침수 피해를 입은 경남 거제 지역에 긴급 구호물품을 지원했다고 18일 밝혔다.
광복절 연휴 동안 거제에는 950㎜가 넘는 폭우가 쏟아져 주택과 시설물 침수 피해가 발생했다. 도로 유실과 산사태까지 겹치면서 복구에 상당한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BGF리테일은 행정안전부
국토교통부가 기존 2차원 지도 중심의 공간정보 체계를 고정밀 3차원 공간정보와 인공지능(AI) 기반으로 전환한다. 전국토를 3차원 입체지도로 구축하고 AI가 공간정보를 학습·분석하는 'GeoAI' 기술을 개발해 도시·물류·모빌리티·재난안전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한다.
국토부는 국가공간정보위원회 심의를 거쳐 '제4차 공간정보산업진흥 기본계획(2026~20
출범 이후 최초 시상식 개최해 총 5600만 원 포상재난 안전망 구축 및 매장유산 발굴 신속화 등 14건 선정
국가유산청이 성과 중심의 공직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기관 신설 이후 처음으로 대대적인 공무원 특별포상을 실시했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기후변화 대비 안전관리 체계 정비와 국책사업 현장 발굴 간소화 등 행정 혁신을 이끈 우수 사례들이 포상의 영
5대 분야 발전 방향·핵심 프로젝트 발표“시민이 주인인 도시 만들겠다”
민선 9기 익산시가 도시 체계와 산업 기반을 새롭게 재편하는 ‘익산 대전환’에 본격 착수했다.
9일 익산시에 따르면 최정호 익산시장은 전날 시청 브리핑룸에서 민선 9기 시정 운영 방향을 발표하고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통해 시민이 주인인 도시를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최 시장은
현대엘리베이터가 충주 스마트캠퍼스의 안전관리 체계를 인정받아 ‘공간안전인증’을 받았다.
현대엘리베이터는 충주 스마트캠퍼스가 공간안전인증을 획득했다고 2일 밝혔다. 공간안전인증은 소방청이 감독하고 한국안전인증원이 주관하는 기업 자율안전 평가제도다.
충주 스마트캠퍼스는 현대엘리베이터의 국내 생산 핵심 거점이자 본사 소재지로, AI 비전 플랫폼, 로봇,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6년 방재의 날-국가재난관리 유공’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
정부는 매년 5월 25일을 방재의 날로 지정하고, 재난 예방·대비·대응 등 재난관리 전반에서 기여한 기관·단체 및 개인을 발굴해 포상을 수여한다.
소진공은 전통시장을 화재·풍수해 등 복합 재난에 취약한 시설로 보고, 사
"안전사각지대를 꼼꼼히 점검해 군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는 전남도 완도군이 여름철 재난과 각종 안전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민관이 함께하는 집중 안전점검에 나섰다며 27일 이렇게 밝혔다.
6월 19일까지 지역 내 숙박시설과 다중이용시설, 교통시설 등 재난취약시설 78개소를 대상으로 현장 중심의 안
서울특별시 강동구는 행정안전부로부터 올해 상반기 특별교부세 35억원을 확보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특별교부세는 △지역현안 분야 18억원 △재난안전 분야 17억원 등 총 12개 사업에 투입된다. 구는 우선 대규모 입주가 이어지는 원도심을 중심으로 통학로와 보행환경을 집중 개선하고 주거지역 인근에 쾌적한 녹지공간을 조성한다.
신규 공동주택 단지에 많
국토교통부는 이달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2개월간 ‘2026년 국토교통분야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생활 속 안전 사각지대 해소와 재난 예방을 위한 조치다.
집중안전점검은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국민이 함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위험 요인을 사전에 발굴·개선하기 위한 제도로 2015년부터 매년 시행되고 있다. 이번 점
서울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자율방재단연합회가 5기 출범과 함께 새 진용을 갖췄다.
서울시는 30일 오후 3시 서울시청 본관 8층 다목적홀에서 ‘서울시 자율방재단연합회’ 제5기 출범을 알리는 이·취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3년간 활동한 제4기 연합회의 노고를 기리고, 올해 새롭게 출범한 제5기와 함께 향후 재난 대응 역량 강화와 활동
시민 60.7% “업무처리 속도보다 책임 소재 중요”‘선 보안 후 편익’, ‘선 검증 후 확산’ 원칙 세워
서울시가 인공지능(AI) 정책 방향을 설정하고 실행할 정책 컨트롤타워인 ‘서울특별시 인공지능위원회’를 공식 출범했다.
26일 서울시는 서울시청에서 서울특별시 인공지능위원회를 공식 출범하고 시민 942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안전 인공지능(AI) 딥테크 기업 인텔리빅스가 코스닥 상장을 위한 예비심사청구서를 한국거래소에 제출했다고 25일 밝혔다. 상장 주관사는 미래에셋증권이다.
인텔리빅스의 이번 행보에서 가장 주목할 점은 상장 방식이다. 대다수의 AI 기업이 수익 모델 부재로 인해 ‘기술특례상장’을 선택하는 것과 달리, 인텔리빅스는 탄탄한 실적을 바탕으로 ‘일반상장’을 추진한다
창직은 거창한 사업계획서보다 자기 경험을 다시 해석하는 일에서 출발한다. 내가 오래 해온 것,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져온 것, 다른 사람이 필요로 하는 것을 연결해보자.
*참고 : 고용노동부·한국고용정보원 ‘함께 할 미래 for 5060 창직사례집’을 바탕으로 ‘브라보 마이 라이프’ 재구성.
STEP 1. 내 안의 재료 찾기
1. 무엇을 바꾸
노인일자리를 여전히 ‘용돈벌이’ 정도로만 여기는 사회의 차가운 시선은 여전하다. 근로시간이 짧고 임금 수준이 낮다는 이유로, 과연 이를 직업으로서 가치 있는 노동이라 볼 수 있느냐는 의문이 뒤따른다.
그러나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이 발표한 ‘2025년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노인일자리는 고령층의 삶에 이미 많은 영향
한국노인인력개발원과 강릉시가 지역의 국가 문화유산을 보존·관리하는 어르신 일자리 모델을 함께 만든다. 강릉시가 강원특별자치도 내에서 가장 많은 국가 문화유산을 보유한 지역이라는 점을 반영해, 문화유산 돌봄과 노인일자리를 결합한 지역 맞춤형 사업을 본격 추진하는 것이다.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은 23일 강릉시청과 ‘강릉시 국가 문화유산 돌봄 일자리 창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