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 LEDㆍAI TV 등 고부가 제품군 비중 확대…“생산라인 가동 협의 중”
음향 반도체 설계 전문기업 엔시트론이 글로벌 프리미엄 TV 시장의 가파른 성장세에 힘입어 중장기 실적 도약에 나선다. 특히 주요 고객사인 중국 TCL과 하이센스가 초대형ㆍ고화질 제품을 앞세워 글로벌 점유율을 높이면서, 엔시트론의 핵심 부품 공급 규모도 동반 확대될 전망이다.
KB증권은 12일 한전KPS에 대해 1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에는 다소 못 미쳤지만, 연간 실적 개선 흐름에는 이상이 없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6만9000원을 유지했다.
한전KPS의 1분기 잠정 매출액은 352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2.4%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370억원으로 374.6% 늘었다. 지배주주 순이익도 294억원으로 161.
LG전자가 1분기 어닝 서프라이즈와 신성장 동력에 대한 기대감에 힘입어 장 초반 10% 넘게 급등하며 강세를 보이고 있다.
2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20분 LG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10.38% 오른 14만3500원에 거래 중이다. 같은 시각 LG전자우 역시 전일 대비 8.82% 상승한 6만1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LG전자는 오는 29
KB증권은 LS ELECTRIC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26만원으로 8.3% 상향한다고 22일 밝혔다.
정혜정 KB증권 연구원은 22일 LS ELECTRIC에 대해 "국내외 데이터센터향 배전반과 배전기기 수주가 견조하게 증가하는 점을 반영해 주당순이익(EPS) 전망치를 높인 것이 목표주가 상향의 주요 원인"이라고 설명했다.
그
시장 컨센서스 소폭 상회
LG전자가 올해 1분기 잠정 매출액 23조7330억원, 영업이익 1조6736억원을 기록했다고 7일 공시했다. 역대 1분기 기준 최대 매출이다.
매출과 영업이익은 지난해 동기 대비 각각 4.4%, 32.9% 증가한 수치다.
이는 시장의 컨선세스를 소폭 상회한다.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는 LG전자의 매출액과 영업이익을 각각 23
경동나비엔이 지난해 처음으로 연결 기준 매출액 1조5000억원을 돌파했다는 소식에 상승세다.
12일 오전 9시17분 경동나비엔은 전 거래일 대비 10.61% 오른 6만8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경동나비엔은 지난해 연결기준 잠정 매출액이 1조502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1.0% 늘었다고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8.7% 증가한 1441억원으로
KB증권은 두산퓨얼셀에 대해 실적이 저점을 지났고, 수주가 반등하기 시작했다고 12일 분석했다.
정혜정 KB증권 연구원은 “사업 초기 단계에 발생하는 각종 비용 집행이 집중되면서 실적이 부진했다”며 “해외 시장으로의 수주 파이프라인 확대는 점점 가시화되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두산퓨얼셀 지난해 4분기 잠정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48.1% 감소한
쓰리빌리언(3billion)은 지난해 연결기준 잠정 매출액으로 117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103% 성장했다고 11일 밝혔다. 영업손실은 59억원으로 전년 대비 20%가량 감소했다.
쓰리빌리언은 지난 2023년부터 3년 연속 연매출이 2배 이상 성장하는 기록을 세웠다. 지난해 매출액인 117억원은 회사가 지난 2024년 상장 당시에 제시했던 2025
DS투자증권은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6만원으로 상향한다고 4일 밝혔다.
최태용 DS투자증권 연구원은 전고체와 4680 배터리 등에 대해 “당장은 고객사의 적용처가 제한적인 만큼 레퍼런스적 성격이 강하지만 전고체와 함께 향후 피지컬 인공지능(AI)으로의 확장성이 있다는 점에서 눈여겨볼 필요가 있다”고 분석했다
NH투자증권은 9일 삼성전자에 대해 메모리 가격 인상 효과가 본격화되며 실적 개선 흐름이 한층 뚜렷해지고 있다며 목표주가를 17만3000원으로 상향했다. 파운드리와 시스템LSI(LSI) 개선, 메모리 업황 훈풍이 맞물리며 주가 강세가 이어질 것이란 분석이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류영호 NH투자증권 연구원은 “그동안 시장의 우려 요인이었던
서울리거가 글로벌 뷰티 브랜드 기업 모먼츠컴퍼니 인수를 매듭지으며 '글로벌 뷰티 컴퍼니로 새롭게 출범한다는 방침이다.
서울리거는 모먼츠컴퍼니 인수를 최종 완료했다고 26일 밝혔다. 서울리거는 지난해 말 화장품 제조자개발생산(ODM) 전문 기업 '코스리거' 설립에 이어 유력 인디브랜드 운영사까지 품에 안으며 화장품 사업 중심으로의 사업 재편을 성공적으로
학령인구 감소 여파…대교, 시니어·유아 프리미엄 시장 겨냥웅진씽크빅, AI 에듀테크 집중…교원은 상조사 결합·AI 고도화
학습지 업계가 학령인구 감소와 교육 서비스 수요의 이동 등 겹악재로 실적 부진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대교그룹은 내년 창립 50주년, 웅진씽크빅과 교원그룹은 각각 45주년·40주년을 맞아 인공지능(AI) 접목과 신사업 확장 등으로 반
3분기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익산공장 생산 라인 전환…내년 생산능력 1.7배↑북미 ESS용 동박·차세대 소재 양산 속도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가 인공지능(AI) 고부가 회로박 중심의 사업 모델 전환을 추진한다. 전 세계적으로 수요가 증가하는 AI 회로박 생산 능력을 공격적으로 확대해 내년 하반기 흑자 전환을 꾀한다는 구상이다.
김연섭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대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가 국내 익산공장의 전지박 라인을 인공지능(AI)용 회로박 라인으로 전환, 내년까지 생산능력을 두 배 가까이 확대한다. 전기차 캐즘(일시적 수요 둔화)으로 실적 부진이 지속되는 가운데 AI 회로박과 에너지저장장치(ESS) 전지박으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해 수익성을 끌어올린다는 전략이다.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는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KB증권은 18일 SK오션플랜트에 대해 해상풍력 수주 재개와 함께 실적도 회복할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기존 2만3000원에서 8.7% 올린 2만5000원을 제시했다. SK오션플랜트의 전 거래일 종가는 2만200원이다.
정혜정 KB증권 연구원은 "대만 및 국내 해상풍력발전단지의 수주가 본격적으로 재개되고, 매출 믹스 개선에 따라 마진이 회복되는 것을 반영
2분기 영업이익 증가에도 시장 기대치를 충족하지 못하면서 급락한 실리콘투가 반등하지 못하고 내려앉으면서 5월 수준으로 돌아갔다. K-뷰티에 대한 과잉 기대감 우려에 최대주주 지분 매각 계획이 겹치며 투자심리가 위축됐다.
13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실리콘투는 전일 대비 2.67% 하락한 4만1850원에 거래되고 있다. 11일 실적발후 18.11% 급락
KB증권은 8일 한전KPS에 대해 정비 대상이 되는 국내외 한국형 원전이 점진적으로 늘어나는 가운데, 노후 발전소에 대한 정비 사업이 신규 성장 동력이 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한다며 투자 의견을 '매수'로 유지하고 목표 주가를 6만3000원으로 유지했다.
정혜정 KB증권 연구원은 "한전KPS의 2분기 잠정 매출액은 전년 대비 5.9% 증가한 4540억
밸류파인더는 7일 지니언스에 대해 2분기 실적이 부진했지만 일시적인 영향이며, 정보보호 투자 확대가 전망돼 하반기 실적 개선을 기대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이충헌 밸류파인더 연구원은 "지니언스의 2분기 잠정 매출액은 전년 대비 3.9% 하락한 114억 원, 영업이익은 43.3% 내린 11억 원으로 집계됐다"라며 "실적 감소는 이전 정부에서 이뤄진 공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