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 7754억원·영업이익률 12%…전년比 각각 2.3%·0.3%p↑오토장기·오토단기·Biz렌탈 이익 증가…조정 영업이익 972억원
롯데렌탈이 올해 3분기 렌탈 사업의 수익성 개선에 힘입어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성장했다. 중고차 장기렌터카 등 고수익 상품 비중을 확대하고 사고비용을 절감하면서 오토장기·오토단기·기업간거래(Biz)렌탈 부문의 이익이 모두
올해 누적 영업익 984억…북미 중대형 트랙터 판매 확대
TYM이 올해 3분기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두 자릿수 이상 성장했다. 북미 시장에서 전략 모델을 투입하고 중대형 마력대 트랙터 판매 비중을 확대한 가운데 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24.7% 증가한 358억원을 기록했다.
TYM은 3분기 연결 기준 잠정 매출액 2601억원, 영업이익 3
SGC에너지가 발전 부문 호조로 3분기 영업이익이 50% 넘게 급증하는 호실적을 달성했음에도 차익 실현 매물이 대거 출회되며 23일 장 초반 급락세를 나타냈다.
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SGC에너지는 이날 오전 9시23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8.98% 내린 3만4450원에 거래됐다.
전날 장 마감 후 공시된 호실적에도 불구하고 주가는 개장 직후부
AI 데이터센터발 북미 전력 인프라 호황에 힘입어 7조원 규모 수주잔고를 쌓고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을 두 배 이상 불린 LS일렉트릭을 두고 증권가에서 "앞을 보면 지금이 제일 나쁜 실적"이라는 극찬이 나왔다. 분기 사상 최대급 실적을 달성했음에도 고마진 수주 물량의 본격적인 인도와 국내외 생산능력(Capa) 확충이 맞물려 향후 실적 상승 곡선이 더욱 가팔
삼성E&A가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183.6% 급증하는 호실적을 달성하고 대규모 자사주 소각 계획을 발표하자 22일 장 초반 급등세를 나타냈다.
2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삼성E&A는 이날 오전 9시3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13.21% 오른 5만400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삼성E&A는 공시를 통해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잠정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미국 인공지능(AI) 기업들의 실적 호조와 경쟁사 마이크론의 파업 예고에 장 초반 동반 강세다. AI 수요 둔화 우려가 일부 완화된 가운데 메모리 공급 불확실성에 따른 반사이익 기대가 더해진 것으로 풀이된다.
21일 오전 9시15분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4.49% 오른 22만1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SK하이닉스는 5.6
매출 878억원으로 110% 증가…영업이익률 20.5% 기록
마이크론, HBM4E부터 맞춤형 HBM 본격화…큐브 프로버 개별 검사 중요성 부각
반도체 검사장비 전문기업 테크윙이 올해 3분기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전년 동기 대비 두 배 이상 증가하는 호실적을 기록했다. 고대역폭메모리(HBM) 시장이 고객 맞춤형 제품 중심으로 진화하면서 HBM을 개별 단위
NH투자증권은 12일 삼성전자에 대해 인공지능(AI) 확산에 따른 메모리 수요 증가가 장기간 이어질 것으로 전망하며 목표주가 53만원과 투자의견 ‘매수(Buy)’를 유지했다.
류영호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추론과 AI 에이전트 확산으로 연산 수요 증가가 가속화되고 있으며 이는 결국 메모리 수요로 이어지고 있다”며 “미충족 수요가 내년을 넘어 2028년
매출 23조8270억원…8.9% 늘어 가전·전장 캐시카우 역할 지속 3분기 누적 영업익 4조원 첫 돌파
LG전자가 생활가전과 전장 사업의 견조한 수익성을 바탕으로 올해 3분기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성장했다. TV 사업의 수익성 개선과 기업간거래(B2B) 사업 확대도 실적을 뒷받침했다.
LG전자는 3분기 연결기준 잠정 매출액이 23조8270억원으로 전
미공개 중요정보를 이용해 주식을 거래하고 수억 원대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윤 모 전 에코프로HN 대표에게 징역 1년 6개월의 실형이 확정됐다.
28일 대법원 3부(주심 오석준 대법관)는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기소된 윤 전 대표의 상고를 기각하고 징역 1년 6개월, 벌금 15억원, 추징 6억1800여만 원을 추징한
KB증권은 한전KPS에 대해 2분기 실적이 시장 전망치를 하회했으나 하반기 원전 부문을 중심으로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로 유지, 목표주가는 6만6000원으로 하향했다고 11일 밝혔다.
정혜정 KB증권 연구원은 "한전KPS의 2026년 2분기 연결 기준 잠정 매출액은 4379억원, 영업이익은 43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5%
에어부산이 국제선 공급 확대에 힘입어 2분기 매출이 뛰었지만, 고유가와 고환율 영향으로 영업손실과 순손실이 확대됐다.
에어부산은 올해 2분기 잠정 매출액이 235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7% 증가했다고 27일 공시했다.
다만 같은 기간 영업손실은 355억원으로 지난해 2분기(111억원)보다 손실 규모가 244억원 늘었다. 당기순손익도 지난해 277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가가 최근 한 달 고점 대비 최대 30% 가까이 밀리면서 반도체 슈퍼사이클의 지속 여부가 시험대에 올랐다. 삼성전자가 사상 최대 분기 실적을 내고도 주가가 급락하면서 하반기 이익 증가세 둔화 우려가 부각됐다. AI 투자 확대와 메모리 공급 부족을 근거로 최근 조정을 저가매수 기회로 보는 시각과 하반기부터 이익 증가세가 둔화할 것이라
매출 23조8297억 원·영업익 1조5788억 원가전·TV 프리미엄 판매 확대에 전장·공조 성장 더해webOS·구독 등 고수익 사업 확대…관세 환급 일회성 수익도 반영
LG전자가 올해 2분기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역대 2분기 기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가전과 TV 등 주력 사업에서 프리미엄 제품 판매가 확대된 데다 전장과 냉난방공조 사업 성장세가 이어지
LG에너지솔루션이 지난해 3분기 이후 3개 분기 만에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LG에너지솔루션은 올해 2분기 잠정 매출액 7조5602억원, 영업이익 1133억원을 기록했다고 7일 발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24.8% 증가, 영업이익은 77.0% 감소했으나 전 분기와 비교하면 매출은 15.3% 증가, 영업이익은 흑자 전환했다.
미국 인플레이션감
미니 LEDㆍAI TV 등 고부가 제품군 비중 확대…“생산라인 가동 협의 중”
음향 반도체 설계 전문기업 엔시트론이 글로벌 프리미엄 TV 시장의 가파른 성장세에 힘입어 중장기 실적 도약에 나선다. 특히 주요 고객사인 중국 TCL과 하이센스가 초대형ㆍ고화질 제품을 앞세워 글로벌 점유율을 높이면서, 엔시트론의 핵심 부품 공급 규모도 동반 확대될 전망이다.
KB증권은 12일 한전KPS에 대해 1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에는 다소 못 미쳤지만, 연간 실적 개선 흐름에는 이상이 없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6만9000원을 유지했다.
한전KPS의 1분기 잠정 매출액은 352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2.4%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370억원으로 374.6% 늘었다. 지배주주 순이익도 294억원으로 161.
LG전자가 1분기 어닝 서프라이즈와 신성장 동력에 대한 기대감에 힘입어 장 초반 10% 넘게 급등하며 강세를 보이고 있다.
2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20분 LG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10.38% 오른 14만3500원에 거래 중이다. 같은 시각 LG전자우 역시 전일 대비 8.82% 상승한 6만1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LG전자는 오는 29
KB증권은 LS ELECTRIC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26만원으로 8.3% 상향한다고 22일 밝혔다.
정혜정 KB증권 연구원은 22일 LS ELECTRIC에 대해 "국내외 데이터센터향 배전반과 배전기기 수주가 견조하게 증가하는 점을 반영해 주당순이익(EPS) 전망치를 높인 것이 목표주가 상향의 주요 원인"이라고 설명했다.
그
시장 컨센서스 소폭 상회
LG전자가 올해 1분기 잠정 매출액 23조7330억원, 영업이익 1조6736억원을 기록했다고 7일 공시했다. 역대 1분기 기준 최대 매출이다.
매출과 영업이익은 지난해 동기 대비 각각 4.4%, 32.9% 증가한 수치다.
이는 시장의 컨선세스를 소폭 상회한다.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는 LG전자의 매출액과 영업이익을 각각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