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동나비엔이 지난해 처음으로 연결 기준 매출액 1조5000억원을 돌파했다는 소식에 상승세다.
12일 오전 9시17분 경동나비엔은 전 거래일 대비 10.61% 오른 6만8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경동나비엔은 지난해 연결기준 잠정 매출액이 1조502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1.0% 늘었다고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8.7% 증가한 1441억원으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은 904억원으로 27.3% 감소했다.
원가 부담과 환율 영향, 해외 법인 손익 변동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분석된다. 회사는 해외수출 물량 확대와 환율 효과, 최근 가격 인상분이 복합적으로 반영된 것으로 보고 있다.
경동나비엔은 주주환원 정책의 일환으로 1주당 750원의 현금배당을 하기로 결정했다. 배당금 총액은 108억3969만원 규모다. 배당 기준일은 지난해 12월31일이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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