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계 미국인 셀린 송 감독이 연출한 영화 '패스트 라이브즈'가 아카데미 각본상 수상에 실패했다. 각본상은 지난해 제76회 칸영화제에서 황금종려상을 받은 '추락의 해부'에게로 돌아갔다.
11일 오전 8시(현지시간 10일 오후 7시) 미국 LA 할리우드 돌비 극장에서 열린 '제96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영화 '패스트 라이브즈'는 아쉽게도 각본상을 받는
배우 김보라가 조바른 감독과 결혼소식을 전했다.
소속사 눈컴퍼니는 5일 “김보라가 오는 6월에 결혼을 한다”고 밝혔다.
김보라와 조바른 감독은 2021년 개봉한 영화 ‘괴기맨숀’에서 출연 배우와 감독으로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다.
소속사는 “예비신랑은 영화감독인 조바른 감독으로, 두 사람은 믿음과 신뢰를 바탕으로 3년의 만남 끝에 백년가약이라는 아
CJ그룹은 이미경 부회장이 미국 할리우드를 움직이는 비저너리로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미국 유력 연예 매거진 ‘베니티 페어(Vanity Fair)’의 특별판 ‘2024 할리우드 이슈(2024 Hollywood Issue)’에 이름을 올린 것이다.
베니티 페어는 1995년부터 할리우드 배우, 감독 등 매년 최고의 크리에이터를 뽑아 이들을 조명하는 연례 특
배우 송중기가 선배 배우 故 이선균을 기억했다.
3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메가박스코엑스에서는 넷플릭스 영화 ‘로기완’(감독 김희진)의 ‘로기완을 만나다’ 무비토크가 진행됐다.
이날 송중기는 토크 말미에 “바쁘신 와중에도 참여해주셔서 감사하다. 저도 그간 GV를 많이 했는데 그 중에서도 가장 뜻깊은 시간이었던 것 같다”라며 운을 뗐다.
이어 “
대화를 하고 싶어서 만든 영화다. 나는 이런 순간이 있었는데, 당신에게도 이런 순간이 있었느냐고 묻고 싶었다.
2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삼청동에 있는 한 카페에서 본지와 만난 셀린 송 감독은 영화 '패스트 라이브즈'를 만든 이유에 관해 이같이 밝혔다.
이어 그는 "인연이라는 감정은 모든 사람이 느낀다고 생각한다. 우리는 대부분 보통의 인생을 살고 있
영화 '패스트 라이브즈'의 영어 제목은 'Past Lives'이다. 한자로는 전생(前生), '지나간 삶'이라는 뜻이다. 전생(轉生)으로 읽으면, '다른 것으로 다시 태어남'을 뜻한다. 이 같은 의미를 종합하면, '패스트 라이브즈'는 두 남녀가 지나간 삶을 추억하면서 새롭게 다시 태어나는 영화다.
28일 오후 언론 시사회를 통해 공개된 '패스트 라이브즈
제30회 미국 배우 조합상 시상식(Screen Actors Guild Awards, SAG)에서 故 이선균을 추모했다.
24일(현지시각) 미국 로스엔젤레스에서 열린 미국 배우 조합상 시상식에서 고 이선균을 추모하는 시간을 가졌다. 미국 배우 조합상 시상식은 세계 최대 규모의 배우 노조인 SAG가 개최하는 시상식이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작고한 할리우드
한국계 배우 스티븐 연이 넷플릭스 드라마 ‘성난 사람들(원제 BEEF)’로 미국 배우조합상 남우주연상을 받았다. 지난달 골든글로브와 에미상, 크리틱스초이스에서 남우주연상을 받은 스티븐 연은 이번 수상으로 미국 주요 시상식 4개 모두 석권했다.
25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서 열린 제30회 배우조합상(SAG) 시상식에서 스티븐 연은 TV영화
홍상수 감독이 신작 ‘여행자의 필요’로 제74회 베를린영화제에서 심사위원대상을 받았다. 2022년에 이어 두번째다.
24일(현지시간) 베를린영화제 경쟁 부문 심사위원단은 홍 감독의 ‘여행자의 필요’를 은곰상 심사위원대상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베를린영화제 은곰상 심사위원대상은최우수작품상인 황금곰상에 이어 ‘2등상’에 해당한다.
영화 ‘여행자의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영화 ‘오펜하이머’가 아카데미상 시상식에서 7개의 상을 거머쥔 가운데 오펜하이머의 작품상 수상 중 한 유튜버가 무대에 난입했다.
19일(이하 현지시간) BBC 보도에 의하면 18일 개최된 제77회 아카데미상 시상식에서 오펜하이머 팀이 작품상 수상을 위해 무대 위에 올라섰을 때 한 낯선 남성이 무대에 난입해 배우 및 제작진들과 함께
한국계 캐나다인 셀린 송 감독의 데뷔작 ‘패스트 라이브즈’가 제77회 영국 아카데미 수상이 불발됐다.
18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사우스뱅크센터에서 열린 제77회 영국 아카데미상 시상식에서 패스트 라이브즈는 남우주연상(유태오)과 더불어 각본상(셀린 송), 비영어권 작품상까지 총 3개 부문 후보에 올랐으나 아쉽게 수상하지 못했다.
영화 ‘패스트 라이브
모든 인생에 신기한 순간과 특별한 인연이 있다는 걸 말하고 싶어서 이 영화를 만들게 됐다.
6일 오전 한국 기자들과 화상으로 만난 영화 '패스트 라이브즈'의 셀린 송 감독이 연출 포인트로 '인연'을 강조하며 이같이 밝혔다.
셀린 송 감독의 설명처럼 '패스트 라이브즈'는 사람들 사이에 맺어지는 관계, 인연에 관한 영화다. 3월 국내 개봉을 앞둔 이 영
CJ ENM은 이미경 부회장이 3일 중동 지역 권위 있는 문화예술단체인 아부다비음악예술재단(Abu Dhabi Music & Arts Foundation)이 주관하는 ‘아부다비 페스티벌 어워드(Abu Dhabi Festival Award)’를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한국인이 이 상을 받은 것은 이 부회장이 처음이다.
아부다비 페스티벌 어워드는 아부다비
‘방송계 오스카’로 불리는 미국 최고 권위 에미상 작품상·감독상·남우주연상 등 8관왕에 오른 ‘성난 사람들’ 주역들이 영광의 레이스를 이어가고 있다.
2일 넷플릭스 오리지널 ‘성난 사람들’ 기자간담회가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스티븐 연과 이성진 감독은 화상으로 국내 취재진을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
스티븐 연은 “수상을 예상한다는 것은 쉽지 않았다. 일어
배우 고(故) 이선균이 주연을 맡은 영화 ‘잠’이 프랑스 제라르메 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서 최고상인 대상을 받았다. 1994년 시작돼 올해 31회째를 맞은 제라르메 영화제는 공상과학, 공포, 판타지 장르의 영화를 주로 다루는 국제 영화제다.
28일(현지시간) AFP통신에 따르면 이날 폐막한 제31회 제라르메 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서 배우 故이선균과 정유미가 주연
기생충·미나리 이어 세 번째셀린 송 “믿을 수 없는 영광”
한국계 캐나다인 신인 감독 셀린 송의 데뷔작 ‘패스트 라이브즈(Past Lives)’가 영화계의 가장 권위 있는 상 중 하나인 미국 아카데미(오스카상) 시상식 두 개 부문의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23일(현지시간) 미국 영화예술과학아카데미(AMPAS)는 제96회 아카데미 작품상
한국계 캐나다인 셀린 송 감독이 데뷔작 ‘패스트 라이브즈’로 미국 아카데미상(오스카상) 작품상, 각본상(original screenplay)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미국 영화예술과학아카데미(AMPAS)는 23일(현지시간) 제96회 아카데미 시상식 작품상 후보로 ‘패스트 라이브즈’를, 각본상 후보로 이 영화의 각본을 쓴 셀린 송 감독을 각각 지명했다.
한
지금 숯불 화로만 세 번째 반품하시는 거예요
숯불 화로 구매와 반품을 반복하는 이 남성은 한국계 미국인 대니 조(스티브 연 분)다. 대니는 이집 저집을 돌며 온갖 일을 도맡아 하는 도급업자로 한 집안의 실질적 가장이다. 잘 살아보고자 부단히 노력함에도 매번 일이 잘 풀리지 않자 지칠 대로 지친 대니는 생을 마감하기로 결심하고 얼마 전 숯불 화로를 구매했다
한국계 감독ㆍ배우가 올 행사 휩쓸어온라인 개최 작년 행사보다 시청률↓골든 글러브 등 경쟁 시상식 늘어나같은날 NFLㆍ공화당 경선 등에 밀려
미국 방송계 최고 권위상인 에미 시상식의 올해 시청률이 역대 최저치에 머물렀다. 연기된 행사일정과 유사한 성격의 다른 시상식 증가ㆍ걸출한 스포츠 중계ㆍ정치적 이슈 등에 밀려 관심에서 멀어졌다.
16일(현지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