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상반기 국내 최대 규모 아트페어인 '아트부산 2019'가 이달 31일부터 사흘간 부산 해운대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열린다. 올해 8회를 맞은 '아트부산'은 17개국, 164개 갤러리가 참가, 모두 4000여 점에 달하는 작품을 소개한다. 이를 통해 아시아를 대표하는 국제 아트페어로 자리매김하겠다는 포부다. 오는 30일 VIP 프리뷰를 시작으로 6월 2일
LG디스플레이가 세기의 화가 고흐의 명작들을 OLED TV로 선보인다.
LG디스플레이는 지난 19일부터 8월 25일까지 우정아트센터에서 열리는 ‘빈센트 반 고흐를 만나다’ 전시회 내부에 디지털 갤러리 특별전시관을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러빙 고흐(Loving Gogh)’라는 이름의 디지털 갤러리는 ‘1890년에 사망한 고흐가 130년을
한국 근ㆍ현대사의 정신적 지주로 사랑과 나눔을 실천한 김수환 추기경의 선종 10주년을 기리는 메달이 공개됐다.
한국조폐공사는 11일 서울 명동대성당 지하 1898 광장에서 조용만 사장, 재단 법인 바보의나눔 손희송 이사장(주교), 천주교 서울대교구 유경촌 주교, 김수환 추기경 연구소 박승찬 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김수환 추기경 사진전 개
NH투자증권 100세시대연구소는 새해를 맞아 100세시대 종합정보 매거진 ‘THE100’를 대폭 개편한 46호(1월호)를 발간했다고 8일 밝혔다.
100세시대연구소는 46호부터 젊고 활기찬 액티브시니어를 위한 콘텐츠를 새롭게 선보인다. 이번 개편을 위해 지난해 고객과 기자단 등 900여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하기도 했다. △국내외 은퇴 롤
2018년은 그 어느 때보다 시끌벅적했던 한해였다. 대외적으로는 역사적인 남북해빙 무드가 본격 진전되는 한편, 사회적으로는 성별 갈등이 급격하게 표출됐던 시기였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작지만 확실한 행복을 바라며, 일보다는 개인의 삶을 중요시하고, 여럿보다는 혼자하는 것을 선호하는 '마음속의 변화'가 그 어느 때보다 컷던 한해이기도 했다.
올
삼성전자는 라이프스타일 TV ‘더 프레임’의 콘텐츠 파트너십을 확대하며 총 1000여 점의 작품을 제공한다고 10일 밝혔다.
신규 파트너십으로 이탈리아 ‘우피치 미술관(Uffizi Galleries)’, 네덜란드 ‘반 고흐 미술관(Van Gogh Museum)’, 뉴질랜드 국립박물관 ‘테 파파(Te Papa)’가 소장하고 있는 대표 작품 62점
후지필름이 서울 마포구 연남동에 TP존(후지필름 체험존)을 연다고 3일 밝혔다.
충무로, 목동, 남대문에 이어 서울에서 4번째로 여는 TP존은 후지필름 제품 구매부터 무상체험, A/S까지 후지필름 카메라와 관련된 모든 서비스를 한 번에 경험할 수 있는 올인원 매장이다.
TP존 연남점에서는 X 시리즈 미러리스 카메라와 총 31종의 X 마운트
신한카드는 12일 자사 대학생 외국 봉사단인 아름인 봉사단 리멤버 데이(Remember Day)’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서울 을지로 신한카드 본사에서 진행된 행사에는 2011년부터 현재까지 봉사에 참가했던 단원들이 참석했다. 이들은 베트남과 인도네시아, 미얀마 등에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단원들은 조별 모임에서 자신이 경험했던 봉사
삼성전자는 네덜란드 ‘반 고흐 미술관(Van Gogh Museum)’과 파트너십을 맺고 내년 1월 31일까지 미국 대형 쇼핑몰에서 ‘더 프레임(The Frame)’ TV를 활용한 팝업 전시회 투어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더 프레임 X 반 고흐 미술관’ 전시회는 큐레이터가 엄선한 빈센트 반 고흐의 대표작 총 9점으로 구성해 미국 소비
우리 국민은 이념 지향적이다. ‘나는 진보, 너는 보수’와 같이 편 가르기를 좋아한다. 중도가 설 자리는 별로 없다. 회색분자로 몰리기 십상이다. 이념 성향은 각 분야의 갈등으로 표출된다. 선거는 세대 대결 양상을 띤다. 진보 정당을 지지하는 아들(2030)과 보수당을 지지하는 아버지(5060)가 밥상머리서 설전을 벌이는 게 낯설지 않다. 재벌 개혁과 교육
지난달 27일 판문점 군사분계선에서 있었던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첫 만남 후 악수’와 ‘깜짝 10초 방북’ 장면에 취재기자로서가 아닌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뭉클한 감동을 받았다. 당시 남북정상회담 취재차 마련된 경기 고양 킨텍스 제1전시장의 메인 프레스센터(MPC)에 있던 내외신 취재진 3000여 명도 ‘와~’ 하고 함성을 지를 정도로
바른미래당 안철수 인재영입위원장이 4일 서울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안 위원장은 이날 오전 서울 세종대로 서울시의회 앞에서 출마 행사를 열고 본격적인 선거 레이스에 뛰어들었다.
안 위원장은 출마선언문에서 “저는 ‘서울이 바뀌어야 대한민국이 바뀐다’는 생각에 ‘매일 혁신하는 서울’의 모습을 여러분께 제시하고 함께 걸어가는 서울시장으로 시
국내제약사들이 새 먹거리 확보를 위해 분주한 행보를 보이고 있다. 단기간내 외형 확대를 위해 다국적제약사의 도입 신약 판권 확보에 사활을 거는 모습이다. 한정된 자원 탓에 이미 특허가 만료된 신약 판권을 가져가기도 하고 최근에는 기존에 팔고 있는 제품이 있는데도 동일 성분의 오리지널 의약품을 판매하며 자체개발 복제약(제네릭)을 시장에서 철수하는 사례도 눈에
※이 글엔 영화 ‘신과함께’에 대한 스포일러가 들어 있습니다.
“돈 때문이었습니다.” 이승에서 인생을 낭비한 죄를 묻는 저승세계 나태지옥의 초강대왕 앞에서 주인공은 고백한다. 영화 ‘신과함께 - 죄와 벌’의 한 장면이다. 주인공 김자홍은 소방관 일 외에도 밤이면 대리운전을 하고 시장에서 물건을 나르며 열심히 살았다는 칭찬에(법적으로 그런 겸직이 가능한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가 우리은행의 탁상달력 사진에 그려진 '통일나무'를 비판한 데 대해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김성환 시사평론가는 "초등학교 4학년 어린이 그림마저 이용해 자유한국당이 종북이라고 지칭한다"며 "최소한의 검증도 거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김성환 평론가는 3일 방송된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와의 인터뷰에서 "초등학교 4학년
한국 경제시스템이 일대 전환기를 맞고 있다. 저성장·양극화의 고착화, 저출산·고령화, 시장만능주의 한계 등으로 경고음이 끊어지지 않자 위기의 한국호가 항로를 바꾸고 있다.
지난해 11월 국회 연단에 오른 문재인 대통령은 ‘사람 중심 경제로의 전환’을 강조하고, “우리 경제가 외환위기 20년 상처를 극복하고 어느 정도 정상 궤도에 올랐지만 정작
자본시장이 장기적으로 국내외 투자자들로부터 신뢰를 받으며 건전한 발전을 하기 위해서는 게임의 룰을 확립하고 투명하게 시장을 운영하는 것이 필수다.
2001년 노벨경제학상을 수상한 조지 애컬러프(George Akerlof) 교수는 시장 실패의 가장 큰 요인의 하나로 정보의 비대칭성을 들었다. 이른바 ‘레몬이론(The Market for ‘Lemons’
최근 개관한 루브르 아부다비가 세계 미술시장의 ‘큰 손’으로 떠올랐다. 루브르 아부다비는 프랑스 파리의 대표 박물관 ‘루브르’의 첫 해외 별관이다. 7일(현지시간) 블룸버그는 루브르 아부다비가 세계의 명화를 사들이고 있으며 최근 화제가 됐던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살바토르 문디’도 들여왔다고 전했다.
살바토르 문디는 다빈치의 마지막 작품으로 추정되는 유
가장의 외벌이로 부부와 자녀 둘인 4인 가족이 그럭저럭 중산층을 유지하며 먹고살던 시절이 있었다. 그러나 부모로부터 재산을 물려받았거나 어지간한 소득을 올리지 않는 이상 맞벌이가 당연하게 된 지 오래다.
이마저 여성의 경력 단절이 불가피한 현실에서 출산과 동시에 육아비와 대출상환 부담이 몇 갑절로 밀려들게 된다. 국민소득 3만 달러 시대를 앞둔
‘채용 비리’로 온 나라가 떠들썩하다. 급기야 정부는 모든 공공기관에 대한 전수조사를 예고했다. 최근 5년간 입사자 기준으로 대상자만 총 12만 명에 달하는 역대 최대 규모이다. 슬로건은 ‘무관용(無寬容), 발본색원(拔本塞源)’이다.
금융권에 돋보기를 대보자. 최근 금융권에는 고위공직자 등이 개입된 권력형 인사 청탁이 판을 치는 부끄러운 민낯이 드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