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학년도 대입 정시 모집에서 인공지능(AI) 관련 학과 지원자가 큰 폭으로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외 AI 산업 이슈가 주목받으면서 자연계는 물론 인문계에서도 관심이 확산하는 흐름이다.
12일 종로학원 분석에 따르면 2026학년도 주요 20개 대학 AI 관련 학과 정시 지원자는 4896명으로 집계됐다. 전년 대비 16.0%(647명) 증가한
국민대학교의 2026학년도 정시모집 경쟁률이 6.58대 1로 집계됐다.
31일 국민대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마감된 정시모집에는 모집정원 1194명에 총 7855명이 지원했다.
계열별로 보면 인문계열에서는 한국어문학부 국어국문학전공이 4명 모집에 104명이 지원해 최고 경쟁률인 26.00대 1을 기록했다. 자연계열은 나노전자물리학과가 4명 모집에 9
2026학년도 대입 수시모집에서 서울대·연세대·고려대 등 이른바 ‘SKY’ 3개 대학에 합격하고도 등록을 포기한 수험생이 4667명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의대·한의대 선호 현상이 이어지면서 자연계뿐 아니라 인문계에서도 연쇄적인 이탈이 발생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25일 종로학원이 집계한 2026학년도 수시 최종 추가합격 현황에 따르면, SKY 대학
[2026 정시] 성신여대, 620명 선발…예체능 수능 50% 내외 반영
성신여자대학교는 이번 정시모집에서 일반학생전형(정원 내)으로 가군 370명, 나군 208명, 다군 42명 등 총 620명을 선발한다.
창의융합대학은 가군 자유전공(210명), 나군 첨단분야전공(51명)을 모집한다. 창의융합대학 학생들은 1학년 동안 폭넓은 학문적 탐구와 전공탐색
[2026 정시] 서강대, 정시 717명 선발…반도체공학과 신설
서강대학교는 2026학년도 정시모집으로 총 717명을 모집한다. 정시모집 수능(일반)전형에서는 수시 이월 인원 반영 전 인원 기준으로 올해 622명을 선발하며, 정원 외 특별전형에서는 95명을 선발한다.
서강대학교는 지난해 반도체특성화대학에 선정됨에 따라 2026학년도에 반도체공학과를 신설
한국외국어대학교는 2026학년도 정시모집에서 전체 모집 인원 3733명 가운데 42.3%에 해당하는 1578명을 선발한다. 모집 인원은 정원 내 일반전형 1393명과 정원 외 특별전형(농어촌학생,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185명으로 구성된다.
일반전형은 가군 272명(서울캠퍼스 187명·글로벌캠퍼스 85명), 나군 688명(서울캠퍼스 413명·글로
전국 교수들이 올해를 가장 잘 설명하는 사자성어로 ‘변동불거’(變動不居)를 선정했다. ‘세상이 잠시도 멈추지 않고 끊임없이 흐르며 변한다’는 뜻으로, 국내외 정세가 요동친 한 해의 시대상을 반영했다는 평가다.
교수신문은 8일 전국 대학교수 766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5 올해의 사자성어’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25회를 맞은 이번 조사에서 변
종로학원 2026학년도 수능 수학 선택과목 1등급 분석확률과 통계 접수자 증가 영향…"문과 경쟁 치열할 것"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수학 영역에서 인문계열 수험생의 1등급 비율이 전년보다 크게 늘고 자연계열 수험생 비율은 감소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인문계 선택과목인 ‘확률과 통계’ 응시자가 급증한 데다 우수 수험생이 사회탐구에 몰리는
자유전공·AI 학과 등 신흥 인기 학과 부상“무전공 확대가 학과 선택에도 영향 줄 듯”
서울 주요 10개 대학의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정시 합격선을 분석한 결과, 인문계에서는 경영학과가, 자연계에서는 반도체공학과가 최상위권 학생들의 선호 학과로 자리 잡은 것으로 나타났다. 자유전공학부와 인공지능(AI)·컴퓨터공학과 등도 상위권을 유지하
한국외국어대학교는 22일 인천 송도국제도시 한국외대 송도캠퍼스에서 2단계 준공식을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한국외대 송도캠퍼스는 송도 첨단산업클러스터 구역내 총 4만 3595㎡(약 1만 3188평) 규모의 교지에 2개 동, 6241㎡(약 1888평) 규모의 교사를 완공했다.
이번에 준공되는 복합건물은 지상 5층 규모로, 강의실‧스마트 강의실‧실습실‧공
서울 주요 대학 ‘무전공(자유전공)’ 모집 단위 경쟁률이 소폭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원자는 증가했으나 모집 인원이 늘어난 영향이다.
20일 진학사에 따르면 2026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서울 소재 대학 무전공(유형1) 모집단위 전체 경쟁률은 22.18 대 1로 집계됐다. 지난해(23.46 대 1)보다 다소 낮아졌지만, 지원자는 7만2536명으로 전년
고려대 중도 탈락자⋯1054명으로 가장 많아
지난해 서울대ㆍ고려대ㆍ연세대 등 이른바 스카이(SKY)를 다니다가 학업을 중도에 포기한 학생 수가 2500명에 육박,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31일 종로학원이 대학정보공시 사이트 대학알리미에 공개된 자료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2024학년도 기준 서울대ㆍ고려대ㆍ연세대를 다니다 중도 탈락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