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한 이야기Y’, 한강에 투신한 사람 절반은 ‘마포대교’ 선택!...희망은 없는가
SBS ‘궁금한 이야기Y’가 한강의 다섯 번째 다리이자, 절망과 희망의 상징을 동시에 갖게 된 마포대교의 희로애락에 대해 이야기한다.
12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되는 ‘궁금한 이야기Y’에서는 투신자살 시도 비율 1위 마포대교를 재조명한다.
한강에 다섯 번째로
마포대교가 ‘자살다리’라는 불명예스러운 별칭을 얻은 이유는 무엇일까.
한강다리 중 투신자살한 사람이 가장 많은 곳이 마포대교다. 또 다리에서 투신하는 사람의 수도 줄지 않고 있다.
이에 최근 끝난 국정감사에서는 서울 소재 한강다리에 대한 감시를 철저히하고 인명구조대 규모를 확대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이헌승 새누리당 의원
최근 5년간 139명이 투신해 ‘자살 다리’라는 오명을 얻은 마포대교에 CCTV가 대폭 늘어난다.
최근 서울시 소방재난본부는 최근 기존 카메라에 전동줌·가변초점 렌즈로 성능을 높여 기존 CCTV사각지역을 해소할 수 있는 '마포·서강대교 CCTV 영상감시출동시스템 보수공사 관련사업'을 입찰에 부쳤다.
시는 내년 초까지 마포·서강대교에 상·하류 방향 카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