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투자협회는 제31차 아시아증권포럼(ASF) 연차총회에 참석해 한국 자본시장의 투자환경 개선과 글로벌 경쟁력 제고 노력을 알린다고 1일 밝혔다.
금투협은 지난달 30일부터 3일까지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리는 이번 연차총회에서 외국인 투자자의 시장 접근성을 높이고 거래·결제 인프라를 개선하는 등 최근 한국 자본시장에서 이뤄진 제도 변화를 소개한다.
오픈
타 부처 규제에도 적극 대응 방침코스닥 신뢰 회복·비용구조 개선 추진
이소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는 기업의 새로운 도전을 가로막는 규제를 걷어내고 중소기업의 AI 전환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임대료와 이자, 배달앱 수수료 등 비용 부담을 낮추는 방안도 추진한다.
이 후보자는 15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인사청문회
“지원금으로 버티게 하는 것만으론 부족”…경영부담 지표화부처 가리지 않고 규제 해법…국가전략에 中企 역할 명시
이소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가 소상공인·자영업자의 경영부담을 지표화하고 이를 낮추기 위한 ‘비용구조 개선 로드맵’을 수립하겠다고 밝혔다. 기업의 도전을 가로막는 규제는 소관 부처를 따지지 않고 해법을 찾고, 코스닥 시장의 신뢰 회복에도
국내 AI 서비스 분야 스타트업 최초로 기업 가치 1조원 이상을 인정받은 AI 서비스 플랫폼 기업 ‘뤼튼테크놀로지스’가 상장 준비에 본격 착수했다.
뤼튼은 국내 주요 증권사에 기업공개(IPO) 주관사 선정을 위한 입찰제안요청서(RFP)를 발송했다고 2일 밝혔다. 내년 이후 상장을 목표로 하는 뤼튼은 이달 중 주관사를 선정하고 세부 사항들을 확정할 계획이
삼정KPMG는 한국회계학회와 공동 주최한 ‘사외이사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기업 거버넌스 및 회계 전략 분야로 전문성을 넓혀 향후 사외이사 진출을 희망하거나 현재 이사회에 참여하고 있는 한국회계학회 소속 교수들을 대상으로 삼정KPMG 감사위원회 지원센터(ACI)와 한국회계학회가 공동 기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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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투자협회는 24일 ‘K-자본시장포럼’ 출범 이후 5월부터 8월까지 네 차례 정기포럼을 개최하고 자본시장 중장기 전략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K-자본시장포럼은 자본시장 각 분야 전문가들과 함께 자본시장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끌 핵심과제를 도출하고 국내 자본시장의 미래 10년 청사진을 마련하기 위한 중장기 로드맵과 전략을 논의하는 기구다.
포럼은 4월
정부가 급하게 추진했던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의 부작용을 막기 위해 고강도 규제를 발표했으나 책임을 업계에 전가하며 자본시장 신뢰도를 떨어트린다는 비판이 거세지고 있다.
20일 금융투자업계 등에 따르면 16일 정부는 급격한 변동성 확대를 제어하기 위해 신규 상장 잠정 중단과 기본예탁금 인상 등을 골자로 한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 보완방안을 발표했다.
2028년 자산 10조 이상 코스피 상장사부터 의무화공급망 관리·공시 시스템 구축 부담…초기 3년 면책으로 연착륙 유도
2028년부터 연결자산총액 10조원 이상 코스피 상장사를 시작으로 지속가능성(ESG) 공시가 의무화된다. 당초 연결자산 30조원 이상 대기업부터 단계적으로 도입하려던 정부 초안보다 대상과 속도가 모두 확대됐다. 대기업들은 글로벌 기관투
자본시장과 함께 성장한 10년 조명인니 니켈 투자로 원가 경쟁력 확보"주주가치 높여 책임 있는 상장사 역할“
에코프로비엠이 창사 10주년을 맞아 자본시장과 함께 성장해온 발자취를 돌아보고 글로벌 양극재 시장 경쟁력 강화를 위한 미래 전략을 제시했다.
5일 에코프로비엠에 따르면 사내 홍보 채널 '에코톡톡'은 회사의 성장 동력으로 △선제적 인프라 투자 △기
증시 급등락에 개미 자산 녹아내려국민연금 통한 지수부양 시장 왜곡인위적 개입은 변동성 확대만 불러
자본시장의 변동성이 커질수록 ‘개미의 자산’은 녹아내린다. 어떤 주식이 ‘40% 오른 후 40% 내리면’ 원래 주가를 유지하는가. 주가가 100원이라고 하자. 40% 상승 후 (100원×1.4=140원) 40% 하락하면 (140원×0.6=84원), 최종 주가
금융감독당국이 상장지수펀드(ETF) 시장 급성장과 인공지능(AI) 활용 확대, 책무구조도 도입을 앞두고 자산운용업계에 내부통제 강화를 주문했다. 반복적인 검사 지적 사례를 줄이고, ETF 운용·광고 과정에서 투자자 보호 장치를 촘촘히 갖추라는 취지다.
금융감독원은 금융투자협회와 공동으로 22일 ‘2026년도 자산운용사 준법감시인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생산적금융에 5년간 1242조 공급…1분기 92조 집행주주보호·불공정거래 제재 강화…자본시장 신뢰 제고서민금융 금리 인하·새도약기금으로 민생 부담 완화
이억원 금융위원장이 정부 출범 1년간 금융의 무게중심을 부동산 투기에서 미래 성장동력과 실물경제 등 ‘생산적 분야’로 옮기는 금융 대전환의 기틀을 완성했다고 평가했다. 금융당국은 이를 바탕으로 향후 5년간
배우자·지인 차명계좌 동원해 15개 종목 선매수2·3차 정보수령자 8명엔 최고 한도 과징금
공개매수 업무를 맡은 NH투자증권 임원이 미공개정보를 이용해 수십억 원대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로 검찰에 고발됐다. 배우자와 지인 명의의 차명계좌까지 동원한 정황이 드러나면서 금융당국이 추진 중인 ‘주가조작 패가망신’ 2호 사건으로 기록됐다.
금융위원회 증권선물
고려아연을 비판해 온 소액주주 단체를 둘러싼 실체 논란이 불거지고 있다. 단체명과 운영 구조가 명확하지 않은 데다, 최근 시위 현장에서 참가자들에게 언론·기관 응대 지침으로 보이는 메시지가 공유된 정황이 포착되면서 조직적 배후가 있는 것 아니냐는 의혹도 나온다.
14일 재계와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최근 고려아연 소액주주를 표방하는 단체가 금융당국과 수사
NH-아문디(Amundi)자산운용은 국제기업지배구조네트워크(ICGN) 젠 시슨 최고경영자(CEO)와 최고경영자 간담회를 열고 글로벌 기업지배구조와 투자자 스튜어드십 동향을 논의했다고 24일 밝혔다.
ICGN은 기업지배구조와 스튜어드십 발전을 위해 1995년 런던에서 설립된 비영리 국제기구다. 글로벌 자산운용사와 연기금 등 약 100조달러 규모의 자금을
금융당국이 상장지수펀드(ETF) 등 금융투자상품의 허위·과장 광고를 겨냥해 제도 손질에 나섰다.
금융감독원, 금융투자협회는 23일 금융투자회사 광고 제도 전반을 점검·개선하기 위한 태스크포스(TF)를 출범하고 첫 회의(Kick-off)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TF에는 증권사 6곳, 자산운용사 5곳을 비롯해 한국금융소비자보호재단 등도 참여했다.
최근 자
1500억→2200억원 증액…금리도 최대 0.3%p 낮춰한국앤컴퍼니 편입 효과…수익성 개선에 투자 수요 몰려
한온시스템이 공모 회사채 수요예측에서 모집액 대비 약 열 배에 달하는 자금을 끌어모으며 자본시장 신뢰를 재확인했다.
한온시스템은 16일 진행한 회사채 수요예측에서 총 1조6150억원의 주문을 확보했다고 20일 밝혔다. 당초 1500억원 규모로 계
정부가 중동발 지정학적 리스크에 대응하기 위해 추가경정예산 편성 논의를 본격화한 가운데, 유가 상승에 따른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부담을 덜기 위한 금융 지원 필요성에 당정이 공감대를 형성했다.
더불어민주당과 금융위원회는 19일 오전 국회에서 당정협의를 열고 관련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김남근 의원은 브리핑을 통해 “추경 규모가 확정
금감원, 특사경에 인지수사권 부여수사심의위원회 구성 개편…수사 통제장치도 정비
금융감독원 자본시장 특별사법경찰(특사경)에 인지수사권이 부여되고, 수사 착수 여부가 수사심의위원회 개최 당일에 결정되도록 해 수사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이 자본시장 불공정거래 사건에 대해 증권선물위원회 고발 절차 없이도 특사경 수사로 바로 전환할 수 있
유한양행은 5일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 서울사옥에서 열린 ‘2025년도 증권시장 공시우수법인 시상식’에서 ‘유가증권시장 공시우수법인’에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공시우수법인은 유가증권시장 상장사를 대상으로 공시의 정확성, 적시성, 충실성 및 투자자와의 소통 노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된다. 유한양행은 성실하고 투명한 공시를 통해 자본시장과의 신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