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 수준의 보험금 지급능력으로 고객의 신뢰도 높여ROE 20.4%, K-ICS 205.2% 등 주요 재무지표 개선수익성 강화 및 견조한 자본적정성 바탕으로 ‘안정적’ 등급 전망
교보생명이 글로벌 신용평가사로부터 14년 연속 최고 수준의 신용등급을 유지하며, 자본 안정성과 리스크 관리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교보생명은 세계 3대 신용평가사 피치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기관전용 사모펀드(PE) 운용사 대표이사(CEO)들과 만나 국민성장펀드 성공을 위해서는 PE 업계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PE 업계는 국민성장펀드 출자 확대를 위해 위험가중자산(RWA) 규제 부담 완화를 요청하는 한편, 펀드 성격에 따라 벤처캐피탈(VC)과 같은 수준의 모험자본으로 인정해 정책적 지원을 확대해 달라고 요청했다.
기본자본비율 50% 미달 땐 적기시정…0% 아래는 경영개선요구
보험사의 손실흡수력 강화를 위해 '기본자본 킥스(K-ICS)비율' 규제가 새로 도입된다. 보완자본 확대로 비율을 방어하던 구조를 개선해 자본의 질을 끌어올리기 위함이다.
금융위원회는 13일 '보험사 기본자본 K-ICS비율 제도 시행 방안'을 발표하고 기본자본비율(기본자본/요구자본) 기준을
기술신용대출 10.7조 불어났지만리스크 대비 자본 더 쌓아라 규제규제·심사·보상까지 한 번에 바꿔야
올해는 돈의 길이 바뀌는 '금융 재배선'의 원년이다. 주택담보대출에 갇혀 있던 유동성이 인공지능(AI)·반도체 등 첨단산업의 성장자금으로 흐르며 '리코드 코리아'의 밑그림을 채우기 시작한 것이다.
다만 노선이 바뀌었다고 곧바로 목적지에 닿는 건 아니다.
“실제 주택사업을 담당하는 시행사와 사업자는 현재 초죽음 상태입니다. 지방에 미분양이 1건만 있어도 추가 사업할 여력이 안 됩니다.”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시장 경색이 장기화하면서 민간 주택 개발을 담당하는 시행사들이 빠르게 줄고 있다. 최근 3년간 400곳 넘는 디벨로퍼(시행사)가 시장에서 이탈하며 주택 공급 축소 우려가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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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제 부담 93.3% '압도'…생산적금융, 의지보다 자본의 한계총량 확대 대신 구조 재설계…'상품·포트폴리오 조정' 80%
생산적 금융을 둘러싼 논의가 뜨거워질수록 금융권의 고민은 지원 확대와 자본 관리 사이의 균형으로 모인다. 기업·혁신 부문에 자금을 더 실어야 한다는 방향성에는 공감하지만 실행 단계에서는 위험가중자산(RWA)이 늘며 요구자본과 자본비율
보험연구원, 기술·제도 변화에 따른 보험산업 대응 과제 제시
2026년은 보험산업 전반에 구조적·제도적 전환 압력이 본격화되는 분기점이 될 전망이다. 인공지능(AI)의 실질적 활용 단계 진입, 기후·재해 리스크의 상시화, 초고령사회 대응 정책의 본격 시행, 생산적 금융 기조 강화가 동시에 맞물리면서 보험사의 역할과 책임 범위가 크게 확장될 것으로 예상
구본욱 KB손해보험 사장이 △고객 최우선 경영 △미래 지향적 사업 모델 구축 △역동적 조직문화 확산 등을 올해 3대 핵심 전략으로 제시했다.
KB손해보험은 2일 오전 시무식에서 구 사장이 지난해 경영 성과를 돌아보며 임직원들에게 올해 새로운 전략 방향을 공유했다고 밝혔다.
구 사장은 “올해는 저성장 고착화와 금융시장 불확실성 확대, 자본 규제 강화,
금융소비자 중심 감독체계 전면 재설계주가조작 무관용·불법사금융 근절 기조 재확인자본·디지털금융 전반에 ‘책임 있는 혁신’ 주문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금융소비자 보호를 출발점으로 한 ‘생산적 금융’ 전환 의지를 재차 강조했다. 자본시장 활성화와 혁신기업 지원을 통해 성장 동력을 키우되, 그 과정에서 소비자 권리가 흔들려서는 안 된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금융소비자 보호와 금융시장 안정을 바탕으로 생산적 금융으로의 전환을 반드시 이뤄내겠다”고 강조했다.
이 원장은 1일 신년사를 통해 “올해는 우리 경제의 방향을 결정하는 중요한 전환점인 만큼 우리 경제가 새롭게 도약하기 위해서는 생산적 금융으로의 전환이 필수”라며 이같이 밝혔다.
자본시장을 활성화해 부동산과 해외주식에 집중된 유동
김철주 생명보험협회 회장이 2026년을 보험소비자 보호 강화와 생산적 금융 전환, 보험 본업 경쟁력 제고, 신시장 개척의 해로 삼겠다고 밝혔다.
김 회장은 31일 신년사를 통해 “소비자 신뢰와 보호는 단순히 지켜야 할 규정이 아니라 생명보험산업의 존립과 지속가능성을 좌우하는 근본적인 가치”라며 “2026년을 소비자 보호가 산업현장에서 실질적으로 구현되
이병래 손해보험협회장이 2026년 손해보험산업의 네가지 중점과제로 △리스크 대응 역량 제고 △성장 펀더멘털 확립 △신(新) 성장동력 확보 △소비자 중심 가치 확대를 제시했다. 협회 창립 80주년을 맞아 산업의 ‘대전환’을 추진하겠다는 구상이다.
31일 이 회장은 신년사에서 “격변의 시대 한 가운데서 변화의 물결은 기회이자 위기”라며 “원모심려(遠謀深
조용병 은행연합회장은 31일 신년사를 통해 내년 금융산업의 핵심 과제로 ‘신뢰’, ‘포용’, ‘선도’를 제시했다.
조 회장은 올해 국내외 정치 환경 변화와 미국 관세 정책, 대규모 전쟁 등으로 대내외 불확실성이 확대되면서 산업 전반과 민생경제에 어려움 가중됐다고 진단했다. 다만 은행권이 자체 채무조정 활성화와 장기연체자 지원을 통해 취약계층의 회복을 이끄
제재는 숫자가 아니라 잣대다. 잣대가 분명해야 시장도 방향을 바꾼다. 홍콩 H지수 주가연계증권(ELS) 과징금 논의가 그렇다.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은 5개 은행에 2조 원대 과징금·과태료를 사전 통지하며 제재의 성격을 '상징적'이라고 규정했다. 그런데 곧바로 "사후 구제 노력은 충분히 참작하겠다", "과징금 확정 전 위험가중자산(RWA) 인식 유예를 논의
가계·개인사업자·건전성 감독 기능 통합은행 자산 포트폴리오 전반 리스크 관리생산적 부문 자금 공급 유도 목적
금융감독원이 은행 부문 감독체계를 전면 개편하고 리스크 중심의 통합 감독에 나선다. 가계·개인사업자·기업대출을 각각 관리하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은행의 자산 구성과 리스크를 종합적으로 관리하는 체계로 전환하겠다는 취지다.
22일 금융감독원에 따
은행 소명에도 과징금 규모 확정 못해자율배상·감경 여부 놓고 금감원·은행권 공방최종 결론 내년 초로 미뤄질 전망
은행권 최대 현안으로 꼽히는 홍콩 H지수 주가연계증권(ELS) 불완전판매 사태와 관련한 금융감독원의 제재심의위원회가 결론을 내리지 못하고 추가 논의로 넘어갔다.
18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은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본원에서 KB국민·신한
글로벌 웹3 벤처캐피털 해시드는 아부다비 글로벌 마켓(ADGM) 이머징 테크와 공동 주최한 ‘웹3 리더스 라운드테이블’이 아부다비 파이낸스 위크(ADFW) 공식 프로그램으로 열려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12일 밝혔다.
10일(현지시간) 열린 이번 행사에는 국제 금융기관, 글로벌 기술기업, 규제기관, 정책 전문가들이 참석해 인공지능(AI)과 웹3 기술이
생산적 금융ㆍ보안 강조⋯“소비자보호 실패는 생존 리스크”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금융지주 회장 승계 절차를 손보기 위한 태스크포스(TF)를 이달 안에 출범시키고 제도 개선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이 원장은 10일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8개 금융지주 최고경영자(CEO)와 은행연합회장을 만나 “지주사 수장 교체 과정은 개별 회사 이슈를 넘어 금융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