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점포 거점화와 해외 사업 확대로 유통·식품 경쟁력 강화화학 고부가 전환과 원가 혁신으로 주요 계열사 수익성 개선
롯데그룹은 핵심 사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저효율 구조를 개선하며 성장축을 재편하고 있다. 외형 확대보다 수익성을 중시한 체질 개선이 이어지면서 유통과 식품은 물론 장기간 업황 부진을 겪은 화학·건설 계열사도 실적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새벽부터 야간까지 하루 최대 13회 배송AI 자동화 물류와 콜드체인으로 신선도 관리
롯데마트의 온라인 장보기 플랫폼 '제타(ZETTA)'가 부산 출신 야구 스타 이대호를 앞세워 부산·영남권 시장 공략에 나선다.
롯데마트는 '제타 스마트센터 부산'을 알리기 위해 이대호를 광고 모델로 발탁하고 20일부터 TV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온라인동영상서비스
2분기 매출총이익 흑자 전환…영업손실ㆍ순손실 모두 축소AGVㆍAMR 양산형 라인업 확대 및 반도체 물류 자동화 집중
제닉스로보틱스가 올해 2분기 매출총이익 흑자 전환에 성공하고 320억원 규모의 수주잔고를 확보하며 본격적인 실적 개선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 1분기 대비 적자 폭을 크게 줄인 데다, 확보한 수주잔고가 전년도 연간 매출을 넘어서면서 하반기
컬리, 비수도권 주문량 1년 새 50% 증가롯데, 부산·경남 이어 내년 대구·울산 거점 구축SSG·쿠팡도 자체·외부 물류망 활용해 권역 확대
수도권에 집중됐던 새벽배송 경쟁이 비수도권으로 번지고 있다. 지방의 온라인 장보기 수요가 커지자 유통업체들은 물류센터와 기존 점포, 외부 배송망을 활용해 서비스 지역을 넓히고 있다.
13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컬리의
국내 위험물 창고 최초 4방향 셔틀 도입수용 규모 3700개→4600개 파렛트로 확대현대글로비스와 협력…2027년 초 가동
GS칼텍스가 인천 윤활유 글로벌 물류센터를 자동화 시설로 전환한다. 윤활유 수출 물량 증가에 대응하고 제품 공급과 납기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서다.
GS칼텍스는 국내 위험물 취급 창고 중 처음으로 ‘4방향 셔틀형 자동 입출고 시스템’
아마존, 화재경보 시 로봇 멈추고 격리구역 복귀알리바바, 열화상 센서로 배터리 과열 조기 감지JD닷컴, BMS·랙 내부 살수설비 연동 안전망자동화 속도 빨라졌지만 통일된 방재 기준은 과제
일찌감치 자동화 물류창고를 운영해온 아마존과 알리바바 등 글로벌 전자상거래 기업들은 물류로봇 화재에 대비한 다층 안전망 구축에도 초점을 맞췄다. 화재경보가 울리면 로봇을
쿠팡 위험물센터 4곳 별도 운영 리튬배터리는 일반 물류센터 보관22대 국회서 관련 법안 5건 발의…모두 행안위 계류
인천 쿠팡 물류센터 화재를 계기로 현행법상 위험물로 분류되지 않는 리튬이온배터리의 안전관리 사각지대가 드러났다는 지적이 나온다. 현행법상 리튬이온배터리는 위험물 관리 대상이 아니어서 쿠팡 역시 물류 로봇과 전자제품용 리튬배터리를 일반 물류센
규제 강화·비용 부담 대립에 심사 후순위…"안전관리 법제화 시급"획일적 면적·층수 기준 한계… 공정 특성·화재위험도 반영 지적
인천 서해구 쿠팡 32물류센터 화재를 계기로 물류센터 화재 예방과 대형 창고시설 안전관리 강화 필요성이 다시 부각되고 있다. 2021년 경기 이천시에서 발생한 쿠팡 덕평물류센터 화재 이후 관련 법안이 잇따라 발의됐지만, 여전히 국
가드포스트 강화·출입 통제 재정비…소방당국 협력 체계 구축재난대응 훈련 정례화...안전설비·DX 시스템 추가 보완
쿠팡이 인천 32물류센터 화재를 계기로 전국 물류센터의 안전관리 체계를 전면 재점검하고 추가 보완에 나섰다. 5년 전 덕평물류센터 화재 이후 소방시설과 안전관리 체계를 대폭 강화했지만, 또다시 대형 화재가 발생하면서 현행 안전관리 체계를 원점
제닉스로보틱스가 1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 취득에 나선다. 반도체 물류 자동화 사업의 성장 기반을 강화하는 가운데 자사주 매입을 통해 주가 안정과 주주가치 제고 의지를 드러냈다.
1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DART)에 따르면 제닉스로보틱스는 한국투자증권과 1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 취득 신탁계약을 체결하기로 결정했다. 계약 기간은 이날부터 2027년 1월
12만 리터 규모 1공장 건설에 사용하반기부터 시운전‧생산 시스템 검증신동빈 회장 방문 등 그룹 관심도↑
롯데바이오로직스가 송도 바이오캠퍼스 1공장 상업 생산 준비에 속도를 내기 위해 2553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단행한다. 지난달 1공장 건설을 마치고 사용승인을 획득한 데 이어 생산설비 검증과 상업화 준비를 위한 투자도 이어가며 글로벌 위탁개발생산(
세계은행·10여개국 물류 정책 책임자 방한공급망 진단부터 거점 설계·물류 운영 협력
CJ대한통운이 세계은행그룹과 손잡고 개발도상국의 공급망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협력 확대에 나섰다. 첨단 물류 운영 기술을 공유하는 데 그치지 않고 공급망 컨설팅과 물류 거점 설계, 운영 노하우까지 협력 범위를 넓혀 글로벌 물류 사업 기회를 모색한다는 계획이다.
CJ대한통운
롯데바이오로직스는 인천 송도 바이오 캠퍼스 내 제1공장 건설을 완료하고 사용승인을 획득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사용 승인 획득은 부지 조성과 건축·토목 공사를 비롯해 생산설비, 배관, 전기·제어 시스템 등 생산시설 전반의 물리적 구축을 마친 것을 의미한다. 특히 바이오 생산시설은 복잡한 세포배양 공정과 글로벌 cGMP 기준을 충족해야 하는 만큼 높
오뚜기가 글로벌 물류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울산 ‘삼남 글로벌 로지스틱스 센터’가 완공됐다고 19일 밝혔다.
삼남 글로벌 로지스틱스 센터는 연면적 1만8380㎡(5560평), 지하 1층~지상 5층 규모의 자동화 창고다. 최대 9980팔레트(PLT)까지 보관 가능하며, 증가하는 수출 물량에 더욱 신속하고 안정적으로 대응하는 글로벌 물류 거점 임무를 수
넥센타이어가 체코 유럽공장 내 자동화 창고를 증설하고 본격 가동에 돌입했다. 생산 확대에 발맞춰 물류 역량을 강화하고 유럽 시장 공급망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조치다.
넥센타이어는 체코 자테츠 소재 유럽공장에 완제품 자동화 창고를 증설하고 운영을 시작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유럽공장 생산량 증가에 대응하고 현지 고객들에게 보다 안정적인 제품
현대홈쇼핑이 물류센터 자동화 설비를 확대 도입하며 물류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현대홈쇼핑은 경기도 화성 물류센터에 자동화 물류 설비인 '로봇팔'과 '싱귤레이터'를 새롭게 도입했다고 4일 밝혔다.
로봇팔은 여러 개의 상품을 한 번에 집어 하역 컨베이어 벨트로 옮기는 장비다. 싱귤레이터는 컨베이어 벨트 위 상품을 자동으로 정렬해 상품이 순차적으로 출고될
셀트리온(Celltrion)은 신약개발, 제조, 사무 등 3대 주요 업무영역에 인공지능(AI)을 전격 도입한다고 26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현재 AI 적용이 가장 활발한 부문은 신약개발이다. 셀트리온은 지난해 AI기반 신약개발 전담조직을 신설하고 생물정보학(BI)과 AI기술을 활용해 신약 타깃 후보물질 발굴, 검증, 최적화 등의 개발 업무에서 단계적으
이마트 할인점, 1분기 영업이익 803억원⋯전년비 2.8%↑롯데마트, 1분기 영업이익 20.2% 증가한 338억원홈플러스 사태에 반사이익·점포 공간 혁신 등 효과이마트, 대형점 6개 이상 몰 타입 전환⋯30여개 점포 시설 전면 개선롯데마트, 하반기 올해 온라인 전용 물류센터 ‘제타 스마트센터’ 가동
홈플러스의 기업회생 여파 속 대형마트 ‘투톱’인 이마트와
대웅제약은 글로벌 의료진 대상 학술 프로그램 ‘나보타 마스터 클래스(NABOTA Master Class·NMC) Spring in Korea’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4월 13일부터 15일까지 2박 3일간 태국, 브라질, 칠레 등 총 13개국 74명의 의료진을 대상으로 머큐어 서울 마곡, 코엑스 마곡, 이대서울병원, 대웅제약
자동 물류처리 시스템(AMHS) 전문기업 제닉스로보틱스가 국내 최초로 70톤급 초대형 고중량 처리 운송로봇의 개발 완성 단계에 접어든 것으로 확인됐다. 개발이 완료되면 하반기 주행 테스트를 거쳐 내년 최종 인증과 양산에 돌입할 계획이다.
8일 제닉스로보틱스 관계자는 “현재 70톤급 무인운반차(AGV) 및 자율이동로봇(AMR) 개발이 마무리 단계에 있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