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 ‘삼남 글로벌 로지스틱스 센터’ 준공...“글로벌 물류 경쟁력 UP”

입력 2026-06-19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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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만8380㎡(5560평)·지상 5층 규모...자동화 물류 허브

▲오뚜기 삼남 글로벌 로지스틱스 센터 전경. (사진제공=오뚜기)
▲오뚜기 삼남 글로벌 로지스틱스 센터 전경. (사진제공=오뚜기)

오뚜기가 글로벌 물류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울산 ‘삼남 글로벌 로지스틱스 센터’가 완공됐다고 19일 밝혔다.

삼남 글로벌 로지스틱스 센터는 연면적 1만8380㎡(5560평), 지하 1층~지상 5층 규모의 자동화 창고다. 최대 9980팔레트(PLT)까지 보관 가능하며, 증가하는 수출 물량에 더욱 신속하고 안정적으로 대응하는 글로벌 물류 거점 임무를 수행할 전망이다.

특히 입출고, 스티커 작업, 피킹(합적·분할) 등 물류 전 과정에 최적화된 설계를 적용한 자동화 물류 허브다.

WMS(창고관리시스템), WCS(창고제어시스템)과 같은 자동화 설비 기반의 입출고 운영 체계와 통합 모니터링 등의 주요 시스템이 물류 처리 시간 단축과 운영 정확도 향상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날 열린 준공식에는 내부 관계자 총 55명이 참석한 가운데 테이프 커팅, 오버헤드도어 오픈식, 준공 현판식 등의 공식 행사가 진행됐다.

오뚜기 관계자는 “앞으로도 증가하는 수출 물량에 안정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운영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노력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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