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누수 관련 신고가 2011년 이후 3년 새 1300건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새누리당 심재철 의원이 15일 교통안전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누수 신고는 2011년부터 지난 8월까지 1290건으로 집계됐다.
이 중 현대자동차가 780건으로 가장 많았고, 한국GM 214건, 기아 187건, 르노삼성 16건, 쌍용
자동차 누수 관련 신고가 3년 동안 1300건에 달한것으로 나타났다.
15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심재철(새누리당) 의원이 교통안전공단에서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공단 제작결함신고센터에 들어온 누수 신고는 2011년부터 지난 8월까지 1290건으로 집계됐다. 연도별로는 2011년 227건, 2012년 95건에서 올해 들어 968건으로 급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