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은 제60회 공인회계사시험 최종 합격자는 1200명으로, 합격률은 27.9%를 기록했다고 3일 밝혔다.
지난 6월 28~29일 치러진 제2차 시험 응시자 4308명 가운데 전 과목 60점 이상 획득한 지원자들이 최종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올해 최연소 합격의 주인공은 고려대 2학년에 재학 중인 최성헌 씨(20세)로 대학 입학 불과 2년 만에
지난해 의과대학 입학정원 확대에 반발해 의료기관을 떠난 전공의들이 병원에 복귀한다. 복귀인원은 8000여 명으로, 기존 전공의를 합하면 1만 명이 넘는다.
보건복지부와 수련환경평가위원회는 2일 이 같은 ‘2025년도 하반기 전공의 모집 결과’를 발표했다.
하반기 선발인원은 인턴 1564명, 레지던트 6420명 등 7984명이다. 모집인원 대비로는 59
국회 ‘경제는 민주당’ 강연서 이공계 인재 1% 육성안 공개연 1000명 육성…AI혁신연구원서 주택 등 파격 조건 제공"제2의 머스크·올트먼 키워 중국 기술추격 따돌려야" 강조민주당 의원들 "수도권 집중 아닌 지방 인재도 포함" 제언
인공지능(AI) 박사급 인재에 초봉 10억 원, 주택 등 파격 조건을 제공해 '제2의 일론 머스크'를 키우자는 '한국형
광주시의회 교육문화위원회가 2일 임시회를 갖고 광주외국인학교 내국인 입학 자격을 완화하는 내용의 조례안 심사를 보류하기로 했다.
해당 조례에 문제를 제기해 온 학벌없는 사회를 위한 시민모임(이하 학벌없는사회)은 성명을 내고 "교육 공공성을 유지해야 한다"고 환영의 뜻을 밝혔다.
광주시의회는 최근 연구개발특구의 육성에 관한 특별법 개정에 따라 광주외국
사회적 가치 중심 'ESG 경영' 현실화'사람 지키는 산업' 보험 본질을 실천
‘손해율, 계약건수, 지급액⋯.’ 구본욱 KB손해보험 사장은 숫자(경영지표)보다 '사람'을 앞세운다. 그는 사회공헌과 복지 증진, 포용금융을 본업 전략과 단단히 엮어내며 'ESG(환경ㆍ사회ㆍ지배구조)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구 사장이 가장 공을 들이는 영역은 '돌봄'과 '상
고려대 중도 탈락자⋯1054명으로 가장 많아
지난해 서울대ㆍ고려대ㆍ연세대 등 이른바 스카이(SKY)를 다니다가 학업을 중도에 포기한 학생 수가 2500명에 육박,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31일 종로학원이 대학정보공시 사이트 대학알리미에 공개된 자료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2024학년도 기준 서울대ㆍ고려대ㆍ연세대를 다니다 중도 탈락한
박영규가 아내, 딸과 함께 아들을 찾았다.
30일 방송된 KBS2 ‘살림하는 남자들2’에서는 아내, 딸과 함께 아들 달이를 만나러 가는 박영규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박영규는 “딸 아나와 가족이 되고 6년이란 세월이 흘렀다. 어느덧 대학 수능 시험을 앞두고 있다. 나도 남들처럼 자식 졸업식을 가보고 싶은 생각이 드는 거다”라며 뭉클한 마음을 드러냈
2028학년도부터 하반기 대학수학능력시험 모의평가가 9월이 아닌 8월 말에 치러진다. 대입 수시모집 전 모의평가 성적을 확인한 후 원서를 접수할 수 있게 돼 예측 가능성을 높였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는 대학 및 시도 교육청의 의견을 수렴하고 대학입학전형위원회 심의·의결을 거쳐 이 같은 내용이 담긴 ‘2028학년도 대학입학전형기본사항’을 28일 확정해 발표
부산 사상구 주례여자고등학교(교장 오경옥)가 교육부의 ‘자율형 공립고 2.0’ 신규 지정 학교로 선정됐다.
김대식 의원(국민의힘·부산 사상구)은 28일 “주례여고가 올해 자율형 공립고 2.0 대상교로 확정됐다”고 밝혔다.
‘자율형 공립고 2.0’은 인구감소와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된 교육부 지원 사업이다. 교육 발전 특구와 연계해 지역
“몽골과 중국에서는 더는 받아준다는 병원이 없어 포기할 수밖에 없었는데, 한국 선생님들의 도움으로 다시 맛있는 것도 먹고, 일어설 수 있게 되었어요. 이제는 두 발로 걸어서 몽골로 돌아가는 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분당서울대병원은 몽골국립의과대학교 의대생 엥흐진(19세) 씨가 분당서울대병원에서 다발성 장기 손상에 대한 수술을 성공적으로 받고, 지난달
모집 전공 단위로 일원화…지역균형전형 확대9월 8일 수시 1차 접수 시작…11월 19일 합격자 발표
국립한국농수산대학교가 2026학년도 신입생 570명 모집에 나선다. 올해부터는 모집 단위를 전공별로 일원화해 입학과 동시에 희망 전공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지역균형전형 인원도 크게 늘렸다.
한농대는 9월 8일 수시 1차 원서 접수를 시작으로 20
연세대학교는 2026학년도 정원 내 모집인원 3611명 중 수시로 2104명(58.3%)을 선발한다. 학생부와 논술 전형에 학교폭력 사항 등이 반영된다.
전형별로는 학생부교과(추천형) 529명, 학생부종합 1180명, 논술 335명, 특기자 158명, 고른기회 13명을 모집한다. 학교폭력 조치사항이 있으면, 교과전형과 체육인재전형은 지원 자체가 제한된
중앙대는 2026학년도 신입학 전형에서 전체 모집인원 4919명 가운데 57.5%(2827명)를 수시모집으로 선발한다.
전형 유형별로는 학생부교과전형 503명(10.2%), 학생부종합전형 1440명(29.3%), 논술전형 484명(9.8%), 실기전형 400명(8.1%) 규모다.
올해는 학생부종합전형 전형 방법에 일부 변화가 있다. 기존에 면접이 없었던
광운대학교는 2026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총 1172명(정원 내 983명, 정원 외 189명)을 선발한다. 정원 내 선발은 △광운참빛인재전형Ⅰ(면접형) 262명 △광운참빛인재전형Ⅱ(서류형) 225명 △소프트웨어 우수인재전형 82명 △특성화고 등을 졸업한 재직자전형 2명 △학생부교과(지역균형전형) 203명 △논술우수자전형 193명 △체육특기자전형 16명 등이이
경남정보대가 보건복지부와 법무부가 공동 추진하는 '외국인 요양보호사 양성대학'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대학은 25일 이번 사업 선정 사실을 공식 발표했다.
이번 사업은 국내 돌봄 인력 부족을 해소하기 위해 전국 24개 대학을 지정해 △유학생 모집 △학위과정 운영 △자격 취득 △취업 연계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경남정보대는 내년부터 2년
법무부와 보건복지부가 외국인 요양보호사 양성대학 24곳을 선정했다고 24일 밝혔다. 국내 돌봄 인력난 해소를 위해 지역 우수대학을 중심으로 외국인 유학생을 유치하고 전문인력으로 키우겠다는 목표다.
양성대학 제도는 국내에 부족한 돌봄인력 확보를 위해 지역 우수대학을 ‘외국인 요양보호사 양성대학’으로 지정하고 유학생 유치부터 학위과정 운영, 요양보호사 자격
서울시교육청은 자율형 사립고(자사고) 대광고등학교가 자발적으로 일반고 전환을 신청해 관련 절차를 마무리하고 내년 3월부터 일반고로 전환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전환은 서울 관내 자사고 중 열두 번째 사례다. 앞서 일반고로 전환한 자사고는 △동양고(2012) △용문고(2013) △미림여고·우신고(2016) △대성고(2019) △경문고(2020) △동
LG가 국내 최초로 사내 인공지능(AI) 대학원인 ‘LG AI 대학원’을 다음 달 30일 개교한다. 이번 대학원 설립은 교육부의 공식 인가를 받은 첫 번째 사례다. LG는 이를 통해 그룹 내부의 AI 역량을 강화하고 미래 산업을 이끌어갈 고급 인재 양성에 나설 계획이다.
24일 교육부에 따르면 사내대학원은 첨단산업 분야 기업이 사내 근로자를 석·박사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