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남동발전이 공공기관 주도의 태양광 사업을 통해 경남지역 중소기업의 에너지 비용 부담을 줄이고 산업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남동발전은 25일 한국산업단지공단 경남지역본부와 ‘공공주도 산업단지 태양광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내년 상반기까지 태양광 사업을 전담할 특수목적법인(SPC)을 설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광교테크노밸리 안전협의체와 함께 겨울철 한랭질환 예방을 목표로 본원 1층 로비에서 합동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기온 하강으로 증가하는 한랭질환 사고를 줄이고, 근로자 건강관리 의식을 높이기 위한 취지다.
캠페인은 △경과원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한국나노기술원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경기지역본부 등 4개 기관이 공동으로 추진
대한상공회의소, 재생에너지 벤치마킹 실시신청은 12월 5일까지
대한상공회의소가 재생에너지 벤치마킹 연수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대한상공회의소는 기업 재생에너지 활용 현장을 체험하는 '재생에너지 벤치마킹 연수'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연수는 12월 10일부터 1박 2일간 경기도 화성과 충남 서산에서 열린다.
신청은 12월 5일까지 대한상
대학생 540만식·산단근로자 90만식 지원…우리쌀 기반 아침식사 대폭 확대12월 9일까지 신청 접수…대학·산단 입주기업·협의체 참여 가능
정부가 내년 총 630만식 규모로 확대되는 ‘천원의 아침밥’ 사업을 운영할 대학과 산업단지 입주기업을 공개 모집한다. 우리 쌀을 활용한 건강한 아침식사를 단돈 1000원에 제공하는 핵심 식생활 돌봄 사업으로, 참여를 원
광주시는 지난 5년간 추진해 온 '인공지능(AI) 중심도시 광주 프로젝트'가 가시적 성과를 거두며 지역 AI산업 생태계가 본격적인 성장단계에 진입했다고 25일 밝혔다.
기업유치, 기반시설 확충, 인재 양성 등 전반적 지원체계를 갖추면서 광주형 AI 생태계가 실질적으로 작동하고 있다는 평가다.
광주시는 그동안 △160여개 기업 유치 △지역기업의 CES
서울시가 40년간 차량기지로만 사용된 창동 일대를 디지털바이오 산업 중심지 ‘S-DBC(Seoul-Digital Bio City)’로 재탄생시킨다.
서울시는 24일 오후 시청에서 ‘S-DBC컨퍼런스’를 열고 사업 구상을 발표했다. 행사에는 바이오·헬스케어·AI·디지털 산업 분야의 기업과 연구기관, 창업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오세훈 서울시
서울시는 24일 베드타운이었던 창동~상계 일대의 개발 구상을 공개했다. 창동차량기지 부지는 디지털바이오 산업 중심지 ‘S-DBC(Seoul-Digital Bio City)’로 조성되고 중랑천 일대는 녹지와 수변 공간을 기반으로 한 ‘직주락’ 도시 모델로 탈바꿈한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이날 서울시청에서 열린 ‘S-DBC 컨퍼런스’에서 미래 첨단산업과 문
㈜한화 건설부문은 대전시와 대전역세권 복합 2-1구역 성공 개발을 위해 공동 사업설명회를 개최하고 기업유치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는 등 협력관계를 강화해 나가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한화 건설부문이 주관사로 있는 ㈜대전역세권개발PFV와 대전시는 19일 우송대학교 우송예술회관에서 ‘대전역세권 개발계획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김우석 한화
셀트리온과 서울바이오허브 입주 기업 트리오어가 플랫폼 기술 TROCAD™(TriOar’s Conditionally Activatable Domain)에 대한 기술이전 및 공동개발 전환권 계약을 19일 체결했다.
이번 계약 규모는 개발 마일스톤 최대 2억3100만 달러(약 3380억 원), 판매 마일스톤 최대 1억2500만 달러(약 1830억 원) 등 6
실제 활용도 따라 3~8년 차등 연장 결정경자구역·산단은 2033년까지 최장 연장
경제자유구역 입주기업과 산업단지 등에 대한 국유재산 사용료 감면 특례를 최대 8년까지 연장하는 국유재산특례제한법 개정안이 국회 기재위원회 소위를 통과했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경제재정소위원회는 19일 오전 기재위 소회의실에서 회의를 열고 국유재산특례제한법 일부개정법률안
용인특례시의회 경제환경위원회가 18일 처인·기흥·수지 3개 구청과 미래도시기획국을 대상으로 행정사무감사를 진행하며 인력채용 공정성, 생활환경 관리, 산단 조성, 신재생에너지 추진 등 시민생활 밀접 현안 전반을 점검했다. 의원들은 현장에서 발생하는 민원과 정책 추진 과정의 보완점을 조목조목 짚으며 집행부의 적극적인 개선을 요구했다.
김영식 의원은 기흥구 산
서울핀테크랩 입주기업 등 9개사 참여성과 따라 기업당 최대 20만 달러 지원
서울시가 블록체인 기업의 공식 파트너사인 카탈라이즈리서치와 함께 국내 핀테크 스타트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을 가동한다.
시는 18일 오후 2시 여의도 서울핀테크랩에서 ‘서울핀테크랩 & XRPL Korea’ 오픈이노베이션을 개최한다.
프로그램은 블록
연구개발 인력, 주 52시간제 놓고 與野 이견전력망 확충·재생에너지자립단지법 발의…논의는 소극적
한국 경제의 초격차 전략 핵심인 반도체와 에너지 분야 법안이 국회에서 여전히 발이 묶여 있다. 반도체는 글로벌 공급망 재편 속에서 국가 안보급 산업으로 부상했지만, 이를 지원할 법안은 여야 이견 탓에 뒷전으로 밀렸다. 인공지능(AI) 산업을 뒷받침할 전력망 확
한국산업단지공단은 한국디자인진흥원과 13일 서울 코엑스 디자인코리아행사장에서 '2025 산업안전디자인 세미나–‘보이는 안전, 변화된 행동’'을 공동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양 기관이 함께 추진 중인 ‘안전서비스디자인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디자인을 통한 산업안전 혁신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 관계자와 산업단지 입주기업, 디
동부경남 창업거점인 ‘G-스페이스 동부’ 입주기업들이 국내 대표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와디즈(Wadiz)를 통해 시장과의 첫 직접 만남에 나섰다.
양산시는 12일 “G-Space 창업기업 크라우드펀딩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참여 기업들이 와디즈에서 제품 펀딩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창업 초기 기업들이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자금을 확보하고 시장 반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경과원)은 판교 스타트업캠퍼스와 광교테크노밸리 직장어린이집의 2026년도 신규 원아 모집을 시작했다고 13일 밝혔다. 경과원은 입주기업 근로자의 일·가정 양립을 지원하고 안정적인 보육환경을 마련하기 위한 직장보육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이번 모집은 도내 혁신산업단지 근로자가 안심하고 자녀를 맡길 수 있는 보육시설을 제공해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북부권 산업거점이 될 ‘GH Biz & 고양’ 건립공사에 착수했다.
GH는 11일 고양시 일산동구 장항동 1818 일원에서 추진 중인 ‘GH Biz&고양’ 사업에 본격 착공했다.
‘GH Biz&고양’은 연면적 20만㎡, 지하 6층·지상 40층 규모의 초대형 지식산업센터로, 산업·업무·지원·근린생활시설이 복합 조성되는 미래형 프로
서울 관악구가 이달 7일과 8일 이틀 동안 난향꿈둥지 5층 이루다 창업공작소에서 '메이커 페어'를 연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사회적경제 기업이 운영하는 이루다 창업공작소의 창업 교육 성과를 공유하고, 주민들에게 창업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메이커 페어는 전시존과 체험존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전시존에서는 올해 창업 교육 프로그램을
- 수도권 동북부 교통 중심지로 부상하는 갈매지구, 미래가치 주목
- 지식산업센터와 상업시설 복합 구성… 즉시 입주 가능해 ‘눈길’
수도권 동북부의 교통 지도가 빠르게 재편되고 있다. GTX-B 노선의 갈매역 정차 추진이 본격화되면서 구리 갈매지구는 서울 접근성과 광역 교통망을 동시에 품은 입지로 주목받고 있다. 여기에 세종포천 고속도로(갈매IC),
문신학 산업통상부 차관은 3일 한미 관세 협상 타결 후속 절차와 관련해 "현재까지 양국 간 협의가 굉장히 잘 이뤄지고 있어 크게 우려할 상황은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문 차관은 이날 충남 동학사 인근 식당에서 가진 산업부 기자단 간담회에서 한미 관세 협상 타결을 입증하는 문서화 지연 가능성에 대해 이같이 답했다.
국회 비준 동의 필요성에 대해서는 "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