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인이 사건' 양모 사형 구형…검찰 "살인 미필적 고의"
16개월 된 입양아 정인양을 학대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양모에 대해 검찰이 법정 최고형을 구형했습니다.
검찰은 14일 서울남부지법 형사13부(이상주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양모 장 씨의 결심 공판에서 "피고인에게 사형과 아동기관 취업제한 명령 10년, 전자장치 부착 명령 30년, 보호관찰
생후 16개월 여아 정인이를 학대해 숨지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양모에게 검찰이 법정 최고형인 사형을 구형했다.
지난 14일 서울남부지법 형사13부 이상주 부장판사의 심리로 열린 결심 공판에서 검찰은 양모 장 모(34) 씨에게 살인 및 아동학대치사 등 혐의로 사형을, 양부 안 모(36) 씨에게는 아동학대 등 혐의로 징역 7년 6개월을 구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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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후 16개월의 영아 정인 양을 학대해 숨지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양모에게 검찰이 법정 최고형을 구형했다.
검찰은 14일 서울남부지법 형사13부(재판장 이상주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양모 장 모 씨의 결심 공판에서 "피고인에게 사형과 아동기관 취업제한 명령 10년, 전자장치 부착 명령 30년, 보호관찰 명령 5년을 선고해달라"고 요청했다.
아동복지법
최근 안방극장 단골 캐릭터가 생겼다. 바로 반사회성 인격장애, ‘사이코패스’다. 범죄와 관련된 드라마에서 극의 긴장감을 높이는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이에 일주일 내내 사이코패스를 다룬 드라마가 쏟아지고 있다는 말도 나온다.
최근 종영한 SBS 금토드라마 ‘펜트하우스2’에서는 주단태(엄기준 분)가 사이코패스의 전형을 보여줬다. 그는 자신의 계획이
건강한 가정이란 무엇일까, 어떤 가정이 건강한 가정에 해당할까. ‘건강가정기본법’이라는 법 명칭을 보았을 때 드는 의문이다. 우리 사회는 언제부터인가 ‘장애인’이라는 용어에 대비해서 장애를 갖지 않은 사람을 나타낼 때 ‘비장애인’이라는 표현을 사용해왔다. 이전에 종종 사용하던 ‘정상인’이라는 말은, 장애를 가진 사람을 ‘비정상’으로 구별하여 차별을 야기한
정인이 입양모, 법원에 두 번째 반성문 제출아동 학대 반성과 주변인에 사과"홀트와 어린이집에 죄송하다"는 내용 담겨
정인이 입양모가 지난달 17일 법원에 두 번째 반성문을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반성문에는 어린이집과 홀트아동복지회 등 주변인들에게 사과한 내용이 담겼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정인이 입양모 장 모 씨는 첫 공판이 열리기 전인 1월
"제가 다홍이를 구조한 것이 아니라 다홍이가 절 구해줬어요"
'다홍이 아빠'로 유튜브 스타가 된 박수홍이 MBN '동치미' 방송 도중 울음을 터트렸습니다. 박수홍은 2019년 낚시터에서 우연히 만난 길냥이 다홍이를 치료해주고 입양까지 했는데요.
일명 '냥또'라고 불리는 다홍이. 여느 고양이와 다르게 애교냥, 산책냥, 수속냥을 모두 다 갖춘 '판타지스러운
반려동물 인구가 1500만 명을 넘어섰다. 4가구 중 1가구꼴로 반려동물과 함께 생활하고 있는 것이다.
이에 서울시 자치구들은 광견병 예방접종에서부터 행동교정 프르그램 지원 등 다양한 복지 프로그램을 선보고 있다.
서초구는 '서초동물사랑센터'에서 반려동물 연계 프로그램을 연다. 지난달 18일부터 교육 프로그램인 '서초 반려견 아카데미'를 시작했다
만우절(4월 1일)을 맞아 번개장터·중고나라 등 중고거래 플랫폼에서는 이색 게시물이 잇따라 올라오고 있다.
이날 중고나라에는 '원효대사 해골물 팝니다'라는 재목과 함께 물 한 잔을 2억 원에 판다는 글이 올라와 있다. 글에는 '스님 네고 가능'이라는 재치있는 설명도 담겼다.
중고거래 플랫폼 중고나라는 1일 만우절 이벤트를 진행한다. '전국 매물 자랑
백악관 산책 도중 보안요원 공격 이달에만 두 번째 개물림 사고 대변인 “아직 새 환경 적응 중”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부부와 함께 백악관에 입성한 반려견 ‘메이저’가 또 다시 사람을 물었다. 독일 셰퍼드인 메이저는 이달 초에도 경호원을 무는 등 공격적 성향을 보여 같은 견종인 ‘챔프’와 함께 델라웨어주 자택으로 보내졌다가 돌아온 바 있다.
30일(현지시
볼보자동차가 4월 1일부터 전 세계 4만 명 이상의 모든 직원을 대상으로 24주간 유급 육아 휴직을 제공하는 새로운 ‘가족 유대강화(Family bond)’ 정책을 도입한다.
1년 이상 근속한 직원이라면 성별과 관계없이 유급 육아 휴직을 사용할 수 있는 제도로, 부모가 된 뒤 3년 이내에 언제든 사용할 수 있다. 해당 기간에는 기본급의 80%를 한도
11번가가 올 한해 진행하는 유기·반려동물 지원 ‘희망쇼핑 캠페인’이 시작 약 한달 만에 고객들의 폭발적인 참여와 공감을 얻고 있다.
11번가는 SNS(소셜네트워크시스템)에 반려동물 사진을 업로드하고 다음 참여자를 지목하는 릴레이 형태의 ‘희망가득챌린지’(3월 12일~4월 18일)는 시작한 지 단 하루만에 1000명이 참여했으며 보름 동안 7000명 가
배우 송희준이 반려견 파양 의혹과 관련해 사과했지만 논란이 계속되고 있다.
송희준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반려견 파양 의혹에 대해 인정하며 사과했다.
송희준은 앞서 모네라는 이름의 유기견을 입양했다가 파양 했다는 의혹을 받았다. 의혹이 불거진 것은 한 누리꾼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작년에 입양 갔던 모네가 돌아왔다"는 내용의 글을 게재하
배우 송희준이 반려견 파양에 사과했다.
28일 송희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제 미숙한 결정으로 모네를 떠나보내고 책임을 다하지 못했다”라며 반려견 파양 논란에 입장을 밝혔다.
앞서 27일 한 네티즌은 지난해 6월 입양 보낸 강아지 모네가 돌아왔다며 안타까운 사연을 알렸다. 돌아온 모네는 피부가 상할 만큼 털이 뭉쳐있었고 미용 후 몸무게가 1
삼성카드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의 일환으로 4월 25일까지 경기도와 함께 반려동물 입양 스토리 공모전을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삼성카드 ‘아지냥이’ 앱 게시판에 반려동물을 입양한 사연 또는 입양 사연 게시물에 응원의 댓글을 등록한 회원 중 총 105명을 선정, 추첨해 사은품을 제공한다.
댓글을 많이 받은 회원의 사연
지난해 양부모의 학대로 숨진 16개월 입양아 ‘정인이’의 학대 신고를 부실처리해 징계를 받은 서울 양천경찰서 관계자들이 전원 징계 불복 심사를 청구한 것으로 알려져 시민단체들이 규탄에 나섰다.
대한아동학대방지협회는 23일 서울 양천경찰서 앞에서 집회를 열고 “‘정인이 사건’과 관련해 징계 불복 의사를 밝힌 양천서 경찰관들의 뻔뻔함을 규탄한다”면서 “해당
'전자발찌' 성범죄 전과자, PD 사칭 여대생 유인
성범죄 전력자가 지상파 방송 PD를 사칭해 여대생들을 상대로 만남을 요구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22일 대학가와 경찰에 따르면 서울 강북경찰서는 PD를 사칭하며 수유역 인근 음식점 등으로 여대생을 불러낸 A 씨를 특정해 조사 중입니다.
A 씨는 자신을 지상파 방송국 PD로 소개한 뒤 예능 프로
국내 3가구 중 1가구가 반려동물을 키우는 것으로 조사됐다.
21일 KB금융그룹이 발간한 한국 반려동물 현황, 반려 가구의 양육 행태와 소비 지출 내역, 노령견생활 관리 현황 등을 분석한 ‘2021 한국반려동물보고서’에 따르면 한국의 반려가구는 604만 가구로 전체 가구의 29.7%를 차지했다.
이 가운데 반려견 양육가구는 80.7%였으며, 반려
16개월 아기 정인이 살인 등 혐의로 양부모 8차 공판부검의 “학대냐 아니냐 구분할 필요 없을 정도” 증언
양부모의 학대로 숨진 16개월 아기 ‘정인이’의 몸에서 지속적인 아동학대 징후로 보이는 상처와 함께 신체 손상이 심각했다는 증언이 나왔다.
부감의 3명 모두 같은 의견…"사고 아닌 폭행"
서울남부지법 형사합의13부(이상주 부장판사)는 17일 정
할리우드 배우 앤젤리나 졸리의 아들 매덕스가 연세대에 올해 1학기 휴학 신청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연합뉴스는 18일 매덕스가 이달 2일 개강한 2021년도 1학기에 등록하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매덕스는 휴학 접수 기간인 지난달 1일부터 이달 15일 사이 휴학을 신청한 것으로 확인됐다.
연세대 관계자는 “구체적인 휴학 사유와 기간은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