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동후디스는 18일에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진행한 임직원 가족 대상 ‘FC서울 홈경기 단체 관람’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일동후디스의 가족친화경영의 일환으로 임직원들의 화합과 소통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본사 및 협력사 임직원 가족 등 약 200명이 경기장을 찾았다. 일동후디스가 공식 스폰서로 활동하고 있는 FC서울을
SK텔레콤이 명절을 앞두고 협력사들의 재정 부담 완화를 위해 1330억 원 규모의 대금을 조기 지급한다고 30일 밝혔다.
SKT는 SK브로드밴드, SK스토아 등 ICT 패밀리와 함께 매년 설·추석 명절 전 대금 조기 지급을 시행해왔다. 이번 추석에도 연휴 시작 전에 전국 1430여 개 협력사와 250여 개 유통망에 약 1330억 원을 지급할 예정이다.
HS효성이 5월을 맞아 임직원과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디즈니 100년 특별전’을 준비했다고 2일 밝혔다.
2025년에 두 번째로 진행되는 이번 ‘컬처 투게더 시리즈’는 170여 명의 임직원과 가족을 초청한다. ‘컬처 투게더 시리즈’는 조현상 HS효성 부회장의 제안으로 2024년부터 시작됐으며, 임직원 소통과 문화 가치 공유를 위해 기획됐다.
신한라이프생명은 베트남 법인 임직원들을 국내로 초청해 4박 5일 ‘비즈니스 트립’을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신한라이프는 올해 초 대면 영업을 통해 베트남 시장 내 저변 확대와 경쟁력을 높이는 한편 지속 가능한 성장 발판 마련을 위해 베트남 법인의 전속 영업 조직인 ‘재정 컨설턴트(FC)채널’을 공식 출범시켰다.
이번 행사는 모회사의 보험 전문성과
윤석열 대통령이 8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벤처·스타트업계 청년 대표와 임직원 초청 오찬 간담회를 했다. 이 자리에서 윤 대통령은 "우리 스타트업도 세계적인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여러 금융 지원을 확실히 하겠다"고 약속했다.
CES 2024 혁신상 수상 등 세계에서 인정받고 글로벌 진출에 앞장서는 청년 스타트업 격려와 함께, 지난해 8월 마련한 '스타
롯데는 2일 서울 잠실 롯데콘서트홀에서 임직원 초청 '러브패밀리 동행콘서트'를 열었다고 3일 밝혔다. 임직원 다양성을 존중하고 다름을 인정하는 소통을 통해 롯데 노사가 서로 응원할 수 있도록 화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준비됐다.
'다양성의 힘'을 주제로 기획된 롯데 러브패밀리 동행콘서트는 '다(多)양할수록, 다(多)복할수록 커지는 롯데의 힘'이라는 슬
"SM스틸은 STS후반 후발 기업이지만, 국내 처음으로 초광폭 제품생산에 성공했다. 일본 등 글로벌시장에서 국산화에 따른 수입대체 효과 및 국제경쟁력을 갖춰 나가고 있다."
우오현 SM그룹 회장은 지난 15일 실시된 군산공장 견학에서 "SM스틸은 국내 판로개척과 함께 해외시장 공략을 모색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SM그룹 제조부문 계열사 SM스틸
한국관광공사는 강원도관광재단과 워케이션 활성화를 위해 오는 14일 오후 1시 30분부터 강원도 강릉 구슬샘문화창고에서 ‘2021워케이션 포럼’을 온라인으로 개최한다.
포럼 주제는 ‘워케이션을 통한 한국관광 리부팅’이다. 국내·외 워케이션 분야 전문가를 초청해 워케이션의 국내·외 현황 분석 및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신규 비즈니스 여행수요 창출을 위한 방안
농기계 기업 대동공업이 지난달 24일부터 이달 2일까지 북미 24개 우수 대리점의 딜러 43명을 한국에 초청해 ‘북미 우수 딜러 패밀러 데이’를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이 행사는 대동공업의 북미 법인 대동-USA가 지난 2003년부터 시작해 격년제로 진행해 올해로 9회를 맞고 있다. 올해는 북미 약 383개의 카이오티 대리점 중 17~18년에
롯데하이마트가 사회공헌 활동에 적극적으로 앞장서고 있다.
롯데하이마트는 전국 440여개 하이마트 지점이 570여 조손 가정을 돕는 ‘행복3대 캠페인’을 통해 각 지역의 조손(祖孫) 가정과 결연을 맺었다고 23일 밝혔다. ‘행복 3대’란 1대인 조부모와 3대인 손자, 손녀에 롯데하이마트가 2대인 부모 역할을 해주자는 취지로 붙여진 이름이다.
롯데하이
외환은행은 11일 한국무역보험공사와 공동으로 수출입기업 임직원을 대상으로 '환위험관리 공동 설명회'를 개최했다.
최근 원화강세 및 국내외 정치경제환경의 불확실성에 직면한 중소 수출입 기업의 환리스크 관리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하반기 환율 전망 △환리스크 관리방안 △환변동보험 △중소기업기원 무역보험 제도 등 4가지 주제로 진행됐다. 이날 설명회에는
중소기업중앙회는 오는 26일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중소기업 임직원 200명을 초청, 종로와 대학로에서 연극 관람행사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문화 사각지대에 있는 중소기업 임직원들의 문화활동을 위해 마련됐다. 중기중앙회가 종로, 대학로에서 열리는 공연 3개의 티켓을 중소기업 임직원들에게 무료 제공하는 형식이다.
중기중앙회는 올해 크
신한은행이 협력회사 선정 시 회사규모 차이에 따른 자격 제한이나 평가상의 불이익을 없애다. 또 협력회사로부터 제공받은 상품·서비스 등에 대해 정당한대가를 지급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신한은행은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중소협력사와상생을 위한 4대 기본원칙을 발표하고, 따뜻한 금융의 일환으로동반성장을 위한 상생실천을 본격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이는 그
“신세계백화점은 협력회사와 함께 꿈을 실현하겠습니다.”박건현 신세계백화점 대표가 12일 200여 협력회사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조선호텔에서 ‘파트너 공존공영 동반성장 간담회’를 열고 협력회사와의 동반성장을 약속했다.
이날 박대표는 “2012년은 협력회사의 실질적 영업경쟁력 향상을 위한 기여 활동과 영속적인 파트너십 구축활동에 경영역량을 총집중
한화그룹 김승연 회장이 협력회사 임직원 150명을 새봄맞이 교향악 축제에 초대했다.
김승연 회장은 1일 예술의 전당 콘서트홀에서 열린 ‘한화가 전하는 희망의 봄 2011 교향악축제’에 협력회사 임직원 150명을 초대했다.
이번 교향악축제에는 특별히 협력회사 임직원을 초청해 동반성장의 의미를 되새겨보자는 김승연회장의 제안에 따라서 행사가 이뤄졌
오는 12월 1일은 신세계 정용진 부회장이 총괄 대표이사로 취임한 지 꼭 1년되는 날이다.
삼성家 전체로 따지면 오너 3세가 실질적인 경영권을 갖고 이마트의 상시저가 전략과 백화점의 지역1번점 기치를 내걸고 신세계의 새로운 도약을 이룬 해로, 그의 경영자 데뷔 1년은 성공적이었다는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정 부회장의 취임 1년 최대 성과는 역시 소통을 바
코리아나 화장품 유상옥 회장의 공적비 제막식이 지난 23일 고향인 충남 청양군 대치면 상갑리 마을회관에서 주민 및 코리아나 임직원, 초청인사 등 3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 25회 백천상 시상식과 함께 열렸다.
코리아나 유상옥 회장의 공적비는 상갑리에서 태어나 코리아나 화장품을 창업하는 등 전문경영인으로 활동하고, 코리아나 화장박물관과 미술관을 건
아시아나항공은 아름다운기업 7대 실천 과제 중 하나인 '협력사 상생경영'을 위해 13일 서울 강서구 오쇠동 아시아나타운에서 협력업체 임직원 200여명을 초청해 '2010년 협력업체 상생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는 우수협력사 인증패 전달, 상생경영현황 소개, 질의응답 등의 순서로 진행됐으며 특히 최우수, 우수 협력사로 선정된 업체에게는 인증패와 국제선
한국관광공사는 일본의 여행업 단체인 전국여행업협회(ANTA) 회원 여행사 임직원 650여명이 19일부터 21일까지 서울에 온다고 밝혔다.
ANTA는 일본여행업협회(JATA)와 함께 일본 여행업계를 대표하는 단체로 일본 전국 47개 지부에 5800여 회원 여행사들이 소속됐다.
이번 방한은 ANTA 회원 여행사의 해외상품개발 현황 파악과 '20
증권선물거래소(KRX)는 22일 몽골거래소 다바삼부 부이사장을 포함한 핵심 직원 11명을 초청해 다양한 증권제도 컨텐츠와 금융노하우를 제공하는 증권연수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1991년 공산주의에서 자본주의로 전환하면서 설립된 몽골 증권시장이 발전이 없다가, 최근 3년간 증시가 급성장하면서 증권제도 및 시스템의 현대화 필요성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