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건설은 잠실미성크로바아파트 재건축을 통해 공급한 ‘잠실 르엘’ 단지가 20일부터 입주를 시작한다고 16일 밝혔다. ‘잠실 르엘’은 한강변 입지와 롯데월드타워 등 뛰어난 주변 인프라, 수준 높은 커뮤니티 시설을 모두 갖춰 분양 당시 최고 761.74대 1의 높은 청약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날 업계에 따르면 이 단지 전용면적 84㎡ 입주권은 이달 48
최근 입주를 시작한 서울 강남구 대치동 디에이치 대치 에델루이(구마을 제3지구) 재건축 사업이 마무리 단계에서 위기에 놓였다. 조합원 분담금을 확정하는 관리처분계획 변경안이 임시총회에서 부결되면서, 이달 중순 만기를 앞둔 1700억 원 규모의 프로젝트파이낸싱(PF) 대출 상환에 비상이 걸렸기 때문이다.
5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디에이치 대치 에델루이 조합
최기영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명예교수(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가 반도체공학회를 이끌 제9대 회장으로 선임됐다.
반도체공학회는 22일 서울 노보텔 앰배서더 강남에서 ‘제2회 임시총회’를 열고, 최기영 전 장관을 신임 회장으로 공식 선임했다고 24일 밝혔다. 임기는 2026년 1월부터 1년간이다.
최 신임 회장은 미국 스탠퍼드대학교에서 전기공학 박사
㈜KR(한국선급)은 23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임시총회를 통해 제26대 회장으로 이영석 후보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날 임시총회에서는 KR 회원들을 대상으로 한 무기명 비밀투표가 실시됐으며, 총 유효투표수 74표 가운데 이영석 후보가 73표를 획득해 압도적인 지지를 받았다. 사실상 만장일치에 가까운 결과로, 조직 내부의 기대와 신뢰가 반영된 선출이라
황성엽 신임 금투협회장, 결선투표 끝에 당선"대형사·중소형사 함께 가는 시장 구조 필요"연금·자본시장 개편 최우선 과제로 제시
금융 생태계를 잘 누릴 수 있도록 큰 어항을 만들겠다.
제7대 금융협회장으로 당선된 황성엽 신임 금융투자협회장은 당선 후 이렇게 포부를 밝혔다.
금융투자협회는 18일 서울 여의도 금투협 불스홀에서 임시총회를 개최하고 제7대
황성엽 신영증권 대표가 제7대 금융투자협회장으로 당선됐다.
18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이날 오후 여의도 금융투자센터에서 열린 임시총회에서 399개 정회원사 중 352개사가 투표한 결과 황성엽 후보가 제7대 협회장으로 선출됐다. 1차 투표에서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아 1·2위 후보 간 결선투표가 진행됐다. 서유석 후보는 1차 투표에서 18.27%의 득
서울대학교 김호경 건설환경공학부 교수가 대한토목학회 제59대 회장으로 선출됐다.
대한토목학회는 5일 서울 강남구 건설회관에서 지명위원회와 임시총회를 열고 김 교수를 제59대 회장으로 선출했다고 8일 밝혔다.
김 교수는 서울대학교 토목공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공학 석사와 박사 학위를 받았다. 2009년부터 서울대학교 건설환경공학부 교수로 재직하
금융투자협회 후보추천위원회는 후보 지원자에 대한 면접심사를 시행한 결과 제7대 회장 후보자로 서유석, 이현승, 황성엽(성명 가나다순) 3명을 최종 선정했다고 1일 밝혔다.
협회는 연말 임기가 만료되는 서유석 회장의 후임을 선임하기 위해 지난 이사회에서 후보추천위원회를 구성했다. 위원회는 후보자 공모와 서류심사, 면접심사를 차례로 진행해 이날 최종 후보
박종환 HD현대에너지솔루션 대표이사가 26일 한국신재생에너지협회 인적자원개발센터에서 진행된 제66차 이사회 및 2025년 임시총회에서 제15대 한국신재생에너지협회장으로 취임했다. 박 협회장은 향후 3년간 신재생에너지 산업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각종 대외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한국신재생에너지협회는 신재생에너지 산업의 발전과 업계의 공동 이익 보호를
K-FINCO 전문건설공제조합은 2026년 새해에도 건설경기 침체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조합원과의 고통 분담을 위해 전사적인 비용 절감 중심의 긴축경영 기조를 이어간다고 3일 밝혔다.
K-FINCO는 지난달 31일 오후 서울 동작구 전문건설회관 4층 대회의실에서 제82회 임시총회를 열고 ‘2026사업연도 예산안’을 심의‧의결했다.
2026
한국선급(KR, 회장 이형철)은 차기 회장 공개선임 절차에 본격 착수했다고 27일 밝혔다.
KR은 지난 23일 이사회에서 회장 공개선임 추진 계획을 의결하고, 오는 11월 21일 오후 5시까지 회장 후보자 서류 접수를 진행한다. 지원자는 △지원서 △자기소개서 △경영계획서 등을 부산 강서구 본사에 직접 제출하거나 등기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접수된 지
3년간 부실 합병 28건…10곳은 게시판 공고로만 안내
새마을금고가 2023년 뱅크런 사태 이후 전면 혁신을 약속했지만, 부실 경영과 내부통제 실패를 해소하는 방식은 여전히 주먹구구식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특히 부실금고를 합병하는 과정에서 투명성과 책임성이 부족하다는 비판이 제기됐다.
9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허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행정안전부와
해운업계가 새 정부의 북극항로 시대에 발맞춰 총 50억 원의 기금을 조성한다.
11일 한국해운협회는 임시총회 의결을 거쳐 총 50억 원의 북극항로 기금을 조성한다고 밝혔다. 해운업계는 북극항로를 통한 물류, 자원, 기술의 국가 간 경쟁이 이미 가속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미래 성장 잠재력이 큰 북극항로 정책의 추진은 시의적절하다고 판단했다.
특히 한국해
금융투자협회(금투협) 차기 회장 선거 일정이 11월로 다가오면서 금융투자 업계 대표 자리를 두고 이목이 쏠리고 있다.
7일 금융투자 업계와 연합뉴스에 따르면 금투협 회장 선거 출마를 공식화한 후보는 현재 황성엽 신영증권 사장과 이현승 전 KB자산운용 대표 등 2명이다.
황 사장은 1987년 신영증권에 입사해 38년째 한 곳에서 일한 정통 ‘증권맨’이다.
박진선 샘표식품 대표이사가 제23대 한국식품산업협회장으로 31일 선출됐다. 박 대표가 협회장에 오르면서 부친인 고(故) 박승복 샘표식품 명예회장에 이어 협회 최초로 ‘부자(父子) 협회장’ 기록을 세우게 됐다.
한국식품산업협회(협회)는 31일 서울 서초구 방배동에 있는 협회 대회의실에서 제2차 임시총회를 열고 ‘비상근 협회장 선임의 건’ 안건을 통과시켰
이찬희 삼성준감위원장이 “책임경영이라는 측면에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조속한 등기 이사 복귀가 필요하다”고 23일 말했다.
이 위원장은 이날 서울 서초구 삼성생명 서초사옥에서 열린 준감위 정례회의에 앞서 기자들과 만나 “(삼성이) 죽기를 각오하는 공격적 경영을 해야지만 한국 경제가 현재 처하고 있는 어려움을 해결하고, 국제 사회에 있어서 발전할
사립대의료원협의회는 유경하(이화여자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회장의 연임을 결정했다고 16일 밝혔다.
협의회는 이달 14일 개최한 2025년도 임시총회에서 유 원장을 제16대 회장으로 선출했다. 그는 소아청소년과 전문의로 대한소아혈액종양학회 학술이사, 대한혈액학회 학술이사, 대한조혈모세포이식학회 학술이사, 대한소아혈액종양학회 이사장 등을 지냈다.
한국식품산업협회는 23대 협회장 후보자로 박진선 샘표식품 대표가 단독 지원했다고 15일 밝혔다.
협회에 따르면 8일부터 이날 오후 5시까지 차기 협회장 후보를 모집한 결과 박 대표 외에 다른 지원자는 없었다. 이에 협회는 이달 31일 임시총회를 열고 협회장 선정 관련 안건을 올릴 예정이다.
한국식품산업협회는 1969년 창립된 국내 식품업계 최대 단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이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회장으로 공식 추대됐다.
정 회장은 15일 수월 코트야드 메리어트 호텔에서 열린 '제6회 EAFF 임시총회'에서 EAFF 회장으로 만장일치 추대됐다. 임기는 2026년 EAFF 정기총회가 개최되는 3월까지다.
EAFF는 2~3년마다 한·중·일 3개국을 포함한 동아시아 남녀 국가대표팀 4개국이 참가하는
한국식품산업협회가 이사회 추천을 받은 후보에 대해서만 협회장으로 선출할 수 있도록 돌연 정관을 개정해 회원사들 사이에서 잡음이 나오고 있다. 차기 회장 선출 절차를 진행 중인 상황에서 대기업으로 구성된 이사진들의 영향력을 높여 대기업 중심 카르텔 구축에 나서려는 것 아니냐는 의구심이 높다.
5일 식품업계에 따르면 협회는 전날 임시총회를 열고 “이사회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