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제약ㆍ바이오 업종이 신뢰도 하락으로 바닥을 겪고 있지만, 4분기부터 반등이 가능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허혜민 키움증권 연구원은 26일 “현재 코스피 의약품지수 수익률은 연초 대비 -25%, 코스닥 제약지수는 -25%를 기록해 시장 기대치를 밑돌고 있다”며 “지수 급락에 따라 섹터 바닥론에는 동의하고 있지만, 추세적 반등을 하지 못하는 이유는
4일 열린 신라젠 긴급 간담회에서 문은상 대표와 임원진은 펙사벡 임상 중단 권고를 이해할 수 없다면서도 거듭 사과의 말을 했다. 간담회는 기자, 애널리스트 대상으로 열렸지만 누구보다도 답답한 심정인 개인투자자들도 대거 참석했다. 간담회 이후 개인투자자를 위한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됐다. 그 와중에도 ‘주가’는 금지어로 여겨졌다.
상장 전부터 신라젠은
신라젠이 펙사벡 임상 중단 여파로 사흘째 하한가를 기록했다.
6일 코스닥 시장에서 신라젠은 전 거래일 대비 가격제한폭(29.98%)까지 떨어진 1만5300원에 마감했다.
개장 직후 하한가로 직행한 주가는 문은상 신라젠 대표가 자사주 12만9000주를 장내 매입했다는 소식에 잠시 반등할 기미를 보였지만 이내 하한가로 떨어졌다.
신라젠은 앞
5일 신라젠이 바이러스 기반 면역항암제 ‘펙사벡’의 임상 중단 영향으로 이틀 연속 하한가를 기록했다.
이날 코스닥시장에서 신라젠은 전 거래일 대비 가격제한폭(29.97%)까지 떨어진 2만1850원에 거래를 마쳤다. 신라젠은 지난 2일에도 하한가로 마감했다.
신라젠의 임상 중단 소식은 연일 제약·바이오주 전반의 투자심리에 악영향을 미쳤다. 셀트리
코스닥 지수가 8년여 만에 최대 낙폭을 기록했다. 신라젠 임상 중단에 따른 ‘바이오 쇼크’와 업황 악화가 겹친 탓으로 풀이된다.
5일 코스닥은 전일보다 45.91포인트(7.46%) 내린 569.79에 거래를 마쳤다. 2011년 9월 26일 이후 가장 큰 낙폭이다. 하락폭 기준으로는 역대 32번째로 컸다.
지수가 급락하면서 이날 오후 2시 9분
5일 국내 증시 키워드는 #일본 #화이트리스트 #반도체 #신라젠 등이다.
일본이 지난 2일 화이트리스트에서 한국을 제외하기로 하면서 투자자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여기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국의 중국에 추가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언급하자 한국 금융시장의 변동성이 확대됐다. 실제로 2일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95% 하락한 199
“펙사백 임상시험 조기 종료와 관련해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 병용임상을 진행해 유의미한 데이터가 나온다면, 바로 기술이전을 추진하겠다.”
문은상 신라젠 대표이사는 4일 서울 여의도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펙사벡의 간암대상 임상3상 (PHOCUS) 실패와 관련해 이같은 입장을 밝혔다. 신라젠은 지난 1일(미국 현지시간) 미국 데이터모니터링위원회(D
신라젠이 항암바이러스 치료제 '펙사벡'의 간암 환자를 대상으로 한 PHOCUS 임상3상을 조기종료하고, 앞으로는 펙사벡과 면역항암제 병용투여 임상에 집중하기로 했다. 독립적 데이터 모니터링위원회(DMC)의 임상중단 권고를 받아들인 것이다.
문은상 신라젠 대표는 4일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PHOCUS 임상3상에 대한 DMC의 중간분석결과,
신라젠은 펙사벡(JX-594) 간암 대상 임상 3상시험(PHOCUS) 관련 무용성 평가 결과를 확인했다고 2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전날 오전 9시(미국 현지시간) 독립적인 데이터 모니터링 위원회(Independent Data Monitoring Commitee, DMC)와 펙사벡 간암 대상 임상 3상 시험(PHOCUS)의 무용성 평가 관련 미팅을
코오롱티슈진은 골관절염 유전자치료제 '인보사케이주'(이하 인보사)에 대한 입장문을 7일 공식 홈페이지에 게재하고 "모든 의혹이 해소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코오롱티슈진은 이날 입장문을 통해 "2017년 회사의 위탁생산업체에서 STR(유전학적 계통검사)을 실시해 인보사의 2액이 신장세포라는 결과가 나왔다"며 "이와 관련해선 이번 달에 예정된 식품
코오롱티슈진과 코오롱생명과학이 인보사 성분이 바뀐 것을 2년 전 인지했다는 정황이 포착됐다는 소식에 장 초반 급락세다.
코오롱생명과학은 7일 9시 2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22.59% 하락한 3만1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코오롱티슈진은 27.55% 하락한 1만1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앞서 지난 3일 코오롱티슈진은 “(인보사의) 위탁생산 업
유한양행은 지난해 7월 미국 스파인 바이오파마에 기술 수출한 ‘YH14618’의 계약금 65만 달러 중 2차분 55만 달러를 추가 수령했다고 5일 밝혔다.
YH14618은 유한양행이 2009년 엔솔바이오사이언스로부터 기술 이전을 받아 공동 개발을 시작한 퇴행성 디스크 치료제로, 임상1, 2a상을 거치면서 효능과 안정성을 입증했다. 하지만 2016년 10
유한양행이 기술수출한 퇴행성 디스크치료제가 올해 미국 2상에 돌입한다.
유한양행은 2018년 7월 미국 스파인 바이오파마에 기술 수출한 퇴행성 디스크치료제 'YH14618'의 계약금 65만달러 중 이미 수령한 10만달러에 이어 2차분 55만달러를 추가로 수령했다고 5일 밝혔다.
YH14618은 유한양행이 지난 2009년 엔솔바이오사이언스로부터 기술
신라젠이 12일 항암바이러스제제 ‘펙사벡’의 임상 3상이 순항 중이라며 약효에 부정적이 의견이 많다는 보도에 대해 전면 반박에 나섰다.
신라젠은 이날 회사 웹사이트 공지를 통해 “회사나 임상의는 미국 식품의약국(FDA), 각국 규제당국의 엄격한 임상시험 3상 규정상 절대 임상시험 유효성 데이터에 관해 외부 누설할 수 없다”며 “사실과 다른 기사를
펩트론이 다국적 제약사 사노피와 지속형 제제 개발과 관련한 기술 제휴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사노피 측은 다수 기업과 협업을 고려 중이라고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19일 “지난 8일 사노피는 4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기존의 당뇨와 비만 파이프라인의 개발중단을 선언했다”며 “당시 지속형 기술도입을 통한 차세대 펩타이드 물질 개발을 추진하겠다고 밝
한미약품이 일라이릴리에 기술수출한 면역질환치료제(LY3337641/HM71224)가 결국 반환됐다. 릴리가 작년 2월 임상 2상을 중단하면서 예고된 결과다. 한미약품은 지금까지 폐암치료제 올무티닙, 지속형인슐린까지 총 세 개의 신약후보물질의 권리를 돌려받았다.
하지만 한미의 플랫폼기술 랩스커버리가 적용된 첫 글로벌 바이오신약인 장기지속형 호중구감소증 치료
한미약품이 일라이릴리에 기술수출한 BTK억제제(LY3337641/HM71224)의 권리를 반환받았다. 일라이릴리는 작년 2월 류마티스관절염을 적응증으로 하는 BTK억제제 2상을 유효성 등의 이유로 중단한 바 있다.
한미약품은 23일 파트너사 일라이 릴리가 라이선스 계약했던 BTK 억제제(LY3337641/HM71224)의 권리를 반환했다고 공시했다.
LG이노텍흔들리지 않고 간 적이 없다1Q18과 같은 극심한 재고조정 가능성 낮음4Q18F 매출액 +9.0% QoQ, 영업이익 +18.4% QoQ 예상투자의견 : 매수 / 목표주가 13만원BNK투자증권 박성순
LS전선해외 진출 성과 기대되는 전선업체국내 전선 1위 업체에서 글로벌 플레이어로 진화 중유럽 통신 인프라 투자 Up-Cycle 수혜 기대구리가격
유안타증권은 21일 한미약품에 대해 내년에는 임상 파이프라인 진도가 가속화될 전망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61만 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유안타증권 서미화 연구원은 “상반기 2번의 임상 중단 이슈가 있었지만 2019년 한미약품의 임상 파이프라인의 진도는 가속화될 전망”이라며 “첫 번째로 기대되는 부분은 한미약품의 랩스커버리 기술을 이용한 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