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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부 전공의 사직서 수리에, 전공의 “퇴직금 준비됐냐”
    2024-06-04 16:03
  • 노동력 착취하는 ‘염전 노동자 구인 공고’ 논란...“주 7일 근무에 월 202만 원”
    2024-01-04 16:25
  • “16년간 노예처럼” 장애인 착취한 김치공장 사장…대법, ‘징역 3년’ 확정
    2023-11-28 12:00
  • [투자전략] 글로벌 ESG 제도화 기류…준비된 기업만 ‘생존’
    2023-08-05 09:00
  • 월급 200만 원 ‘외국인 가사도우미’…아이 맡겨도 괜찮을까요? [이슈크래커]
    2023-08-01 16:05
  • [플라자] 킬러 수능, 좋은 직업, 나쁜 노동
    2023-06-26 05:00
  • 여야, 노동정책 대격돌 ‘전운’..."공정채용" "착취방지"
    2023-05-18 15:04
  • ‘그알’ 일타 강사, 제자 폭언·폭행에 성착취까지…“5분 대기조 있어야”
    2023-03-25 23:46
  • [일, 삶, 배움] 맬서스가 미처 보지 못한 한 가지, 인간의 존엄성
    2023-03-16 05:00
  • 민주, 한노총과 '공동결의문' 발표…"정부 노동개악 공동 대응"
    2023-03-15 14:57
  • 월 200만 원 주고 “토할 때까지 일할 사람 채용”…논란 일자 공고 삭제
    2023-02-24 09:03
  • 소외된 이웃 없도록…“이주노동자 문제, 개선 방안 찾을 것”
    2023-01-13 08:00
  • [포토] 철도노조, '중간착취·생활임금지급·현장인력충원' 촉구 총파업 출정식
    2022-11-28 14:39
  • [이슈크래커] 286조원 쏟아부은 카타르 월드컵 ‘D-8’…기대보다 우려 앞서는 이유
    2022-11-11 14:33
  • “아이 밥·샤워에 빨래까지…시급은 1만원” 등하원 도우미 조건 논란
    2022-06-10 16:58
  • 2022-06-07 11:08
  • [자본시장 속으로] ESG 재무 시대의 도래
    2022-03-30 14:07
  • [이슈크래커] “6750명 목숨값으로 치르는 축제”…손흥민 동료 케인, 카타르월드컵 공개 저격
    2022-03-25 15:30
  • [중국은 지금] 중국은 중진국함정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2022-01-19 05:00
  • [이상준의 일, 삶, 배움] 헤도닉 임금과 비정규직
    2022-01-12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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