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업계가 봄 시즌을 준비하는 '영 골퍼'들을 위해 스타일과 기능성을 갖춘 신제품을 잇따라 선보이며 소비 심리 공략에 나섰다.
1일 업계에 따르면 한세엠케이의 골프웨어 ‘PGA TOUR & LPGA 골프웨어’는 본격적인 라운드 시즌을 맞아 2024년 S/S 시즌 컬렉션을 선보인다.
이번 컬렉션은 기능성 원단 소재를 강화했다. 착용 시 부드러운 원단
신세계백화점이 영국 스포츠 브랜드 엄브로 100주년을 기념해 팝업스토어를 열고 젊은 소비층 공략에 나선다.
신세계백화점은 15일부터 28일까지 서울 서초구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1층 오픈스테이지에서엄브로 론칭 100주년 기념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1924년 영국 맨체스터의 작은 세탁소에서 시작한 엄브로는 오랫동안 축구 선수와 팬들에게
브랜드엑스코퍼레이션이 운영하는 브랜드 젝시믹스(XEXYMIX)는 지난해 하반기 맨즈(남성) 라인 전체 판매량이 2022년 하반기 대비 39.2% 증가했다고 18일 밝혔다.
특히 4분기는 기모 제품, 아우터의 인기와 일상복으로 활용도 높은 숏슬리브, 조거팬츠, 슬랙스 등에 대한 수요 증가로, 분기 판매량이 전년 동기 대비 68.8% 늘었다.
젝시믹스는
“국내 시장에서 젝시믹스나 안다르는 룰루레몬의 경쟁자로 보지 않습니다. 저희 경쟁자는 나이키와 아디다스입니다.”
글로벌 기능성 스포츠웨어 브랜드 룰루레몬 홍보담당자의 말이다. 11일 서울 중구 명동에 ‘명동 타임워크 스토어’를 둘러보니, 그런 자신감이 어디에서 오는지 살짝 엿보였다. 내·외국인 유동인구가 가장 많은 번화가인 명동에서 룰루레몬이 선보일
운동·레저 합성어…일상복으로 자리매김젝시믹스 ‘맨즈라인’ 판매량 전년比 68↑
최근 영하 10도 안팎의 한파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필라테스, 요가 등 실내 운동족이 늘면서 ‘애슬레저(운동+레저의 합성어)’ 의류 매출도 덩달아 오르고 있다. 여기에 실용성과 기능성을 갖춘 애슬레저룩이 더이상 운동복이 아닌 일상복으로 자리 잡으며 매년 높은 성장세를 이어가고
TV홈쇼핑으로 고가의 프리미엄 제품을 사거나 아니면 저렴한 가성비 제품을 찾는 이른바 소비 양극화가 뚜렷해졌다는 분석이 나왔다.
롯데홈쇼핑은 올해 1월부터 12월 24일까지 구매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해외여행 상담건수가 전년 대비 2배 이상 증가하는 등 고가 상품(50만 원 이상) 주문건수가 30% 늘었다고 27일 밝혔다.
반면 대표적인 생필품으로
대전신세계에서 프랑스 프로축구 파리 생제르맹(PSG) 이강인 선수 유니폼을 구매할 수 있게 된다.
대전신세계는 PSG의 공식 라이선스사인 오버더피치와 손잡고 21일까지 PSG 팝업 스토어를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대전신세계 5층 베로나 스트리트에서 열리는 이번 팝업에서는 PSG의 공식 2023-24 시즌 홈 & 어웨이 저지(유니폼)을 백화점 업계
신세계라이브쇼핑이 레포츠웨어 판매에 힘을 싣기 위해 레포츠웨어 프로그램을 고정 편성한다.
신세계라이브쇼핑은 8일부터 ‘스포츠라이트’ 프로그램을 고정 편성한다고 7일 밝혔다.
스포츠라이트는 레포츠웨어와 레포츠용품을 전문 판매하는 방송으로 역동적인 시연과 함께 셀프캠을 활용한 영상으로 제작된다.
신세계라이브쇼핑은 “이번 편성은 최근 고객 관심을 반영한
국내에서 판매 중인 애슬레저복(운동복처럼 활동성이 있지만 일상복으로도 활용 가능한 의류) 내구성은 문제가 없었으나 일부 제품이 권장 품질 기준에 미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소비자원은 애슬레저복 상·하의 14개 제품을 시험·평가한 결과 제품에 따라 건조속도, 흡수속도 등 주요 기능성에 차이가 있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시험·평가는 나이키 드라
형지엘리트가 기성유니폼 브랜드 ‘윌비(Will be)’의 새로운 브랜드 로고(BI)를 공개하며 기성유니폼 사업 강화에 속도를 낸다고 8일 밝혔다.
이에 따라 내년부터 한층 업그레이드 된 신규 라인업을 전개하는 등 시장에서 입지를 더욱 다지겠다는 방침이다.
윌비는 제일합섬에 속해 있던 엘리트가 1970년 론칭한 국내 최초의 기성유니폼 브랜드다. 201
가을 단풍 나들이 시즌을 맞아 패션업계가 MZ 세대를 타깃으로 한 마케팅에 열을 올리고 있다. 특히 아웃도어 아이템을 일상복처럼 스타일링하는 패션 스타일인 고프코어룩(Gorpcore Look) 유행이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계속 되고 있다.
5일 국내 최대 패션 플랫폼 무신사에 따르면, 회사가 집계한 바에 따르면 지난달 25일부터 31일까지 아웃도어 상
패션업계가 가을·겨울(FW) 시즌을 맞아 인기 연예인를 모델로 발탁하는 등 스타 마케팅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대중들에 호감을 얻는 인기 스타를 앞세워 패션업계 성수기인 FW 시즌 소비자들을 공략한다는 전략이다.
21일 패션업계에 따르면 LF가 운영하는 스포츠 브랜드 리복은 이효리를 브랜드 앰버서더로 발탁했다. 특히 이효리가 상업 광고에 10년 만
갤러리아백화점 전 지점은 추석 연휴를 맞아 다양한 팝업스토어를 선보이는 동시에 가을 세일 혜택을 제공한다고 24일 밝혔다.
서울 갤러리아명품관은 다음 달 5일까지 ‘폴리테루’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폴리테루는 2018년 론칭한 국내 브랜드다. 갤러리아는 팝업 오픈을 기념해 ‘1011 갤러리아 스타디움 재킷’, ‘퍼티그 스 팬츠’ 등 인기 상품들을 한정
가죽 재킷이나 가죽 부츠를 일상복과 매치하는 ‘바이크코어’가 새로운 트렌드 키워드로 떠올랐다. 바이크코어는 평범하고 자연스러운 패션 스타일을 의미하는 ‘놈코어(normcore)’와 바이크를 합성한 단어다.
무신사는 지난 2주간 자사에서 바이크코어 대표 의류인 바이커 재킷을 찾는 고객은 지난해와 비교해 3.6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13일 밝혔
신세계인터, 하반기 3개 해외 패션 브랜드 도입LF 빠투ㆍ바쉬, 판매량 상승세 지속‘에ㆍ루ㆍ샤’ 질린 MZ, 디자이너 브랜드 주목
신세계인터내셔날과 LF가 MZ세대가 주목하는 해외 신(新)명품 브랜드 도입에 속도를 내고 있다. 기존 수입해 온 해외 명품 브랜드들의 직접 진출이 이어지고, 디자이너 제품 중심으로 패션 트렌드도 변화하면서 사업 전략을 바꾸고
GS샵이 지난달 1일부터 이달 20까지 모바일 앱을 통해 판매된 여름 속옷 매출을 분석한 결과 전년 대비 20%가량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22일 밝혔다.
특히 보정 기능을 가미한 여름 속옷 매출은 60% 이상 증가하고, 일부 보정 전문 속옷 브랜드 매출은 5~8배 신장하며 특수를 누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가장 높은 신장률을 보인 보정 속옷
“테니스도 치고 마음에 드는 장비까지 살 수 있어 테니스를 좋아하는 사람에게 이런 곳은 천국이나 다름 없어요.”
4일 오전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몰 3층 테니스메트로에 만난 테니스 마니아 30대 이모씨는 숨을 고르며 이같이 말했다.
매장 내 테니스장에서 시원한 스윙을 날리던 이씨는 “그동안 갖고 싶은 테니스 채가 있어도 해외직구를 통해서만 구입할 수
롯데아울렛이 해외축구 팬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영국 프리미어리그(EPL) 명문 구단인 아스널, 맨시티, 토트넘을 한 자리에 모았다.
롯데아울렛은 영국 프로 축구팀의 연이은 내한에 맞춰 EPL 명문 구단 연합 팝업스토어 ‘풋볼 스탠다드’를 선보인다고 16일 밝혔다.
구체적인 일정은 8월 2일까지 롯데프리미엄아울렛 4개 점포(타임빌라스, 동부산점,
카카오스타일이 운영하는 스타일 커머스 플랫폼 ‘지그재그’는 편하고 자유로운 스타일인 ‘스포티룩’의 인기가 계속되면 관련 아이템 거래액이 최대 10배 이상 증가했다고 11일 밝혔다.
스포티룩은 스포츠웨어의 일상복화를 뜻한다. 지난달 지그재그 내 스포티룩의 대표 아이템인 ‘바이커쇼츠’와 ‘유니폼’의 거래액은 각각 252%, 238% 증가했다.
부드럽고
카카오스타일이 운영하는 스타일 커머스 플랫폼 ‘지그재그’는 머리 액세서리 거래액이 전년 동기 대비 품목별 최대 49배(3990%) 급증했다고 20일 밝혔다.
지그재그는 여름철 팔찌와 발찌 등으로 손목, 발목을 꾸미는 것에서 나아가 머리를 화려하게 스타일링하는 것이 추세라고 설명했다.
두건의 거래액 성장세가 두드러진다. 6월 들어 지그재그에서 두건 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