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증권은 23일 인투셀이 삼성바이오에피스와 항체약물접합체(ADC) 신약후보물질 SBE303 관련 본계약을 체결하면서 기존 공동연구가 기술이전을 염두에 둔 계약이었음이 확인됐다고 분석했다. 나머지 4개 ADC 후보물질도 임상 단계에 진입할 경우 추가 계약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이날 하나증권 ‘인투셀-에피스와 본계약 체결, 잠재된 추가
삼성바이오에피스와 인투셀이 항체약물접합체(ADC) 신약 공동개발 사업의 첫 번째 후보물질에 대한 본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양사는 2023년 12월 최대 5종의 ADC 신약 후보물질 발굴을 위한 공동연구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번 계약은 현재 글로벌 임상 1상을 진행 중인 넥틴-4(Nectin-4) 단백질 표적 고형암 치료제 후보물질 ‘
와이바이오로직스(Y-Biologics)는 B7-H3 항체에 대한 미국 특허를 등록했다고 8일 밝혔다. 이로써 한국, 일본, 중국에 이어 미국에서 독점적 권리를 인정받게 됐다. 현재 13개국에 특허를 출원해 나머지 국가에서도 심사가 진행중이다.
B7-H3는 유방암, 폐암, 전립선암 등 고형암에서 높게 발현하고 있는 반면, 정상조직에서는 발현이 제한적인 특성
글로벌 제약사 아스트라제네카가 국내 바이오텍과의 협력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과 함께 운영하는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 ‘프로젝트 노바(Project NOVA)’를 통해 한국 바이오기업들의 기술력을 직접 검토하고 글로벌 협력 가능성을 모색했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22일(현지시간)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2026 바이오 인터내셔널
ADC 임상 진전되면서 결과 속속 발표리가켐바이오 등 다수 임상 데이터 공개K바이오 데이터 기반 추가 계약 기대
그동안 항체약물접합체(ADC) 분야에서 굵직한 기술수출 성과를 올렸던 K바이오가 하반기 주요 임상 결과 발표한다. 공개될 데이터에 따라 K-ADC의 경쟁력을 가늠할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성과에 따라 추가 기술수출 가능성도 커질 것으로 기대
삼성바이오에피스와 삼성서울병원이 지난달 29일 바이오 메디컬 분야의 기술 역량 확보를 위한 공동 연구 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삼성바이오에피스와 삼성서울병원은 협의체 및 연구자문위원회를 운영해 2030년 말까지 다양한 연구 과제를 함께 수행할 예정이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삼성서울병원이 보유한 의료 데이터를 바탕으로 향후 항체
삼성에피스홀딩스는 최근 중국 베이징시 창핑구에 삼성생물과기 중국 유한공사(이하 삼성바이오에피스 중국 R&D 센터)를 설립했다고 29일 밝혔다.
지난해 11월 바이오 투자 지주회사로 출범한 삼성에피스홀딩스는 삼성바이오에피스와 에피스넥스랩을 통해 신약과 바이오시밀러를 개발하고 있다. 현재 삼성바이오에피스는 항체약물접합체(ADC) 등 차세대 치료제 개발을
삼성바이오에피스가 이달 22일까지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리는 미국암연구학회(AACR 2026) 연례 학술대회에서 항체약물접합체(ADC) 신약 ‘SBE303’의 연구 데이터를 처음 공개했다고 21일 밝혔다.
SBE303은 종양세포에서 과발현되는 넥틴-4 단백질을 표적으로 한 차세대 ADC 항암제다. 삼성바이오에피스가 오픈 이노베이션 전략에 따른 국내외
삼성에피스홀딩스가 바이오시밀러를 기반으로 신약 개발까지 사업 영역을 확장하며 성장 전략을 구체화했다. 글로벌 시장에서 바이오시밀러 입지를 강화하는 동시에 축적된 연구개발 역량을 바탕으로 신약 개발에 속도를 낸단 구상이다.
김경아 삼성에피스홀딩스 대표이사 사장은 20일 오전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열린 정기 주주총회에서 “자회사인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앞으
지투지바이오와 비만치료제 공동개발앞서 프로티나‧인투셀과도 연구 협력오픈이노베이션 통해 신약 개발 속도
삼성바이오에피스가 국내 바이오 기업과 협력을 확대하며 차세대 치료제 기술 확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항체 신약, 항체약물접합체(ADC), 비만치료제 등 다양한 영역에서 오픈이노베이션 전략을 강화하며 신약 개발 기반을 넓히는 모습이다.
16일 업계에
“연내 4개 이상의 신규 파이프라인을 추가하고 DAC(항체분해약물접합체) 등으로 모달리티를 확장할 계획입니다. 진보된 기술로 ADC의 한계를 넘고 2028년까지 기술수출 10건 목표를 이어갈 것입니다.”
박태교 인투셀 대표는 최근 대전 대덕구 본사에서 본지와 만나 플랫폼 확장과 파이프라인 다각화 전략을 강조했다. 인투셀은 항체약물접합체(ADC) 업계에
삼성에피스홀딩스(Samsung Epis Holdings)가 지난 14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JP모건 헬스케어컨퍼런스(JPM 2026) 기간 중 현장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주요 사업전략 및 연구개발 로드맵을 공개했다.
지주회사 삼성에피스홀딩스와 자회사(삼성바이오에피스, 에피스넥스랩) 경영을 총괄하고 있는 김경아 사장은 "회사의 핵심 기반
△카티스, 기업설명회를 통한 투자자 이해 증진 및 기업가치 제고
△HC홈센타, 회사 소개, 주요 사업현황에 대한 투자자 이해도 증진 및 기업가치 제고
△동아쏘시오홀딩스, 회사 이해 증진 및 기업가치 제고
△인투셀, 회사의 기술 및 사업현황 설명 등을 통한 기업가치 제고
△엔알비, 기업설명회를 통한 투자자 이해 증진 및 기업가치 제고
△쎄크, 투
리가켐바이오 중심이었던 국내 ADC 시장삼성‧셀트리온‧인투셀‧에임드바이오도 개발 참전
올해 국내 바이오산업에서는 항체약물접합체(ADC)가 확실한 핵심 트렌드로 부상했다. 그동안 글로벌 제약사가 주도하던 분야에 국내 주요 기업들이 잇따라 뛰어들면서 국산 ADC에서도 블록버스터 후보가 나올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2일 제약‧바이오업계에 따르면 인적분할을
인투셀(IntoCell)은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B7-H3 항체-약물접합체(ADC) 후보물질 ‘ITC-6146RO’의 고형암 임상1상 시험계획서(IND)를 승인받았다고 지난 27일 공시했다.
ITC-6146RO은 DNA 알킬화(DNA alkylating) 톡신인 듀오카마이신 유도체(duocarmycin derivativ)를 결합한 ADC이다(D
삼성바이오로직스와 삼성에피스홀딩스, 변경‧재상장CDMO와 바이오시밀러‧신약 개발 투트랙 가동증권가 “분할 후 기업 가치가 이전보다 올라갈 것”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인적분할을 마치고 위탁개발생산(CDMO) 사업을 맡는 존속법인 ‘삼성바이오로직스’와 바이오시밀러·신약 개발을 담당하는 신설 지주사 ‘삼성에피스홀딩스’로 24일 유가증권시장에 각각 변경상장 및 재상
셀트리온과 서울바이오허브 입주 기업 트리오어가 플랫폼 기술 TROCAD™(TriOar’s Conditionally Activatable Domain)에 대한 기술이전 및 공동개발 전환권 계약을 19일 체결했다.
이번 계약 규모는 개발 마일스톤 최대 2억3100만 달러(약 3380억 원), 판매 마일스톤 최대 1억2500만 달러(약 1830억 원) 등 6
에임드바이오‧알지노믹스 등 글로벌 기업과 협업성과 바탕으로 기평에서 A‧A 획득 후 상장 예정인투셀‧지투지 등 상장 신약개발 기업도 마찬가지
비상장 단계에서 이미 글로벌 제약사에 기술력을 인정받은 K바이오 기업들이 잇따라 상장에 성공하며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들 바이오기업들은 상장 후에도 임상 진전과 후속 계약으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