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광통신은 지난해 미국향 선적금액이 전년 대비 110% 증가했다고 13일 밝혔다. 선적 건수는 210% 증가해 북미 지역에서 통신케이블과 전력케이블 수요가 동시에 급증하는 추세다. 대한광통신은 해당 실적이 미국 내 광통신 및 전력 인프라 확대 정책에 힘입은 구조적 성장의 결과라고 분석했다.
2025년 3분기 기준 대한광통신의 미국 매출은 전년 동기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한국인터넷진흥원(KISA)과 인공지능 전환(AX)에 따른 사이버위협 고도화에 대응하고 국내 보안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정보보호 신기술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올해 진행되는 지원사업은 총 135억원 규모로 인공지능(AI) 보안 유망기업 육성(20억) 제로트러스트 도입ㆍ실증(35억) 통합보안 모델 개발(9억) AI
쏘카 서버 개발자로 근무하다 2021년 토스뱅크 합류출범 초기 내부 운영 시스템 구조 설계·고도화 이끌어
토스뱅크가 내부 업무 시스템을 총괄하는 직책을 신설하고, 김종인 기술 총괄(테크리드)을 책임자로 선임했다. 은행 출범 초기부터 시스템 설계와 고도화를 이끌어온 핵심 개발자를 임원으로 발탁해 기술 기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겠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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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썸 "개별 안내 아직…링크 포함 안내문 발송 안할 것"금융위당국 "피해 사례 나오면 소비자경보 상향 검토"
금융당국이 빗썸 오지급 사태와 관련해 소비자경보를 발령했다.
12일 금융위원회는 빗썸이나 유관기관을 사칭해 보상금 신청, 피해사실 조회 등을 미끼로 인터넷 주소(URL) 클릭을 유도하는 스미싱 메시지가 확산될 수 있다며 소비자 주의를 당부했다.
루이비통코리아(루이비통)와 크리스챤디올꾸뛰르코리아(디올), 티파니코리아(티파니)가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으로 과징금 철퇴를 맞았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이들 명품브랜드 판매 3개 사업자에게 총 360억3300만원의 과징금과 108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들 3개 사업자는 모두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기반 고객관리 서비스를 이용
SM그룹이 삼성물산 건설부문의 홈플랫폼 ‘홈닉(Homeniq)’과 손잡고 스마트 주거 서비스 고도화에 나선다.
SM그룹 건설부문은 11일 서울 서대문구 SM그룹 신촌사옥에서 삼성물산 건설부문과 스마트 주거 서비스 제공 및 기술교류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임동복 SM그룹 건설부문장, 이기동 경남기업 대표, 김광현
LG유플러스가 설 명절을 앞두고 급증하는 보이스피싱·스미싱 시도로부터 고객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고객 보호 특별 대책’을 마련하고 긴급 대응체계에 돌입했다고 12일 밝혔다.
경찰청에서 제공한 자료에 따르면, 최근 설과 추석 연휴가 포함된 달의 보이스피싱 범죄 건수가 가파르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전체 보이스피싱 범죄 건수는 전년 대비 12.
경기도 감사위원회가 경기교통공사 설립(2020년 12월 7일) 이후 처음으로 실시한 종합감사에서 공용차량 사적 이용, 계약 규정 위반, 결원 없는 승진 인사, 예산 목적 외 집행 등 기관 운영 전반에 걸친 부실이 대거 적발됐다.
12일 경기도 감사위원회(감사2과)가 2025년 9월 1일부터 9일까지 7일간 경기교통공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종합감사 결과, 행
서울 한 단지서 무상 제공 종료 계획…서비스 일부 제한운영 중간 유료 전환 이례적…특히 대형사 단지선 드물어2024년에도 이용료 부과 시도하다 입주민 반발로 실패
HDC현대산업개발의 ‘아이파크 스마트홈’ 일부 서비스가 유료 전환을 추진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운영사인 HDC랩스는 서버 무상 제공 종료를 이유로 서비스 유지를 위해 가구당 사용료를 부과하
자사 생태계에 잠재 고객군 묶고B2B 테스트베드 활용 가능성 커
국내외 IT 기업들이 소상공인 민생 현장을 인공지능(AI)이 스스로 판단하고 실행하는 ‘에이전틱 AI’의 실효성을 입증할 최적의 전초전으로 낙점했다. 정부 예산을 마중물 삼아 ‘에이전틱 AI’의 실전 데이터를 확보하고, 기술 우위를 증명해 글로벌 시장 주도권을 쥐겠다는 계산에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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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부와 인공지능(AI) 기업들의 이번 ‘민생 파트너십’이 단발성 예산 소모를 넘어 지속 가능한 경제 생태계로 안착하기 위해서는 ‘수익 기반의 상생 선순환’ 구축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정부의 마중물 예산이 민간의 자생적 수익 모델로 이어지고, 여기서 고도화된 기술이 다시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로 환류되는 구조가 확립돼야 한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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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주 시가총액이 이달 들어 40조원 가까이 늘어나는 등 질주하고 있다. 변동성 장세에서 방어주 성격이 부각된 데다 사상 최대 실적과 주주환원 확대 기대가 맞물리며 업종 전방의 재평가 흐름이 강화되는 모습이다.
1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KRX은행 지수는 1712.20으로 8거래일 만에 22.47% 상승했다. 같은 기간 코스피 지수는 5354.49로 2
카드포인트 6309억 '최다'…비대면 환급 66%여전히 숨은 돈 18.5조…금융사별 '숨은 자산' 공개 추진
숨어 있던 금융자산 1조6000억원이 제 주인을 찾았다. 환급액은 카드포인트가 6300억원으로 가장 많았고 연령별 환급 비중은 60대 이상이 40%로 가장 높았다.
11일 금융위원회는 지난해 9~10월 진행된 캠페인을 통해 금융소비자가 찾아간 숨
풍수·사주로 유혹해 돈 빼앗는다…금감원, 신종 불법 리딩방 사기 경보
풍수·사주, 재물운 상담을 내세워 투자자를 현혹한 뒤 자금을 편취하는 신종 불법 리딩방 사기가 잇따르고 있다. SNS를 통한 투자 권유와 정체 불명의 주식거래 앱 설치 요구가 늘어나면서 금융당국이 공식 경보를 내렸다.
금융감독원은 11일 풍수·사주를 미끼로 한 불법 리딩방 사기 피
10W 흡입력ㆍ100℃ 스팀으로 깨끗하게 바닥 청소45㎜ 문턱 넘고 AI 기반으로 투명 액체까지 인식'녹스 매트릭스'와 '녹스 볼트' 등 강력한 보안 솔루션 탑재11일부터 사전 판매 진행, 국내 정식 출시 3월 3일
삼성전자가 인공지능(AI) 기능과 위생 관리, 보안 기능을 강화한 로봇청소기를 출시하며 프리미엄 로봇청소기 시장 공략에 나섰다. 흡입력과 위
하이브-게펜레코드의 글로벌 그룹 캣츠아이(KATSEYE)가 내달 아르헨티나, 칠레, 브라질 3개국에서 열리는 ‘롤라팔루자 남미(Lollapalooza South America)’에 출격한다.
캣츠아이의 남미 무대는 다음 달 13일(현지시간) 부에노스 아이레스 산 이시드로 경마장(Hipódromo de San Isidro)에서 열리는 ‘롤라팔루자 아르헨
돈을 꿈꾸게 하라! 돈은 꿈이 되기도 하고 흉기가 되기도 한다. 돈이 꿈을 꾸면 세상에 희망이 된다. 반대로 돈이 ‘꿈’을 잃으면 흉기가 된다. 돈이 잠들면 사회는 관료화되고 혁신은 사라진다.
기업가는 돈을 벌기만 하는 사람이 아니다. 기업가는 돈을 꿈꾸게 하는 사람이다. 기업가정신의 출발점은 세상의 불편이다. 불평을 어떻게 생산적으로 해결할 것인가.
전국 소상공인 단체들이 국회 앞에 모여 ‘일하는 사람들의 권리보장에 관한 기본법(일하는 사람 기본법)’과 ‘5인 미만 사업장 근로기준법 적용 확대’에 반대하며 공동 대응에 나섰다. 고물가·고금리와 인건비 상승으로 경영 부담이 커진 상황에서 추가적인 고용 규제가 현실화될 경우 고용 축소와 연쇄 폐업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에서다.
소상공인연합회와 한국
KT는 2025년 연간 연결 기준 매출이 전년 대비 6.9% 증가한 28조 2442억원을 기록했다고 10일 밝혔다. 별도 기준 매출은 4.0% 증가한 19조 3240억원이다.
연결 기준 영업이익은 강북본부 개발에 따른 부동산 분양이익 등의 영향으로 전년보다 증가한 2조4691억원을 기록했다. 별도 기준 영업이익은 AX 사업 확대 등에 힘입어 1조 305
TYM은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 9403억원, 영업이익 641억원을 기록했다고 10일 밝혔다. 전년 대비 매출은 19.2%, 영업이익은 298.5% 증가했다.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은 411억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126% 늘었다. 전달 실적 공시를 통해 TYM은 북미 수출 물량 확대에 따른 매출액 증가, 영업 및 생산비용 효율화에 따른 수익성 개선이 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