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CNS가 영하 26℃ 냉동 창고에서도 24시간 멈추지 않고 움직이는 차세대 물류 로봇 ‘모바일 셔틀’을 앞세워 글로벌 시장 확대를 가속화한다. 모바일 셔틀에는 AI 에이전트 기능을 탑재했으며 수학적 최적화 기술을 적용해 물류 운영 효율도 높였다.
13일(현지시간) LG CNS는 미국 애틀랜타에서 개막한 북미 최대 규모 물류 전시회 ‘모덱스 2026
회원사 대상 도입 지원·설명회 운영…프랜차이즈 결제 디지털 전환 협력
토스가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이하 협회)와 손잡고 얼굴인식 결제 서비스 ‘페이스페이’ 확산에 나선다.
토스는 최근 협회와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김규하 토스 부대표와 오규인 토스페이부문 부사장, 이병억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
한국첨단소재는 양자내성 암호를 적용한 이더리움 호환 레이어2(L2) 네트워크 ‘퀀텀쉴드 L2(QuantumShield L2)’를 공개한다고 15일 밝혔다.
최근 블록체인 업계에서는 양자컴퓨터에 따른 보안 리스크 대응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이더리움 공동창립자 비탈릭 부테린 역시 기존 암호체계의 취약 가능성을 언급한 바 있다. 이에 따라 시장 전반에서
한화솔루션 와이어&케이블 부문은 13일부터 17일까지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와이어·케이블 전시회 ‘와이어(WIRE) 2026’에 참가해 초고압케이블 소재 기술력과 순환형 솔루션을 선보인다고 15일 밝혔다.
차세대 초고압 케이블용 소재 기술력을 한눈에 보여주는 신규 케이블 모델을 공개한다. 차세대 초고압급 소재인 SEHV(Super Ex
13일부터 양일간 베를린에서 열린 세계철강협회 정기회의 참석포스코 탈탄소 로드맵 공유 및 탄소저감 강재 관련 연대 강조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이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세계철강협회(worldsteel) 정기회의에 참석해 탈탄소 전환을 위한 글로벌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15일 포스코그룹에 따르면 장 회장은 13일(현지시간) 한국 철강업계를 대표해
산업주와 은행주가 상승 견인
유럽증시는 14일(현지시간) 미국과 이란의 2차 종전 협상 성사 기대에 상승했다.
범유럽 주가지수인 스톡스유럽600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6.07포인트(0.99%) 오른 619.95에 마감했다. 독일 프랑크푸르트증시 DAX40지수는 301.78포인트(1.27%) 상승한 2만4044.22에, 영국 런던증시 FTSE100지수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은 한국경영인증원(KMR)으로부터 '인권경영시스템 인증'을 최초로 획득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인증은 KTL이 그동안 구축해 온 인권경영 체계가 국제 기준에 부합함을 대외적으로 공식 인정받은 것으로, 글로벌 수준의 ESG 경영을 실현하는 든든한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KTL은 '신뢰와 상생'이라는 핵심 가치를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이 중국 현지에 전기차 배터리의 성능과 안전성을 평가할 수 있는 공동시험실을 열었다.
KCL은 13일 중국 톈진에서 중국 자동차 인증기관인 중기연 신에너지 자동차 검측센터(톈진)유한공사(CATARC NEVTIC)와 함께 '신에너지 공동혁신시험실'을 공식 출범시켰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CATARC에서 열린 현판식에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제5차 불법스팸 대응 민관 협의체' 전체회의를 열어 불법스팸 방지 종합대책 추진 현황 점검하고 개선 방향 등을 논의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회의는 과기정통부와 방미통위가 공동으로 주관하고 개인정보보호위원회, 경찰청 등 관계부처,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등 전문기관, KT, LG유플러스, SK텔레콤 등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이 통합 항공사 출범을 앞두고 양사 화합과 결속을 다지는 특별한 자선 달리기 행사를 열었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은 14일 인천 중구 BMW 드라이빙 센터에서 양사 객실승무원 및 본부 임직원 1500명이 참여하는 자선 달리기 행사 ‘위런(We Run)’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미국 항공기 제작사 보잉(Boeing)이 후원하는 이번
폴라리스오피스와 핸디소프트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주관하는 ‘2026년 AI 통합 바우처 지원 사업’의 공급기업으로 동시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AI 통합 바우처는 인공지능(AI) 및 클라우드 솔루션 도입 비용의 최대 80%를 정부가 지원하는 사업이다. 수요 기업은 초기 비용 부담을 크게 낮출 수 있고, 공급기업은 신규
교육부가 전국 학교와 교육청이 사용하는 핵심 행·재정 시스템 ‘케이(K)-에듀파인’의 전면 개편에 착수한다. 총 2967억 원을 투입해 재해복구 체계를 처음으로 구축하고, 운영환경을 클라우드 기반으로 전환하는 것이 핵심이다.
교육부는 14일 케이(K)-에듀파인 3세대 구축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사업은 2026년부터 2028년까지 3년간 진행
서울시가 단독주택이나 빌라 등 그동안 전기차 충전기 설치가 어려웠던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충전기 시민 직접지원 사업’을 도입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존 충전사업자에게 보조금을 주던 방식에서 벗어나 시민이 직접 충전기를 설치하면 설치비의 최대 50%를 지원해 주는 제도다. 현재 서울시 전체 주거 형태 중 비아파트 비중이 40%에 달하지만,
글로벌 자국중심주의 확산 속에 무역 분야도 기술장벽(TBT) 통보 건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는 공동연구와 합동 설명회를 통해 수출 기업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14일 코트라와 한국시험인증산업협회는 코트라 본사에서 수출기업의 해외인증 및 기술규제 대응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세계무역기구(WTO)에 따르면
코스피 6000선 돌파에 대한 기대감이 고조되는 가운데 실적 호조 전망까지 더해진 증권주들이 일제히 강세다.
1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55분 미래에셋증권은 전 거래일보다 13.48% 상승한 7만4100원에 거래 중이다. NH투자증권은 5.02% 상승한 3만5550원, 삼성증권은 5.95% 상승한 11만2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외에도
용적률 360% 완화공공주택 134가구 포함·스마트 주거단지 조성
서울 동대문구 청량리역 인근 전농12구역이 용적률 상향과 층수 완화를 통해 500가구 규모의 고밀 주거단지로 재정비된다.
14일 서울시에 따르면 전날(13일) 열린 제3차 도시재정비위원회에서 '청량리재정비촉진지구 전농12구역 재정비촉진계획 변경안'이 수정 가결됐다.
대상지는 동대문구
LG전자가 고효율 히트펌프를 통해 자발적 탄소배출권 사업을 확대한다고 14일 밝혔다. 에너지 효율이 높은 전기 히트펌프를 확대해 제품 사용 단계 탄소배출을 줄이고, 이 효과만큼을 탄소 감축 크레딧으로 인정받는 형태다.
LG전자는 국제 탄소배출권 인증기관인 골드스탠다드에 ‘고효율 히트펌프 기술을 활용한 연료 전환 기반 탄소 감축 프로젝트’ 등록을 추진한다.
영업이익 1분기 기준 최고치초고압 전년 比 177% 증가전력망·AI 데이터센터 투자 수혜
LS에코에너지가 1분기 기준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LS에코에너지는 2026년 1분기 잠정 실적으로 매출 2964억원, 영업이익 201억원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매출과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각각 2283억원, 153억원) 대비 29.8%, 31.0
전남도 여수시 화정면 낭도 여산마을이 유엔관광청(UNTourism, 구 UNWTO) 주관 '제6회 최우수 관광마을(Best Tourism Villages)' 공모에서 대한민국 대표 후보로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최우수 관광마을'은 지속가능한 지역관광과 농·어촌 인구감소 대응을 위해 2021년부터 추진된 국제공모사업이다.
인구 1만5000명 미만
작년 매출 약 190억원, 상장 의료AI 기업보다 높아주력 제품 바이탈케어, 180개 병원‧6만여 병상 사용기술력‧사업성 입증, 누적 731억 유치…해외 진출도
에이아이트릭스가 병원 도입 확대와 안정적인 수익 구조를 바탕으로 상업화 단계에 진입했다. 특히 최근 2년간 600억원 이상 투자 유치에 성공하며 사업 확장과 글로벌 진출을 위한 성장 기반을 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