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대주주 측 감자·신주발행금지 가처분 잇따라 기각SB선보, 900억원 납입 예정…지분 약 90% 확보인수대금 전액 수출입은행 채무 상환…정상화 속도
대선조선의 매각을 둘러싼 법적 걸림돌이 해소되면서 SB선보의 인수 작업이 마무리 수순에 접어들었다. 매각에 반대해 온 2대주주 측이 제기한 가처분 신청이 모두 기각되면서다. SB선보는 900억원 규모 유상증자
중앙그룹의 핵심 계열사인 중앙일보 매각 작업이 속도를 내는 가운데 JTBC도 이달 중 공개매각에 나설 전망이다. 중앙일보가 인수자 선정 절차를 진행하는 동시에 기업회생 절차를 밟는 JTBC까지 새 주인 찾기에 나서면서 중앙그룹의 구조조정이 본격화하는 모습이다. 특히, JTBC는 공개경쟁입찰 방식의 매각 원칙을 유지하면서 법원과 구체적인 절차를 협의하고 있
군인공제회 출자사업 선정…200억~300억원 확보 예정5호 펀드 소진율 연말 80% 전망…후속 펀딩 본격화이스타 인수 바탕 율곡 인수…신창훈 대표 중심 세대교체
국내 사모펀드(PEF) 운용사 VIG파트너스가 1조원 규모의 6호 블라인드펀드 조성에 나선다. 최근 군인공제회 출자사업에서 자금을 확보한 데 이어 연말부터 본격적인 자금 모집에 돌입할 예정이다.
중앙일보 경영권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다우키움그룹과 CJ그룹 컨소시엄이 선정됐다.
20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중앙일보 매각 주관사인 삼일회계법인은 중앙일보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다우키움그룹·CJ그룹 컨소시엄을 선정했다.
전날 본입찰에는 다우키움그룹과 오리온, 글로벌세아, OK금융그룹, 이브로드캐스팅, 금보개발 등 6곳이 참여했다. 당초 다
카카오인베·벤처스, 두나무 2.2조 매각하나은행 1조·한화 6천억·삼성증권 등 6천억'지분 20% 한도' 검토안엔 세 곳 모두 안 걸려빗썸·코빗·창업자 지분은 초과…소급이 관건
원화 스테이블코인 제도화 논의가 이어지는 사이 올해 가상자산거래소 지분 매매에 2조원이 넘는 자금이 몰린 것으로 나타났다. 카카오 계열 투자사인 카카오인베스트먼트와 카카오벤처스는
의무공개매수 재도가 도입되면 기업 인수자의 고민은 ‘누구에게 얼마를 지급할 것인가’에서 ‘얼마나 많은 주식을 사들일 것인가’로 확대된다. 최대주주 지분만 확보하면 경영권을 가져올 수 있었던 기존 인수합병(M&A)과 달리 일반주주 지분까지 일정 수준 의무적으로 매수해야 하기 때문이다. 특히, 인수금융과 펀드 자금을 활용하는 사모펀드(PEF) 운용사에게는 거
美 ‘PSC’ 지분 100% 인수…현지 제조·발급 거점 확보로 북미 공략 가속해외 DID 이끄는 조재현 상무 지분 매집 지속회사 측 “승계 논의는 시기상조, 남매간 시너지 구조”
코나아이가 북미 시장 공략 강화를 위해 미국 스마트카드 제조사 ‘프로텍 시큐어 카드(Protec Secure Card, PSC)’를 약 303억원에 인수키로 하면서 현지 생산
하나증권은 31일 삼성바이오로직스에 대해 최근 발표한 약 3조원 규모의 대규모 유상증자가 성장 자신감 상실이 아닌 향후 대규모 설비투자(CAPEX) 확대를 위한 '전략적 선택'이라고 평가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05만원을 유지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전 거래일 종가는 148만6000원이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이달 28일 이사회 결의를 통해
NH투자증권은 21일 한국금융지주에 대해 보험사 인수를 통한 증권 계열사와의 시너지 창출이 기대된다며 목표주가 34만원과 투자의견 ‘매수(Buy)’를 유지했다.
윤유동 NH투자증권 연구원은 “한국금융지주의 주요 관심사는 한국투자증권의 지속적인 성장”이라며 “보험업 자체의 외형 확대보다 증권과의 시너지 창출에 방점이 있다”고 밝혔다.
한국금융지주는 지
상반기 영업손실 36억…매출총이익률 11.5%로 두 배 개선자본총계 300억·현금 133억 확보…피지컬AI 신사업 확장 본격화
포커스에이아이가 시스템 통합(SI) 및 고수익 솔루션 중심의 사업 구조 전환에 힘입어 올해 상반기 영업손실을 전년 동기 대비 40% 줄이며 실적 체질 개선에 성공했다.
포커스에이아이는 올해 상반기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12.
2027~2034년 기준 EBITDA 초과분 일부 추가 지급고객사 품질인증 4건 완료 시 최대 706억원 더해져SiC 자산 처분이익도 공유
두산이 SK실트론 지분 70.61%를 2조3000억원에 인수하기로 했지만 실제 지급액은 더 늘어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SK실트론이 향후 실적 목표를 웃돌거나 특정 제품에 대한 고객사 품질인증을 마치면 두산이
145억 규모 소유권 이전 완료… 연산 200대에서 560대 체제로
반도체 후공정 장비 전문기업 미래산업이 충남 아산 신공장 인수 대금을 모두 납입하고 본격적인 생산능력(CAPA) 확충에 나선다.
미래산업은 지난달 계약 체결한 충남 아산시 음봉면 산동리 소재 공장 토지 및 건물에 대한 매매 잔금 145억 원을 완납하고, 소유권 이전을 최종 마무리했다
회생절차 개시 8개월 만에 종결 결정300억 신규 증자·구주 전량 무상소각캐피탈사, M&A 시장서 알짜로 조명
법원 회생절차를 밟아온 무궁화캐피탈이 전자부품 제조기업 연호엠에스를 새 주인으로 맞아 회생절차를 종결했다. 법원의 개시 결정 이후 약 8개월 만에 이뤄진 조치로, 향후 경영 정상화 작업에 더욱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28일 투자은행(IB)
대신증권은 삼성바이오로직스에 대해 스위스 폴리펩타이드 그룹 인수로 펩타이드 위탁개발생산(CDMO) 시장에 진출하며 중장기 성장동력을 확보했다고 평가했다. 다만 거래 종결과 통합 시너지 확인이 필요하다며 목표주가 200만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홍가혜 대신증권 연구원은 21일 “이번 인수는 기존 항체 중심 CDMO에서 펩타이드로 모달리티를 확대하고
주가 하락에 거래가 23% 낮아져…스틱크레딧, 1293억 투입대신증권 630억 인수금융…최대주주·스틱 주식 함께 담보
서진시스템 최대주주인 전동규 대표가 단기 브릿지론을 모두 상환하며 자금 조달을 마무리했다. 사모펀드운용사(PE) 스틱인베스트먼트의 크레딧본부(스틱크레딧)가 새 투자자로 나서면서 대신증권 인수금융을 활용한 거래가 성사됐고, 이 과정에서 스틱
NS홈쇼핑, 홈플러스익스프레스 인수 완료⋯양사 시너지 속도GS더프레시·GS샵 간 협업 강화⋯공동판매·마케팅 나서SSM·홈쇼핑 등 업황 부진 속 시너지 효과...업황부진 타개 주목
기업형슈퍼마켓(SSM)업계가 한 지붕 아래 있는 홈쇼핑 계열사와의 협업을 통해 돌파구 마련에 나서고 있다. 최근 홈플러스익스프레스(익스프레스)가 NS홈쇼핑 품에 안긴 데 이어 S
TKG그룹의 화학 계열사 TKG휴켐스가 바이오 기업 에이프릴바이오 투자에 나선 가운데, 사모펀드운용사(PE) 제이앤프라이빗에쿼티(제이앤PE)가 앞서 500억원 규모 전환사채(CB)를 인수하며 재무적 부담을 덜어준 것으로 평가된다. 해당 자금이 에이프릴바이오 투자 대금으로 직접 사용됐는지는 확인되지 않지만, 신규 사업 투자를 앞두고 유동성을 선제적으로 확보
에이프릴바이오가 대규모 유상증자를 통해 총 3468억원 규모의 연구개발(R&D) 및 운영 자금을 확보한다. 이번 증자가 완료되면 회사의 최대주주는 IMM인베스트먼트 계열사인 IMM자산운용으로 변경될 예정이다.
2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TKG휴켐스는 에이프릴바이오 지분 10.80%(349만2189주)를 1500억원에 인수한다고 공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