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서진, '살림남' 2주년으로 이룬 것⋯"가족과 '함께' 행복하고 파"

입력 2026-01-25 00:3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KBS2 '살림하는 남자들' 캡처)
(출처=KBS2 '살림하는 남자들' 캡처)

박서진이 ‘살림남’을 통해 더 건강해졌다.

24일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2’(이하 ‘살림남’)에서는 출연 2주년을 맞아 서울 나들이에 나선 박서진과 가족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박서진은 아버지에게 가발을 선물하고 어머니와 동생에게는 불타는 마사지를 선물하는 등 2주년을 자축했다. 이후에는 한국에서 가장 높은 롯데타워에서 저녁을 대접하기도 했다.

효정은 “살림남을 하며 오빠가 가장 많이 변했다. 가족에게 말할 때 성질내지 않고 좀 다정해졌다. 사람들 앞에 나서지 못했는데 나설 수 있게 됐다”라고 되짚었다.

특히 인터뷰를 통해 “얼굴 표정부터 달라졌다. 예전에는 삶을 다 잃은 것 같았다. 복잡 미묘한 얼굴이었다면 이젠 편안해 보인다. 인생이 즐거워 보이는 사람”이라먀 “오빠가 이렇게 한 가지를 오래 잡고 있는 것도 동생으로서 신기하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초반에 악플로 힘들어할 때 오빠한테 그만하자고, 일반인인데 욕을 들어야 하냐고 했을 떄도 울면서 조금만 더 버텨보자고 하더라”라며 “그만큼 놓치기 싫었던 프로그램이었던 거 같다. 그 마음을 이해하고 오빠가 행복해하고 뿌듯해하는 거 같아서 저도 뿌듯하고 행복하다”라고 전했다.

박서진의 부모님 역시 “‘살림남’ 하기 전에는 성격이 꽁했다. 죽겠다고 약을 먹고 물에도 달려가고 그랬다”라며 “이젠 마음을 말해주니 너무 고맙다. 그래서 살림남이 좋다. 성격이 밝아져서 더 좋다”라고 고마움을 드러냈다.

박서진은 “어릴 때부터 집이랑 떠나서 활동하다 보니 가족과 서먹서먹해졌다. 촬영하며 더 가까워진 계기가 됐고 속마음을 들을 수 있는 시간이 많아서 저는 대만족한다”라며 “2년 전과 비슷하지만 좀 변했다. 가족이 잘 살아야 한다, 행복해야 한다에 갇혔다면 살림은 가족과 내가 만들어가는 동반자”라고 활짝 웃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물가 불안 주범 '불공정·독과점' 정조준...공정위 이례적 전면에 [물가 안정, 독과점 정조준]
  • 또 소환된 2018 평창올림픽 선수촌 식당 [2026 동계올림픽]
  • '당'에 빠진 韓…당 과다 섭취 10세 미만이 최다 [데이터클립]
  • 규제·가격 부담에 ‘아파텔’로…선택지 좁아진 실수요 흡수
  • AI 영토확장⋯소프트웨어 이어 금융주까지 타격
  • 연말까지 코레일·SR 통합 공사 출범 목표...국민 편익 증대 속 ‘독점·파업’ 우려도
  • 2월 1~10일 수출 44.4% 증가⋯반도체 137.6%↑
  • 오늘의 상승종목

  • 02.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022,000
    • -2.75%
    • 이더리움
    • 2,884,000
    • -3.22%
    • 비트코인 캐시
    • 757,000
    • -3.87%
    • 리플
    • 2,028
    • -3.15%
    • 솔라나
    • 119,900
    • -3.85%
    • 에이다
    • 377
    • -3.33%
    • 트론
    • 405
    • -1.22%
    • 스텔라루멘
    • 227
    • -1.7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140
    • -2.71%
    • 체인링크
    • 12,200
    • -3.48%
    • 샌드박스
    • 120
    • -4.7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