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 등 27곳 내년 이전…외교·국방부 등 17곳은 2031년까지임시청사 비용 추가·이주대책 미확정…정부 "1차 이전 효과 확인 어려워"
정부가 수도권에 남아 있는 중앙행정기관 44곳과 공무원 약 1만명을 세종으로 이전하기로 했지만 청사 건립비와 법 개정, 공무원 이주 지원 등 해결해야 할 과제가 적지 않다. 청사 건립에만 약 3조1000억원이 투입되고
기업용 소프트웨어 전문기업 더존비즈온이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 글로벌 웹 기반 코딩 플랫폼 기업 레플릿(Replit)과 함께 전국 공무원을 대상으로 AI 메이커톤을 개최했다. 공무원들이 공공데이터와 AI 도구를 활용해 행정 현장의 문제를 해결하는 서비스를 직접 개발하며 공공 부문의 AI 전환(AX) 역량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더존비즈온은
김병주, 불출석 사유서… 조주연 대표 대신 출석이소영 중기부 장관, 취임 후 첫 국정감사농식품부 국감엔 CJ·롯데칠성 등 식품사 증인
국정감사 이틀째 국회가 중소벤처기업부와 농림축산식품부, 국방부, 국토교통부 등 주요 부처에 대한 감사에 들어간다. 홈플러스 사태를 다룰 중기부 국정감사에는 김병주 MBK파트너스 회장 대신 조주연 홈플러스 대표가 증인석에
이해민 AI미래기획수석비서관이 “기업 현장과 국회에서 공통적으로 느낀 것은 부처 간 이음매가 정말 중요하다는 것”이라며 “아무리 좋은 정책을 내놓아도 부처 사이에서 막히거나 속도를 잃게 되는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
이 수석은 2일 서울스퀘어에서 열린 제5차 인공지능책임관협의회에서 “CAIO협의회는 부처와 부처 사이의 이음매를 잇는 자리”라며 이같이 밝
정부가 하루 초과근무 수당 인정 상한을 없애고 일정 시간마다 전산망에 근무 여부를 등록하는 '초과근무 확인시스템'과 '총량 관리제'를 시행하자 공무원 노조가 반발하고 나섰다.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전남지역본부 순천시지부는 현장 직원에 대한 감시와 통제라며 제도 철회를 요구했다.
순천시지부는 입장문을 통해 "초과근무를 줄이고 불필요한 시간 외 근무를 개선
정보유출 247건에 징계 9건뿐…기관장 징계는 ‘0건’보안 실태평가 153곳→2028년 2160곳 전체로 확대
정부가 공공부문에서 위중한 정보유출 사고가 발생하면 기관장을 포함한 감독자에게도 책임을 물을 수 있도록 징계 기준을 강화한다. 2021년부터 올해 5월까지 약 247건의 정보유출 사고가 발생했지만, 징계처분은 9건에 그쳤고 기관장이 직접 징계를
남성 육아휴직 비중 38.8%…돌봄 참여 늘며 기업 제도도 변화생부·양부·동거인 등 파트너 동일 지원…결혼 여부 관계없이 경조사비
육아와 돌봄에 참여하는 남성이 늘고 가족 형태가 다양해지면서 기업의 일·가정 양립 지원 제도도 달라지고 있다. 법률상 혼인이나 전통적인 가족 관계를 기준으로 복지를 제공하는 데서 벗어나 동거인 등 파트너까지 지원 대상을 넓히는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소속 사무관 사망 사건과 관련해 고인의 상사였던 A씨에 대해 인사혁신처 중앙징계위원회에 중징계를 요구한 것으로 확인됐다. 고인의 사망 과정에 A씨의 책임도 있다고 판단한 것으로 해석된다. 다만 A씨는 억울하다는 입장으로, 재심의를 요구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전해진다.
28일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기후부 감사관실은 해당 사건과 관련한
재해·순직 공무원에 대한 보상·예우가 강화한다. 재활운동비 지원금액과 사망조위금 최저금액이 현재의 2배로 인상되고, 위험직무 공무원의 질병휴직 기간은 최대 8년으로 확대된다.
김성훈 인사혁신처 차장은 14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이 같은 ‘공무원 재해보상 제도 개선 종합계획’을 발표했다.
정부는 먼저 순직에 대한 보상·예우를 강화한다. 보훈 등록이 늦어지
민간 경력자 채용·공모직·타 부처 전입 총동원...현장 인력 즉시 보강3년 만에 '담당급 공모직위' 재시행…6급 발탁 시 조기 승진 파격 혜택
산업통상부가 메가프로젝트와 M.AX(제조 AI 대전환), 대미 투자 프로젝트 등 핵심 과제를 현장에서 전담할 인재 50여명을 영입한다.
민간 전문가 채용부터 부처 내외부 공모, 타 기관 전입 등 가용한 인사 제
2011년 5.1% 이후 최고…올해 3.5%보다 0.4%p↑민간과 보수 격차 축소 기대…노조 “최소한의 방어선”
내년도 공무원 임금이 3.9% 오른다. 2011년 5.1% 인상 이후 16년 만에 가장 높은 인상률이다. 이번 보수 인상으로 9급 초임 월급은 300만원 수준으로 높아진다.
최근 몇 년간 물가 상승을 따라가지 못하며 줄어든 실질임금을 회복하
이재명 대통령이 24일 정성호 법무부 장관의 사의를 받아들였다. 정 장관이 건강 문제 등을 이유로 사직서를 제출한 지 엿새 만이다.
정 장관은 지난달 말부터 거취에 대한 뜻을 내비쳐 왔다. 더불어민주당이 검사의 보완수사권 폐지를 당론으로 추진하는 과정에서 “새 술은 새 부대에 담아야 하지 않겠나”라고 언급하며 사퇴 가능성을 시사했다.
이후 이달 1
적극행정 과정에서 형사상 고소·고발 등을 당한 공무원에게 변호사 선임비용 등이 지원된다.
행정안전부와 인사혁신처는 이 같은 내용의 ‘지방공무원 적극행정 운영규정’, ‘적극행정 운영규정’ 개정안을 다음 달 28일까지 입법예고한다고 19일 밝혔다. 행안부와 인사처는 공무원이 수사‧소송 등 우려로 업무를 소극적으로 추진하고 결정을 미루는 ‘복지부동’을 예방
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사직서를 제출했다.
18일 법조계에 따르면 정 장관은 청와대와 인사혁신처에 사직서를 제출했다. 건강상 이유 및 검찰개혁 주요 입법 마무리 등의 취지로 사의를 표명 것으로 알려졌다.
"새로운 형사사법 체계는 새로운 리더십 아래에서 완성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입장도 담은 것으로 전해졌다.
정 장관은 그간 공개적으로 수차례 사퇴 의사
자살 순직 청구 3년새 31→49건…인정률 51.6→32.7% 경찰청 월평균 초과근무 47.6시간 부처 중 최다연가사용률도 3년 연속 하락…과기정통부 67.3% 최저
극단적 선택으로 인한 공무원의 순직(공무상 사망) 청구 건수가 매년 늘고 있는 반면, 순직으로 인정된 비율은 3년 연속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9일 김기현 국민의힘 의원(울산 남구을)이
법무·행안부 등 업무보고…“경찰 수사 종결권·역량 걱정해”“법무·행안 잘 협의해야…실무단위서 가능한 모든 경우 대비”“검사 수사금지냐, 법적근거 소멸이냐…합수본 운영 점검하라”
이재명 대통령은 검사의 직접·보완 수사 폐지를 골자로 하는 형사사법체계 출범을 앞둔 것과 관련해 “국민들이 하는 현실적인, 나름의 타당성이 있는 걱정을 어떻게 해소할 거냐가 문
문체부 출신 축구협회 임원진 도마…취업 제한 제도 손질 추진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의 대한축구협회 청문회에서 문화체육관광부 출신 고위 공직자들의 축구협회 임원 진출을 둘러싸고 이른바 ‘축체부 카르텔’ 의혹이 제기됐다.
김재원 조국혁신당 의원은 30일 청문회에서 “정몽규 회장 체제인 52대부터 54대까지 축구협회 회장단에 문체부 고위 공직자 출신들이
6개 우수사례·2개 장려사례 선정…성과급 최고등급 등 인센티브 부여
금융위원회가 적극행정에 나선 공무원 8명을 선정해 표창장을 수여했다.
26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최근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에게 적극행정 유공 표창장을 수여했다.
금융위는 내·외부 공모로 10개 사례를 접수한 뒤 적극행정 모니터링단과 적극행정위원회
앞으로 정당한 이유 없이 업무를 미루거나 방치한 공무원은 ‘감봉’ 이상의 징계를 받는다. 개인이나 특정 집단을 대상으로 혐오 표현을 사용할 땐 품위유지 위반으로 징계된다.
인사혁신처는 이 같은 내용이 담긴 ‘공무원 징계령 시행규칙’ 개정안을 입법예고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10월 1일부터 시행된다.
먼저 부작위·직무태만과 소극행정에 대한
베이비붐 세대, X세대, MZ세대 등 직장 내 다양한 세대가 공존하는 요즘, 세대 갈등 이슈가 끊이지 않는다. 이러한 대립 양상은 기업 문화를 흩트리고 업무 성과를 저해하는 등 악영향을 불러오곤 한다. 기업에서는 세대 간 화합과 소통을 위한 대책을 마련하고 있는데, 최근 각광받는 솔루션 중 하나가 ‘리버스 멘토링’이다. 단순히 나이와 직급을 바꾸는 것만이
오늘날 범위와 쓰임새가 확산되고 있는 존재, ‘셀러브리티’는 과연 누구인가? 그들은 어떻게 해서 태어나고 그 위치에 오를 수 있었는가? 위상을 계속 유지하려면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가? 이러한 고민에 응답하는 책이 나왔다. 김정섭 성신여자대학교 문화산업예술대학원 문화산업예술학과 교수의 신간 ‘셀럽시대’이다.
‘셀럽시대’는 문화예술과 스포츠 영역뿐
디지털자산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는 행정에 적극 협조한 공로로 인사혁신처장과 병무청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31일 밝혔다.
두나무는 정부 부처의 디지털자산 보유 현황 확인 등 정보 제공 요청에 성실히 응하며, 투명한 디지털자산 보유 문화 정착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 해당 업무는 두나무 내 법 집행기관 지원을 전담하는 법무3팀이 수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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