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통령경호처가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첫 신입 경호관 공개채용에 나선다.
경호처는 22일 경호처는 ‘열린 경호·낮은 경호’ 기조 아래 첨단 과학기술을 접목한 '스마트 경호' 체계 구축을 목표로, 다음달 7급 경호공무원 공개경쟁채용 절차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지원자는 원서 접수 이후 필기시험, 체력검정, 심층 면접 등을 거치게 된다. 필기시험은 인사혁신처 7급 공개경쟁채용 1차 전형인 공직적격성평가(PSAT)와 동시에 7월 18일 실시된다.
경호처 관계자는 "경호관은 국가 원수의 안위를 책임지는 고도의 전문성뿐만 아니라, 헌법 가치를 준수하고 국민의 불편을 최소화하는 유연한 소통 능력을 필수적으로 갖춰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철저한 자기관리와 굳건한 사명감을 바탕으로 첨단 과학기술 기반의 스마트 경호 시대를 함께 열어갈 유능하고 열정적인 인재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했다.
채용 관련 자격 요건, 제출 서류 양식, 구체적인 전형 일정은 대통령경호처 공식 홈페이지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