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화가인 솔비의 국제 예술상 수상을 폄하하는 일각의 시선에 대해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가 “미대 나온 걸 신분으로 이해하는 게 문제”라고 꼬집었다.
진 전 교수는 10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솔비 관련 기사를 공유하며 “작가는 신분이 아니라 기능”이라고 말했다.
앞서 솔비는 3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2021 바르셀로나 국제 예술상’에서
김기현 국민의힘 원내대표(전 울산시장)가 청와대가 송철호 현 울산시장의 선거 공약 수립에 영향을 미쳤을 가능성에 대해 언급했다.
김 원내대표는 15일 서울중앙지법 형사21-3부(재판장 장용범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송 시장 등에 대한 '청와대 울산시장 선거 개입' 사건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해 "울산의 최대 현안인 공공병원 건립 공약에 청와대가 적극
정은보 금융감독원장이 기존에 있던 부원장보의 보직 변경 인사를 실시했다.
12일 금감원에 따르면 조영익·이진석·박상욱 부원장보의 보직이 각각 소비자피해예방→기획·경영, 은행→전략감독, 보험→소비자피해예방으로 변경됐다. 전날 정 원장은 이준수 부원장보(전 은행감독국장)와 이경식 부원장보(전 자본시장감독국장)를 임명했다.
금감원 부원장보 공석은 보험·
오는 12일 취임 100일째를 맞는 정은보 금융감독원장이 금융감독 메시지를 엿볼 수 있는 부원장보 인사를 단행했다. 정 원장은 부원장보들의 조기 퇴임을 요구하며 예상보다 빠르게 내부 기강을 다지는 모습이다. 이 가운데 윤석헌 전임 원장 때 일선에서 밀려나 퇴직한 국장을 임원으로 재임용할 가능성이 커졌다. 정 원장이 ‘윤석헌 색 지우기’에 본격화했다는 평가
정은보 금융감독원장이 11일 은행과 금융투자 부문 신임 부원장보에 이준수·이경식 국장을 임명했다. 이들 임기는 12일부터 3년간이다.
이로써 금감원 부원장보 공석은 기존 6개에서 4개로 줄었다. 기존에 은행 직무를 맡았던 이진석 부원장보는 수평이동할 예정이다. 이진석 부원장보가 이동할 부서를 포함해 현재 공석인 직무는 기획·경영, 전략감독, 중소서민금
지난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영향으로 건설공사액이 10년 만에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해외 건설 수주액은 중남미, 중동 등에서 큰 폭으로 늘어났다.
8일 통계청이 발표한 '2020년 건설업조사 결과(공사실적 부문)'에 따르면 작년 건설업체가 직접 시공한 건설공사액은 289조 원으로 전년 대비 5조 원(-1.7%) 감소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이 심해지자 야권에선 기모란 청와대 방역기획관에 대한 책임을 지적하며 사퇴를 요구했다.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에 이어 김기현 국민의힘 원내대표, 대권 주자인 원희룡 제주지사까지 가세하면서 기 기획관에 대한 압박이 거세지는 상황이다.
안 대표는 12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근본적으로, 중대본도 있
검찰이 청와대 개입 의혹이 불거진 울산시장 선거는 "부정선거의 종합판"이라고 주장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21-3부(재판장 장용범 부장판사)는 10일 공직선거법 등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송철호 울산시장, 이진석 청와대 국정상황실장, 한병도 전 정무수석 등 15명에 대한 첫 공판을 진행했다.
검찰은 이날 프레젠테이션(PPT)을 통해 2018년 6·
검찰이 울산시장 선거개입 의혹 사건과 관련해 이진석 청와대 국정상황실장을 기소하는 등 정부와 여당을 겨냥한 수사에 속도를 내고 있다. 검찰은 문재인 정부 마지막 검찰총장 인선 전까지 정권 수사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검찰 관계자는 12일 "정치적 중립성 논란으로 선거 기간 하지 못한 정권 관련 사건 수사에 이제 속도를 올릴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울산시장 선거개입 의혹을 수사한 검찰이 이진석 청와대 국정상황실장을 재판에 넘겼다. 선거 개입과 하명 수사 의혹을 받은 조국 전 법무부 장관과 임종석 전 대통령비서실장, 이광철 민정수석 비서관은 증거 불충분으로 무혐의 처분됐다.
서울중앙지검 공공수사2부(권상대 부장검사)는 9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이 실장과 송병기 전 울산시 경제부시장, 울산시 과
청와대는 검찰이 9일 울산시장 선거개입 의혹과 관련해 이진석 청와대 국정상황실장을 불구속 기소한 데 대해 유감을 표명했다.
청와대 관계자는 “검찰 기소에 대해 언급하는 것은 부적절하다”면서도 “다만 코로나 대응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 상황에서 기소한 것은 유감”이라고 했다.
이어 “이 실장의 거취에 대해서는 코로나19 상황이 엄중하므로 신중하게 검
임명된지 2개월도 안된 신현수 청와대 민정수석이 사의를 표명하면서 검찰개혁을 둘러싼 청와대 내부 이견이 표출되고 있다. 신현수 수석은 박범계 법무부 장관이 검찰 간부 인사를 실시하는 과정에서 자신의 의견을 반영하지 않자 물러나겠다는 뜻을 밝혔다.
17일 청와대 등에 따르면 신 수석은 최근 문재인 대통령에게 여러차례 사의를 표명했다. 문 대통령이 만류하자
청와대는 신현수 민정수석이 검찰 고위 간부 인사 과정에 항의하며 사의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진 것과 관련해 "검찰과 법무부 사이에 견해가 달랐고, 이를 조율하는 과정에서 이견이 있었다"고 17일 확인했다.
청와대 고위관계자는 이날 오전 기자들과 만나 "4명의 검찰 인사가 있었다"면서 "그 과정에서 (신현수)민정수석이 사표가 아닌 사의표명을 몇 차례 했다"고
The-K한국교직원공제회(이하 교직원공제회)가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소비자중심경영(CCM) 제5차 인증을 획득했다고 21일 밝혔다.
CCM 인증은 기업이 상품서비스를 기획하고 판매하는 모든 활동을 소비자 중심으로 구성하고 관련 경영활동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있는지를 2년마다 한국소비자원이 평가해 공정거래위원회가 인증하는 제도다.
교직원공제회는 2012
The-K한국교직원공제회(이하 교직원공제회)가 전국 취약계층 초등ㆍ중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원격수업이 가능한 신품 노트북을 후원하는 디지털 학습기기 지원사업을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디지털 학습기기 지원사업은 약 5억 원 규모의 사회공헌사업으로, 온라인 수업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학생들에게 노트북을 지원하고 이를 통해 원활한 원격수업 학습 환경
문재인 대통령은 7일 오후 국가위기관리센터에서 태풍 하이선과 관련해 긴급 상황 점검회의를 주재했다. 이날 긴급 상황 점검회의는 예정에 없었으나 문 대통령이 오늘 오전 소집을 지시해 이뤄졌다.
회의에서 김종석 기상청장은 태풍 현황 및 전망을, 강건작 위기관리센터장은 피해상황 및 대처현황을 보고했다. 문 대통령은 “태풍이 내륙을 벗어나 동해 해상으로 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