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적으로 일아나지 않았다.
지난해 박인비(30ㆍKB금융그룹)를 꺾고 우승하며 대회 2연패를 노리던 김자영2(27ㆍSK네트웍스)은 막판 뒤집기에 성공하는 듯 했으나 벙커에 발목을 잡히며 4강진출에 실패했다.
김자영2는 19일 강원도 춘천시 라데나 골프클럽(파72ㆍ6313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두산 매치플레이 챔피언십(
박인비(30ㆍKB금융그룹)의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첫 우승이 가시권에 들어왔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에서 19승(메이저 7승)을 올렸지만 국내 대회 우승이 없는 박인비는 지난해 두산 매치플레이 챔피언십(총상금 7억원) 결승전에서 김자영2(27ㆍSK네트웍스)에게 져 우승기회가 날아갔다.
그런 박인비가 19일 강원도 춘천시
◇16강 대진표
국내 우승이 없는 박인비(30ㆍ금융그룹)와 2연패를 노리는 김자영2(27ㆍSK네트웍스)가 결승전에서 다시 만날 수 있을까.
박인비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두산 매치플레이 챔피언십(총상금 7억원)에서 3승을 올리며 16강에 안착, 국내 대회 첫 우승을 향해 한발짝 내디뎠다.
박인비는 18일 강원도 춘천시 라데나 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