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과 방패’의 혈투...김아림과 박인비, 국내 생애 첫 우승놓고 샷 대결...두산 매치 결승전

입력 2018-05-20 10:57

안성찬 골프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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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놓고 박인비와 샷 대결을 벌일 김아림의 티샷

▲국내 첫 우승을 노리는 박인비

▲2018 두산 매치플레이 챔피언십(총상금 7억원, 우승상금 1억7500만원)

▲16일~20일

▲춘천 라데나 골프클럽(파72ㆍ6313야드)

▲㈜두산, 두산인프라코어, 두타몰 주최

▲박인비(30ㆍKB금융그룹), 김자영2(27ㆍSK네크웍스), 인주연(21ㆍ동부건설), 장하나(26ㆍ비씨카드), 최혜진(19ㆍ롯데). 이정은6(22ㆍ대방건설), 김지현(27ㆍ한화큐셀), 오지현(22ㆍKB금융그룹) 등 64명 출전

▲SBS골프, 최종일 20일 오전 9시30분부터 생중계 ▲사진=KLPGA 박준석 포토

◇4강전 성적

▲4강전 성적

#골프장 #그린 #투어 #라데나 #KL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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