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데이터 자동신청 영향⋯상반기 신청 42만건수용건수도 25% 늘어⋯"수용률만 단순 비교 한계"
올해 상반기 카드사에 대출금리를 깎아달라고 요구한 소비자가 직전 반기보다 40% 넘게 폭증했다. 실제 금리 인하 혜택을 받은 건수도 늘었지만 신청 건수가 훨씬 가파르게 불어나면서 수용률은 60%대로 주저앉았다.
8일 여신금융협회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8개 전
마이데이터 기반 자동신청 서비스 영향이자감면액은 734억원으로 소폭 증가
은행권의 올해 상반기 금리인하요구권 신청 건수가 267만 건을 넘어서며 반기 기준 큰 폭으로 늘었다. 마이데이터 사업자가 소비자를 대신해 정기적으로 금리인하를 요구하는 서비스가 도입된 영향이다. 신청 증가폭이 수용 건수 증가폭을 웃돌면서 수용률은 20% 아래로 떨어졌다.
31일
금리인하요구 106만건⋯수용률 29.3%로 전년보다↓5대 은행 감면액 351억원⋯건당 효과 ‘제한적’ 평가“신용 개선만으로 인하 어려워⋯평가 체계 지속 보완”
고금리 장기화로 이자 부담을 덜려는 차주들의 금리인하요구권 신청이 100만건을 넘어섰다. 다만 실제 받아들여지는 비율인 수용률은 오히려 뒷걸음질 친 것으로 나타났다. 비대면 채널 확대로 신청 문턱은
금융위, 혁신금융서비스 2건 신규 지정내년 상반기 총괄우체국 20여곳서 시범…대출 업무부터마이데이터 기반 금리인하요구권 대행…AI가 자동 신청
내년 상반기부터 은행 점포가 없는 지역에서도 우체국 창구를 통해 4대 은행의 대출 상담 및 신청을 할 수 있다.
금융위원회는 이러한 내용을 담은 포함한 혁신금융서비스 2건을 신규 지정했다고 21일 밝혔다.
카카오뱅크는 출범 이후 지금까지 누적 1조1698억 원 규모의 금융 혜택을 고객에게 환원해 금융비용 부담 완화에 기여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은행연합회 공시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카카오뱅크는 가계대출 부문에서 금리인하요구권 신청·수용 건수는 물론 이자감면액도 금융권 1위(가계대출 기준)를 기록했다. 이를 통해 출범 이후 현재까지 고객들이 절감한 이자비용
신한은행은 2025년 상반기 금리인하요구권 운영 결과 이자감면액 72억 원을 기록하며 5대 시중은행 중 1위를 달성했다고 3일 밝혔다.
금리인하요구권은 금융소비자의 신용 상태가 개선될 경우 은행에 금리 인하를 요청할 수 있는 제도로 2019년 법제화된 이후 소비자 권리 보호를 위한 핵심 장치로 자리 잡았다. 2022년부터 은행연합회 소비자포털을 통해 이
5대 은행 중 신한은행, 보험사 중 삼성생명 가장 많아
5대 시중은행(KB국민ㆍ신한ㆍ하나ㆍ우리ㆍNH농협)이 올해 상반기 금리인하요구권을 통해 감면해준 이자가 206억 원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상반기 약 197억 원보다 4.5% 늘었지만 금융당국의 포용금융 기조를 고려하면 금융소비자들의 체감도 측면에서 미흡한 게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
2
BNK경남은행이 올해 상생금융 실천의 일환으로 중소기업 대상 '금리감면 프로그램'을 시행했다고 22일 밝혔다.
'백년고객 상생 특별금리감면 프로그램'은 경남은행과 여신거래기간이 3년 이상인 고객 중 정밀신용등급 BBB-(8)등급 이상인 업체들에 금리를 감면해 주는 제도다.
지난달 프로그램을 운용해 마감한 결과, 206개 업체의 대출금 3725억 원에
5대 은행 중 NH농협은행 수용률 가장 높아평균 인하폭은 농협ㆍ하나銀 0.40%p로 선두 수용률 2위, 신용대출은 우리ㆍ주담대는 하나
지난해 하반기 주요 시중은행 중 NH농협은행의 금리인하요구권 수용률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공시부터 추가된 ‘평균 금리 인하 폭’은 NH농협과 하나은행이 0.40%포인트(p)로 나란히 1위를 차지했다.
우리은행이 지난해 하반기 금리인하요구권 신청 건수, 이자감면액이 상반기 대비 대폭 증가했다고 2일 밝혔다.
우리은행은 작년 하반기 금리인하요구권 신청 건수가 상반기 약 1만8000건에서 16만6000건으로 9배 가량 증가했다. 이자감면액은 37억5000여만 원으로 상반기 대비 3배 이상 증가했다.
수용률은 신청 건수 증가로 46.5%에서 37.9%로
신용도 높아진 차주에 반기 1회 이상 추가 안내수신실적 등 실제 승인요건 안내해 제도 실효성↑비대면 신청률ㆍ평균 인하금리 폭 추가 공시
앞으로 은행에 금리인하요구를 신청했다가 거절당하면 내 신용도 평가에 활용된 정보가 무엇인지 살피고 불수용 사유를 더 구체적으로 알 수 있게 된다. 금리인하 실적 공시 대상 정보의 범위도 넓어진다.
9일 금융위원회는
교보생명은 올해부터 소비자보호 우수사원과 조직을 선정해 임직원들의 소비자보호 활동을 상시화하기로 했다고 12일 밝혔다. 반기별로 내부통제에 대한 실천, 개선, 제보 등으로 소비자 보호에 기여한 임직원 및 조직이 대상이다.
올해 소비자보호 우수사원(조직) 포상에서는 개인 부문에서 3명의 직원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각각 공시이율 전산오류 발견 및 신속
올해 상반기에 은행에 접수된 가계대출 금리인하요구권 신청 건이 85만 건을 넘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수용된 신청 건은 20만여 건에 불과했다.
은행연합회는 30일 금리인하요구권 운영실적을 공시하면서 올 상반기에 은행권 금리인하요구권 신청 건수가 총 88만8619건으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가계대출이 85만236건, 기업대출이 3만8383건으로 각
은행연합회, 상반기 기준 은행별 금리인하요구권 공시 카뱅 46만여 건·케뱅 11만300여 건…시중銀 중에서는 신한 11만 건 ‘최다’기업 금리인하요구권 3만8383건…이자감면액 540억4700만 원
올해 상반기에 은행에 접수된 가계대출 금리인하요구권 신청 건이 85만 건을 넘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수용된 신청 건은 20만여 건에 불과했다.
은
여신금융협회는 올 상반기 금리인하요구 신청 건수는 총 23만5000여 건으로 이 중 9만2000건을 수용했다고 30일 밝혔다. 이자감면액은 약 41억 원으로 집계됐다.
신용카드사의 경우 신청 건수 20만8995건 중 8만4302건을 수용했다. 이자감면액은 30억5500만 원이다.
리스·할부 금융사는 신청 건수 2만6532건 중 7850건을 수용했다.
저축은행중앙회는 올 상반기 금리인하요구 신청 건수는 3만8568건으로 이 중 1만3410건이 수용돼 수용률은 34.8%를 기록했다고 30일 공시했다.
가계대출과 기업대출이 각각 3만6500건, 2068건으로 집계됐다. 수용 건수는 각각 1만2529건, 881건이다.
같은 기간 감면된 이자는 가계대출 26억5800만 원, 기업대출 5억1200만 원 등
금융위·금감원, ‘금리정보 공시제도 개선방안’ 발표대출 가산금리 산정체계 정비…단일 원가율 적용 시 과대 계상 우려 지적원가 산출 시 원가배분 방식 기초, 차등화된 원가 적용토록 정비 예금금리, 월 1회 이상 시장금리 변동 점검해 기본금리 반영
금융당국이 은행들의 대출 가산금리 과다계상을 차단한다. 원가 적용 방식을 정비하는 등 대출 가산금리 산정체계
5대 은행, 수용건 7만건에 그쳐…케이·카카오뱅크 두 곳 합산 절반 수준수용대출액 규모는 정반대…5대 은행 5조4000억·인터넷은행 2조3000억
시중은행과 인터넷은행의 금리인하요구권 취급 형태가 제각각이다. 시중은행은 건수는 적지만 수용대출액이 큰 반면, 인터넷은행은 건수는 많지만 수용대출액은 상대적으로 적다.
24일 윤창현 국민의힘 의원실이 금융
앞으로 금융회사별 금리인하요구 제도 운영실적을 확인할 수 있게 됐다.
금융위원회는 16일 이러한 내용을 담은 여신전문금융업감독규정 개정안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현재 여신전문금융회사(신용카드사, 할부금융 등)에서 카드론, 리볼빙, 대출 등을 이용하는 고객은 신용상태가 개선된 경우 여신전문금융회사에 금리인하를 요청할 수 있다. 다만 여신전문금융회사별 금
올해 8월부터 전 금융권의 금리인하요구권 수용 현황을 한눈에 볼 수 있을 예정이다.
은행, 여신전문금융사, 상호저축은행 등 금융회사별로 금리인하요구권 현황을 비교 공시하는 방안이 속도를 내며 금융권이 금리인하 요구 수용에 적극적으로 나설지 주목된다.
6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은 금리인하요구권 비교 공시를 위한 은행업 감독규정 세칙 개정을 예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