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청스러운 광대의 수염을 떼어내자, 사랑 앞에서 서툰 변호사가 나타났다. 지난해 '폭군의 셰프'에서 공길 역으로 눈도장을 찍은 배우 이주안이 이번에는 '너 말고 다른 연애'의 한태승으로 시청자들을 만나고 있다.
KBS 2TV 토일 미니시리즈 ‘너 말고 다른 연애’에서 이주안이 맡은 한태승은 대형 로펌 재강의 변호사다. 이미도(안은진 분)에게 거침없이 다
박서진의 아버지가 먼저 떠나보낸 가족에 대한 그리움을 드러냈다.
26일 방송된 KBS2 ‘살림하는 남자들’에서는 할머니를 그리워하는 아버지를 위해 31년 만에 선상제를 준비하는 박서진 남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아버지는 “할머니 유언이 온 세상 날아다니게 바다에 뿌려달라고 했다”라며 “63세에 돌아가셨다. 할마시가 명이 좀 길었으면 호강시켜 드렸
"단순 분배 아닌 산업 이식"…혁신도시 연계해 산학연 성장 ‘거점화’ 추진해야지자체 유치전 가열 조짐…정치적 안배 배제·실질 정주여건 개선 ‘성패’ 관건
정부가 20여 년 만에 수도권 잔류 최소화를 목표로 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에 본격 착수하면서 이제 관심은 '어느 기관을 어디로 보낼지'로 옮겨가는 모습이다. 전문가들은 공공기관을 지방에 '분배'하는 데
서울대병원은 한국생산성본부가 주관하는 ‘2026년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National Brand Competitiveness Index·NBCI)’ 조사에서 11년 연속 종합병원 부문 1위에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NBCI는 매년 소비자를 대상으로 브랜드 인지도, 이미지, 관계 등을 종합 평가해 브랜드 경쟁력을 측정하는 지표로 이번 조사는 올해 4월
한림대학교의료원 산하 한림대학교성심병원과 한림대학교춘천성심병원이 15일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권역응급의료센터 지정 평가에서 권역응급의료센터로 재지정됐다.
16일 한림대의료원에 따르면 두 병원은 2016년 권역응급의료센터로 첫 지정 이후 15일 3회 연속으로 재지정됐으며 지역 중증응급의료를 책임지는 핵심 의료기관으로서의 역량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이
가수 양희은이 각막이식에 이어 방사선치료까지 마무리했다.
19일 양희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 달 내내 방사선치료를 도와준 두 선생님 고맙다”라며 “덕분에 씩씩하게 견뎠다”라고 고마움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국립암센터 양성자치료센터라고 적힌 벽에 “치료를 마치신 오늘, 진심으로 축하드린다. 그동안 정말 수고 많았다”라며 퇴원하는 환자들을
AOA 출신 권민아가 미용 시술 중 입은 화상 피해에 심경을 전했다.
5일 권민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최근 피부상태를 걱정해주셔서 감사하다. 전문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어 많이 좋아졌으나 회복속도가 느려져 많이 무섭다”라고 털어놨다.
권민아는 “1월에 슈링크 의료사고가 있었고 전문 병원에서는 피부이식수술에 2년간의 치료가 예상된다고 하셨으
가수 유열이 남긴 유언장이 공개됐다.
9일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측은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되돌아온 유열의 유언장”이라는 제목으로 선공개 영상을 공개했다.
해당 영상에는 폐섬유증으로 오랜 시간 투병하며 남긴 유열의 진심이 담겼다. 특히 유열은 아내에게 “만일 하늘나라에 가게 된다면 모든 게 감사였다고 전해달라”라며 가슴 아픈 인사를 남
한림대학교성심병원은 이달 1일부터 신임 교원 13명을 초빙하고 주요 진료과의 전문성을 강화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영입을 통해 감염내과, 척추센터, 외과, 호흡기내과, 가정의학과 등에서 진료 역량을 확대하고 중증·만성 질환에 대한 통합 진료 체계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김양수 감염내과 교수는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서울아산병원 감염내과 교
희귀 간 질환 치료 환경에 개선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다. 환자들은 진단 지연, 치료 옵션 부족, 경제적 부담은 물론 사회적 시선으로 일상에 타격을 입고 있다. 효과적인 치료제를 신속히 도입하고, 산정특례 등 환자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할 제도를 강화해야 한다는 요청이 나온다.
25일 입센코리아는 서울 강남구 도곡동 캠코타워 사무실에서 한국희귀·난치성
“병원 한편에 운영됐던 외국인 진료소가 점점 커져, 이제는 5명의 의사가 소속된 ‘국제진료센터’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임주원 서울대병원 국제진료센터 교수(가정의학과)는 한국이 전 세계 중증·난치 질환 환자들의 선호를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국을 찾는 환자들이 꾸준히 늘면서 서울대병원을 비롯한 주요 상급종합병원들이 외국인 환자 응대를 위한 전담 센터
가수 유열이 생과 사를 넘나들던 순간에 대해 전했다.
24일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은 유열 편으로 꾸며진 가운데 다양한 가수들이 출연해 감동의 무대를 꾸몄다.
이날 MC 신동엽은 “건강상의 이유로 긴 휴식기를 가졌다. 이 정도로 오래 힘들게 투병 생활을 한 줄은 몰랐다”라며 “체중이 40kg까지 빠졌다고 한다. 생사의 고비를 넘나들 정도로
서울아산병원이 기계적 환기 장치나 인공 심폐기 없이는 숨쉬기 힘든 말기 폐부전환자들을 위해 지금까지 300례의 폐이식 수술을 시행하며 환자들에게 기적과 같은 새 삶을 선물해 왔다고 15일 밝혔다.
서울아산병원 장기이식센터 폐이식팀은 간질성 폐질환으로 인해 폐가 딱딱해져 호흡에 어려움을 겪던 한 모 씨(남, 64세)에게 지난달 21일 뇌사자의 폐를 성공
교통사고 후 받은 수술에서 철심이 제대로 고정되지 않아 걸을 때마다 철심에 무릎을 찔리던 아프리카 청년이 한국에서 수술을 받고 극심한 고통에서 벗어났다.
서울아산병원은 허벅지 뼈가 붙지 않은 채로 휘어져 보행이 어려운 데다 빠져나온 철심 때문에 심한 통증까지 견뎌야 했던 존 콘테(John Conteh, 28·남) 씨를 한국으로 초청해 이달 초 재건 수
“Good way With us 원영식 희망기금 사업” 지원
원영식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한국장총) 고문(오션인더블유 회장)은 27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진행한 세계시각장애인연합회 아시아ㆍ태평양 지역 마사지 세미나에 참석, 세계시각장애인 14개국 참가자 400명을 대상으로 참가자들의 활발한 국제적 교류협력과 성공적인 마사지 세미나를 축하하고자
“저에게 두 번의 기회는 오지 않을 줄 알았는데 다시 한번 소중하고 아름다운 꽃을 선물 받게 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합니다.”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은 두 번째 신장이식 수술로 새 삶을 시작한 50대 여성 경 모 씨가 장기이식센터에 감사 편지를 전했다고 17일 밝혔다.
경 씨는 20대 초반 말기 신부전을 진단받은 후 오랜 기간 혈
개그맨 이수근의 아내 박지연이 신장 이식 수술을 앞두고 심경을 전했다.
13일 박지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따뜻한 응원과 기도를 보내주셔서 정말 감사하다”라며 글을 남겼다.
박지연은 “최종 검사에서 이상이 없으면 다음 달 중순쯤 두 번째 신장 이식을 받게 될 것 같다”라며 “아직도 마음이 복잡하고 조심스럽지만 잘 준비해보려 한다”라고 전했다.
학교법인일송학원은 고(故) 도헌 윤대원 제2대 이사장이 지난달 유고집 ‘마이티 닥터’의 인세 전액(381만 원)을 사회복지법인 한림화상재단에 기부했다고 1일 밝혔다. 기부금은 그의 뜻에 따라 화상 치료에 어려움을 겪는 환자들의 치료비, 재활, 심리 상담 등에 사용된다.
한림화상재단은 2008년 도헌이 추구한 의료의 공공적 역할을 기반으로 설립됐다. 병원
국내 의료진이 다낭성 신증후군으로 신장이 7배 커진 환자에게 로봇을 이용한 신장이식 수술을 성공했다. 다낭성 신증후군 환자에게 로봇 신장이식을 성공한 건 아시아 최초이자 전 세계 세 번째다.
30일 서울아산병원에 따르면 신성·김진명 신·췌장이식외과 교수팀은 앞서 16일 다낭성 신증후군으로 인한 신장 비대로 만성 신부전을 앓던 이가영 씨(여, 24세)에
전공의들이 근무하는 수련병원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평가가 ‘유명무실’하다는 비판이 사직 전공의들에게서 나왔다. 현행 평가제도는 서류와 수치에만 치중해 전공의 근무 현장의 실태를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다는 지적이다.
대한의사협회 의료정책연구원은 23일 서울 용산구 의협회관에서 정책포럼을 열고 미래 의학 교육과 전공의 교육 방향을 모색했다. 이번 포럼은 지난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한국장총)은 세계시각장애인연합회 아시아·태평양 지역 마사지 세미나가 27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열렸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아시아·태평양 14개국에서 온 시각장애인 마사지사 400여 명이 참가해 시각장애인 마사지 직종의 지속가능 발전 전략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각국의 제도·정책, 직무훈련, 임상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 원영식 고문(오션인더블유 회장)은 31일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열린 ‘전국신장장애인복지대회’에서 신장장애인을 위한 의료용 전동스쿠터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번 전달은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후원된 ‘Good Way with us 원영식 희망기금’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신체 이동에 제약이 있는 고령 신장장애인 4명을 대상으로
만성 콩팥병은 3개월 이상 콩팥에 손상이 있거나 콩팥 기능이 저하된 상태의 질환을 말한다. 60대 이상이 전체 환자의 79%를 차지한다. 나이가 들수록 신장 기능이 저하되며, 고령자의 대표적인 만성 질환인 고혈압, 당뇨병 등이 신장 질환을 유발하기 때문이다. 만성 콩팥병에 대한 궁금증을 김소연·권순효 순천향대학교 서울병원 신장내과 교수와 함께 풀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