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예탁결제원이 차기 사장 공개 모집에 착수했다. 최근 정책금융 기관에서 내부 출신 수장이 잇따라 선임되며 ‘낙하산 경계’ 기류가 확산되는 가운데 내부에서는 오히려 금융위원회 출신 인사를 선호하는 분위기가 감지돼 관심이 쏠린다.
25일 한국예탁결제원 임원추천위원회는 이날 차기 사장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접수 기간은 이날부터 3월 3일까지다. 임추
한국예탁결제원이 2026 병오년에도 정부의 ‘코스피 5000’ 추진을 뒷받침하기 위해 외국인 투자자의 국내 주식시장 접근성을 높이고, 토큰증권(STO)·디지털자산 등 신시장 대응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이순호 예탁원 사장은 2일 신년사를 통해 “자본시장 환경이 급변하는 가운데 예탁결제원의 경쟁력 강화와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과제를 중점적으로 추진하
한국예탁결제원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국가핵심기반 재난관리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
행정안전부는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라 2010년부터 국가핵심기반 관리기관 145곳을 대상으로 국가 핵심기능 유지를 위한 보호 계획 수립절차 준수, 중점위험관리, 보호계획 이행 실적 등을 매년 평가하고 있다.
예탁원은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해외 투자설명회(IR) 등을 통해 부산 금융중심지를 알리고 생산적 부문에 대한 자금 공급을 활성화해 해양산업의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전환을 뒷받침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원장은 25일 부산 롯데호텔에서 열린 ‘2025 부산 해양금융컨벤션’ 개막식에서 이같이 말했다. 이는 ‘2025 부산 해양금융위크’의 시작을 알리는 행사다
한국거래소는 한국무위험지표금리(KOFR)를 기초로 한 장외파생상품(OIS) 중앙청산서비스를 개시한다고 27일 밝혔다.
KOFR는 과거 표준금리 역할을 했던 양도성예금증서(CD) 금리를 대체하는 지표다. 한국예탁결제원은 2021년 11월부터 국채·통안채 담보 익일물 환매조건부채권(REPO) 시장 실거래를 기반으로 KOFR를 산출·공시하고 있다.
OIS
한국예탁결제원은 국제예탁결제기구(ICSD)와 연계해 운영하는 국채통합계좌의 보관잔고가 10조 원을 넘어섰다고 2일 밝혔다. 서비스 개시 15개월 만에 거둔 성과다.
예탁원에 따르면 지난 9월 말 기준 국채통합계좌 보관잔고는 10조 원을 기록했다. 이는 지속적인 해외 IR 활동과 제도 개선을 통한 외국인 투자자의 국채시장 접근성 확대 노력 덕분이다.
정부 조직 개편으로 금융감독원의 공공기관 지정이 확정되면서 여타 증권 유관기관 사이에서도 긴장감이 커지고 있다. 과거 공공기관 전력이 있는 한국거래소와 한국예탁결제원은 재지정 가능성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고, 한 번도 지정된 적 없는 한국증권금융 역시 최근 '김건희 특검팀'의 IMS모빌리티 투자 논란으로 당국의 관리·감독 강화 대상에 포함될 수 있다는 우려
한국예탁결제원 KSD나눔재단은 29일 소외계층 지원시설 종사자의 '번아웃(Burn out)' 예방을 위한 연수 프로그램을 위해 한국여성수련원에 후원금 8000만 원을 전달했다고 30일 밝혔다.
해당 연수는 여성폭력 피해자 지원시설 종사자를 대상으로 한 ‘나눔을 위한 채움 연수’와,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를 위한 ‘나를 위한 행복충전 연수’로 나뉘어 매년
한국예탁결제원은 코스닥협회와 14일 코스닥 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레벨업을 지원하기 위해 '코스닥 기업 레벨업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 내용에는 △코스닥 기업의 전자증권, 전자투표, 전자주주총회, 전자위임장 활용 등 투명한 지배구조 지원 △증권대행서비스를 통한 투자자 권리 보호 △발행·유통 시장 애로사항 발굴 △K-Camp
한국예탁결제원 KSD나눔재단은 8일 경북 영덕군실버복지관에서 영남지역 산불피해 이재민 400가구에 6000만 원 상당의 후원물품을 전달했다.
이번 후원은 6월 한 달 동안 ‘빅워크(Bigwalk)’ 앱을 통해 실시한 ‘그린캠페인’ 걸음기부 목표 달성에 따라 이뤄졌다. 예탁원 임직원, 일반시민 총 1만2218명이 8억4221만1449보의 걸음을 기부했다
한국예탁결제원은 국제예탁결제기구 국채통합계좌 시스템이 개통한 지 1년 만에 거래금액이 170조 원을 넘어섰다고 30일 밝혔다.
예탁원은 이날 국제예탁결제기구 국채통합계좌 시스템 1주년을 기념해 업계간담회를 개최하고 이같이 밝혔다. 간담회는 기획재정부를 비롯한 국내 및 외국계 은행 등 총 25개 국채 투자기관의 실무책임자 50여 명이 참석했다.
국채통
한국예탁결제원 KSD나눔재단은 전일 서울사옥에서 법무부 서울보호관찰소에 청소년 범죄 예방을 위한 ‘마음이음 회복적사법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후원금 1억 원을 전달했다고 12일 밝혔다.
법무부 서울보호관찰소는 처벌 중심의 형사제재에서 벗어나 범죄 관련 당사자들이 사건 해결 과정에 능동적으로 참여해 피해 복구, 재통합 등을 추구하는 프로그램이다.
KS
한국예탁결제원 KSD나눔재단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전날 부산지역 아동양육시설 성애원과 애아원에 각각 후원금 500만 원씩 총 1000만 원을 전달했다고 14일 밝혔다.
1948년 설립된 성애원은 현재 약 30명의 아동·청소년을 보호하고 있으며, 애아원은 1947년에 설립되어 현재 약 50명의 아동·청소년을 보호하고 있다.
후원금을 전달받은 양 기
한국예탁결제원 KSD나눔재단은 15일 ‘임팩트금융 생태계 확산’을 위한 지원사업 공모를 통해 선정된 사회적 경제조직 3개 기관에 후원금 500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공모 결과 △사단법인 강원사회적경제연대 △사단법인 제주사회적경제네트워크 △재단법인 대구사회가치금융 3개 조직이 선정됐다.
이번 후원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 진행이다. ‘임팩트금융
한국예탁결제원 KSD나눔재단은 8일 부산지역 문화소외계층 아동‧청소년의 문화예술행사 관람 지원을 위한 후원금 3300만 원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부산지역본부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KSD나눔재단은 부산지역 내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이주배경아동 지원기관, 아동복지협회 등 아동복지기관을 통해 문화예술 체험에서 소외된 아동‧청소년 800명을 선정해 미술전시,
이순호 한국예탁결제원 대표이사(CEO)는 올해 사업 구성으로 토큰증권(ST)의 안정적인 시장 정착 지원과 전자증권제도의 단계적 일원화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자본시장 선진화의 일환으로 세계국채지수(WGBI) 편입을 위한 마무리 작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 사장은 6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혁신 금융 플랫폼으로 토큰증
개장식에 금융당국·정관계·증권사 등 200명 참석“수많은 테스트 거쳐 양적 확대 넘는 질적 변화”
국내 첫 대체거래소(ATS) 넥스트레이드가 출범한 4일 김학수 넥스트레이드 대표는 “투자자에게 더 좋은 투자 환경과 투자 기회를 제공하고 안정적이며 신속한 거래체결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김 대표는 이날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회에서 열린 넥스트레이드
김병환 금융위원장 등 참석자들이 4일 서울 영등포구 금융투자협회에서 열린 넥스트레이드 개장식에서 개장 세레머니를 마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최호권 영등포구청장, 이순호 한국예탁결제원 사장, 정은보 한국거래소 이사장, 이복현 금융감독원장, 윤한홍 국회 정무위원장, 김학수 넥스트레이드 대표, 김 위원장, 서
한국예탁결제원은 12일 서울 사옥에서 '발행회사 주주총회 의결권지원반' 출범식을 열고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정기주주총회 집중 시기에 안정적인 전자투표·전자위임장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다.
이번 '발행회사 주주총회 의결권지원반'은 발행회사의 전자투표·전자위임장 서비스 이용신청, 주주 이용 문의에 집중적으로 대응한다. 또 전자투표시스템(K-VOTE
서울 송파구의 8개 경로당이 온라인으로 연결돼 어르신들이 한자리에 모이지 않고도 함께 노래로 화합하는 무대를 펼쳤다. 문정노인종합복지관(관장 이순호)은 지난 6일 정보통신기술(ICT) 기반 화상 플랫폼을 활용해 ‘스마트경로당 노래자랑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코로나 이후 비대면 복지서비스가 일상화된 가운데, 이번 행사는 디지털 기술을 통해 지역 어르신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