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국과 대한민국 잇는 든든한 가교 되길”누적 46개국 유학생에 116억원 장학금 지원
이중근 우정교육문화재단 이사장(대한노인회·유엔한국협회·부영그룹 회장)이 26일 국내 대학에서 수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 회장은 이날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2026년 2학기 외국인 장학금 수여식’에서 32개국 출신 외국인 유학생
대치동 연면적 약 5만㎡ 규모 업무시설 조성코엑스 리모델링 및 녹지축 개선
서울 강남구 대치동에 지상 24층 규모의 업무시설이 들어서고, 삼성동 코엑스 일대는 증축·리모델링을 통해 전시·컨벤션 기능과 시민 개방공간을 확충한다. 서울시는 제15차 건축위원회를 열고 ‘대치동 890-16 업무시설 건립사업’과 ‘한국종합무역센터 특별계획구역 증축사업’ 등 2개
사당로16길 단계적 정비동·서 연결 공공보행통로 조성
서울시가 동작구 사당동 305-35일대 재개발 신속통합기획을 확정했다고 26일 밝혔다. 대상지는 주변 역세권 개발사업과 연계한 도로·보행체계 정비를 통해 최고 34층, 약 970가구 규모의 주거단지로 조성될 예정이다.
신통기획이 확정된 사당동 305-35 일대는 지하철 7호선 남성역에서 도보 약 10
국내 검증 기술 KOICA 프로그램 연계
호반그룹이 국내 스타트업과 함께 식수환경 개선이 필요한 방글라데시 지역에 안전한 물 공급을 지원한다. 호반그룹은 워터테크 기업 지오그리드와 방글라데시 케라니간지 지역의 공공기관과 교육시설에 통합형 스마트 정수시스템 ‘블로스(BLOS)’를 설치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대한민국 정부와 한국국제협력단(KOI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는 대ㆍ중소기업ㆍ농어업협력재단과 협력 중소기업의 상생 협력 및 ESG 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공공기관과 협력 중소기업 간 상생 협력을 바탕으로 협력사의 ESG 경영 역량을 높이고 자율적인 ESG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SH는 지방공기업 중 최초로 상생협력기금을 활용해 협력사
“판교 등 집값 오른 곳 고금리 단기 대출 활용”금융지원 공백·LH 위탁업체 관리기준 보완 과제
공공임대주택 분양전환 물량이 잇따라 나오면서 향동에서 드러난 고금리 대출 문제가 다른 지역에서도 되풀이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분양전환 대상자들이 은행권과 정책금융에서 필요한 자금을 마련하지 못할 경우 고금리 단기자금에 의존할 가능성이 있어서다.
24일
입주 때 소득 기준 충족했지만 분양 때는 상환능력 ‘발목’시세보다 싼 내 집 마련 기회 포기 못 해…‘무리수’도 고민
“공공임대주택을 분양전환 받으려고 연 40%에 육박하는 비용을 감수해야 하는 대출도 고민했습니다.”
고양시 향동하우스디 공공임대 주택에서 5년간 거주한 김민웅 씨(가명)는 분양전환을 앞두고 자금 마련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신혼부부 자격
부동산 중개업소, 입주민에 ‘LH 연계’ 법무법인 대출 권유컨설팅비 명목 등 법정 최고 금리 크게 웃도는 비용 요구“시세차익 보면 부담 아냐”…고금리 대출 이용 부추겨
공공임대주택 분양전환 과정의 자금조달 사각지대를 파고든 고금리 대출 영업이 벌어지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로부터 분양전환에 필요한 소유권 이전등기 등 서류 업무를 위
전국 입주물량 1만184가구지방 3248가구로 올해 최저 수준
9월 전국 아파트 입주물량이 전월보다 30% 넘게 감소한다. 특히 지방 입주물량은 42.4% 급감하며 올해 월별 물량 중 가장 적은 수준으로 떨어진다. 수도권 역시 물량이 줄었지만, 지방의 감소 폭이 더 커지면서 입주물량의 수도권 쏠림이 심화할 전망이다.
24일 직방에 따르면 9월 전국 아파
용산어린이정원 찾아 반대 입장 재차 강조정비사업·도시기반시설 이전부지 등 대안 제시
“지금 서울시민 여러분의 여론을 보면, 3분의 2 정도가 용산공원의 일부라도 아파트 부지로 사용하는 데 반대하고 이중 절반에 가까운 시민들이 강력하게 반대 의사를 보이고 있습니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24일 용산어린이정원을 찾아 용산공원 내 주택 공급에 대한 서울시의 입
휴게시설·체감온도 기록 등 관리 미흡체감온도 35도 이상 작업중지 의무화 요청
서울시가 건설근로자의 온열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서울 시내 민간 공사장 30곳을 긴급 점검하고 미흡사항 31건을 확인해 현장에서 바로 개선하도록 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폭염경보부터 폭염중대경보까지 이어진 3일부터 7일까지 5일간 실시됐다.
서울시는 폭염특보 시기에
서울 연립·다세대 7월 평균가 5억5813만원25개 구 중 16곳, 4억원 대출 기준 초과청년층 “대출 조건 매력적” vs “살 집 없어”
정부가 ‘부동산 시장 안정을 위한 금융 종합대책’을 통해 ‘청년미래 보금자리론’을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청년층의 내 집 마련을 지원하기 위한 정책금융상품이지만 대상주택을 4억원 이하 비아파트로 한정하면서 정책 실효
HL D&I한라가 개발한 AI 저소음 렌지후드가 'IDEA 2026(International Design Excellence Awards)'에서 본상을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
IDEA는 미국산업디자이너협회가 주관하는 디자인 어워드로 'IF 디자인어워드',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상으로 꼽힌다.
이번 어워드에서 수상한 AI
한강 물결 형상화한 외관에 태양광 시스템 결합길찾기·에너지 절감·오감형 커뮤니티 조성
포스코이앤씨는 ‘오티에르 반포’가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26’ 등 글로벌 디자인 어워드에서 총 4개 부문 본상을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
‘오티에르 반포’의 외관 디자인인 ‘The Peak Wave(더 피크 웨이브)’는 한강의 물결에서 영감을 받아 지붕의 곡선과
8월 넷째 주에는 전국에서 5430가구가 분양에 나선다.
◇청약 단지(10곳)
부동산 정보업체 부동산114에 따르면 8월 넷째 주에는 전국 10개 단지 총 5430가구가 분양한다.
24일에는 경기 성남시 '성남금토A4'(행복주택)가 청약 접수를 진행한다. 25일에는 서울 서대문구 '쌍용더플래티넘서대문', 경기 부천시 '상동역롯데캐슬시그니처', 경기
주택 공급의 선행지표인 건설인허가 실적이 매년 급감하는 가운데, 향후 몇 년간 아파트 입주 물량이 대폭 줄어드는 '입주 절벽'이 가시화되면서 새 아파트의 희소가치가 더욱 커지는 분위기다.
21일 국토교통부 주택건설 인허가 실적 데이터에 따르면 전국 주택 인허가 물량은 2015년 약 78.8만 가구로 고점을 기록한 이후 지속적인 감소세를 보인다. 202
“당장 이용할 수 있는 주거 사다리 필요”
오세훈 서울시장이 정부의 용산공원 주택 공급 방침에 대해 재차 반대 입장을 밝혔다. 반면 정부는 용산공원 내 일부 훼손된 부지에 청년임대주택을 공급하겠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오 시장은 21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청년의 절박함을 정책 실패의 방패로 삼아서는 안 됩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리고
기준용적률 상향 인센티브 적용공공임대 303가구 공급 예정
서울시가 용산구 갈월동 52일대 '숙대입구역세권 장기전세주택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에 속도를 낸다고 20일 밝혔다. 이 사업은 대지 2만6493㎡에 아파트 5개 동, 지하 6층~지상 40층, 총 900가구 규모의 공동주택 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이때 장기전세주택은 231가구, 재개발의무임대
준공 46년된 노후 아파트 정비공공보행통로 및 돌봄시설 조성
서울 서초구 잠원동의 대표적 노후 단지인 '신반포4차아파트'가 최고 49층, 1833가구 규모의 대단지 주거공간으로 탈바꿈한다. 준공 46년 만에 재건축 사업이 본격적인 궤도에 올랐다.
서울시는 제17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 신반포4차아파트 재건축 정비사업(서초구 잠원동 70번지 일대
1970년 E등급 재난위험시설 지정저층부 상가 도입으로 시장 기능 유지상층부에 공동주택 및 오피스텔 조성
서울시가 1970년 준공 후 붕괴 위험 등으로 재난위험시설로 지정된 영등포구 신길동 ‘영진시장’을 최고 23층 규모의 주상복합 단지로 탈바꿈한다고 20일 밝혔다.
앞서 영등포구는 2017년 11월 해당 건축물을 재난위험시설물 E등급으로 지정한 바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