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장서희에게 뺨 맞은 김석훈 “집에서 나가고 싶은 이유는 누나 때문” 남매 갈등 최고조…6회 예고

입력 2015-09-20 14:4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MBC ‘엄마’ 예고 영상 캡처 )
(출처=MBC ‘엄마’ 예고 영상 캡처 )

‘엄마’ 6회 예고가 공개됐다.

MBC 주말드라마 ‘엄마’ 20일 방송에서는 현숙(김예령 분)이 세령(홍수현 분)의 신혼집을 보고 다시 결혼을 반대하는 모습이 그려질 예정이다.

종남(최용민 분)은 영재(김석훈 분)와 세령의 결혼을 허락하며 속전속결로 결혼을 서두른다. 세령과 현숙은 영재와 세령이 결혼 후 함께 살 집을 찾아가지만 마음에 들지 않은 현숙은 정애(차화연 분)에게 “총체적 난국이다. 그런곳에서 우리딸 신접살림을 차려주실 생각이냐”고 화를 낸다.

또한 영재는 자신의 결혼을 반대하는 누나 윤희(장서희 분)에게 “내가 누구 때문에 이 집에서 나가고 싶어하는지 아냐. 다 누나 때문이다”라고 말했고, 이에 분노한 윤희는 영재의 뺨을 때린다.

‘엄마’는 홀로 자식들을 키우며 모든 것을 희생한 엄마가 ‘효도는 셀프’라면서도 어떻게든 유산은 받겠다는 괘씸한 자식들을 향해 통쾌한 복수전을 펼치는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상승률 1위 전선株, 올해만 최대 320%↑…“슈퍼사이클 5년 남았다”
  • '하이브' 엔터기업 최초 '대기업집단' 지정
  • 의대생 1학기 유급 미적용 검토…대학들 '특혜논란' 시비
  • [금융인사이트] 홍콩 ELS 분조위 결과에 혼란 가중... "그래서 내 배상비율은 얼마라구요?"
  • 옐런 “중국 관세, 미국 인플레에 영향 없다”
  • 15조 뭉칫돈 쏠린 ‘북미 펀드’…수익률도 14% ‘껑충’
  • 깜깜이 형사조정위원 선발…“합의 후 재고소” 등 부작용 우려도 [조정을 넘어 피해회복 '형사조정제도']
  • 베일 벗은 '삼식이 삼촌', 송강호 첫 드라마 도전에 '관심'
  • 오늘의 상승종목

  • 05.1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499,000
    • +6.49%
    • 이더리움
    • 4,184,000
    • +3.54%
    • 비트코인 캐시
    • 632,000
    • +4.55%
    • 리플
    • 720
    • +1.69%
    • 솔라나
    • 214,600
    • +6.61%
    • 에이다
    • 625
    • +3.48%
    • 이오스
    • 1,106
    • +3.08%
    • 트론
    • 177
    • +0.57%
    • 스텔라루멘
    • 148
    • +2.78%
    • 비트코인에스브이
    • 87,450
    • +4.86%
    • 체인링크
    • 19,090
    • +4.26%
    • 샌드박스
    • 605
    • +4.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