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치러진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수학 영역은 올해 9월 치러진 모의평가와 같은 기조를 유지하면서도 난이도는 조금 올라갔다는 분석이 나왔다. EBS 수능특강 강사들로 구성된 현장 교사단은 소위 '킬러 문항'은 없었지만 최상위권 변별력은 확보했다고 봤다.
심주석 인천하늘고 교사(EBS 수학 강사)는 이날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수능 수
16일로 예정된 올해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에서 원서는 접수했지만 시험에 응시하지 않는 학생 비율(결시율)이 높아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특히 N수생보다 고3 재학생의 결시율이 높아질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12일 종로학원은 이 같은 전망을 내놓으며 고3 재학생의 2024 수능 결시율이 지난해 12.0%보다 높아질 수 있다고 전망했다. 한국교육과
교원그룹은 초중등 영어 전문 학원 플래너스어학원이 운영하는 교육컨설팅 연구소에서 1대 1 온라인 학습관리프로그램 ‘팀 플래너’를 11월 1일부터 선보인다고 23일 밝혔다.
플래너스 교육컨설팅 연구소는 초등부터 고등까지 전 학년 대상의 학습 진단과 진로 상담 등을 제공하는 연구소다. 학년별 특성에 알맞은 학습 방향을 제시하고, 자기주도학습 및 진로설계 능
정부가 발표한 2028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개편 시안에서 '미적분Ⅱ'과 '기하' 과목이 수학 영역 출제범위에서 제외되자 수학계가 이공계 대학 교육 등 첨단기술 기반이 붕괴할 것이라고 반발했다.
대한수학회는 16일 성명을 통해 “대입개편안은 문과계열을 지원하는 학생들만 고려한 시안”이라며 2028 수능에서 이과계열 학생들이 미적분Ⅱ와 기하를 선택하도
정부의 의대 입학 정원 확대 논의가 이어지는 가운데, 입시업계 등에서는 “상위권 학생에게는 확실히 (의대 입학) 가능성이 커졌다”면서 “‘의대 쏠림’이 가속화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에 학부모와 수험생 사이서는 “내년 수능에 의대에 ‘몰빵(집중 투자)’해야 하는 것” 아니냐는 얘기까지 오간다.
15일 입시업계 관계자는 정부의 의대 입학 정원 확대 논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이 한 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대입 용어들의 정확한 뜻을 알아야 향후 대입 전략을 수립할 수 있다. 이만기 유웨이교육평가연구소장이 최근 교육 수요자를 위해 입시용어집을 배포했다. 이만기 소장은 “최근, 2028 대입개편과 관련해 필요한 용어만 일부 골랐다”며 “올해 연말 전 단행본으로 발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문과도 의대 지원 가능…‘의대 쏠림’ 심화 우려도'심화수학'으로…“주요대·의대 선택 아닌 필수될 것”
교육부가 10일 발표한 ‘2028 대입제도 개편 시안’을 두고 공통과목 위주의 수능으로 인문계 학생들도 의·약학 계열에 지원할 수 있게 되면서 의대 쏠림 현상이 심화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교육부는 보완책으로 ‘심화수학(미적분Ⅱ+기하)’ 신설 검
10일 교육부가 현재 중학교 2학년부터 적용되는 ‘2028학년도 대학입시제도 개편안’(시안)을 발표했다. 현재 중학교 2학년 학생이 고등학교에 진학하는 2025학년도부터 고교 내신 평가가 9등급에서 5등급으로 바뀐다. 이들이 치르는 202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부터는 모든 영역이 공통 과목으로 치러져 문과 계열과 이과 계열 학생이 같은 시험을 치르도
지난달 6일 치러진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9월 모의평가에서 선택과목 간 유불리가 여전해 이과생에 유리한 것으로 나타났다. 어려운 과목을 선택한 학생이 불리하지 않도록 점수를 보정하는 과정에서 생기는 이 같은 현상에 전문가들은 향후 개선이 필요하다는 평가다.
5일 종로학원에 따르면 9월 모평에서도 지난해처럼 국어에서는 언어와 매체, 수학
현재 고등학교 1학년이 치를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이 2025년 11월 13일 시행된다.
교육부는 16일 '2026학년도 수능 주요 내용'을 발표했다.
2026학년도 수능은 2022학년도부터 바뀐 문·이과 통합 수능 체제가 유지되고 국어·수학 영역은 공통과목(75%)과 선택과목(25%)으로 구성된다.
국어는 독서, 문학이 공통과목
8일이면 100일 앞으로 다가온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지원자 중 졸업생 비율이 28년 만에 최고 수준을 기록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입시업계에서는 ‘킬러문항 배제’ 출제경향의 윤곽이 드러나는 9월 모의평가를 기점으로 수험생들이 학습 전략을 세우는 게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7일 종로학원이 연도별 고3 재학생 가운데 수능 접수자 비율과
종로학원, 서울 소재 10개 대학 정시 합격선 분석
상위권 학생들의 학과 선호도가 변화하고 있다. 상위권 대학 인문계열 합격점수 1위를 지켜온 경제·경영학과가 서울대·연세대·고려대 등 상위 10개 대학에서 합격점수 상위를 차지한 곳이 단 한 곳도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자연계열에서는 반도체·AI학과의 인기가 늘고 있다.
31일 종로학원이 이 같은 내용의
글로벌 바이오 제약기업 MSD(미국 머크)의 한국지사인 한국MSD는 오는 8월 1일자로 김알버트(Albert Kim) 대표이사(사진·Managing Director)를 선임한다고 25일 밝혔다.
김 대표이사는 25년 이상 글로벌 및 한국 제약·바이오 기업에서 일해왔다. 한국을 비롯한 다수의 현지 및 글로벌 시장 경험을 축적한 제약·바이오 전문가다. 김
오는 11월 16일 치러질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에선 EBS 교재·강의와의 연계 체감도가 높아질 전망이다. 이번 수능에선 이른바 '킬러문항'이 배제되는 만큼 변별력을 유지할 수 있는지 여부에 대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평가원)은 2024학년도 수능 시행 세부 계획을 2일 발표했다. 평가원은 “학생들이 학교 교육을 충실히 받고 EBS
지난 1일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6월 모의평가 채점 결과, 지난해 수능보다 어려웠던 것으로 파악됐다.
27일 한국교육과정평가원(평가원)은 6월 모의평가 채점 결과를 통지하고 등급 구분 표준점수와 도수분포 자료를 공개했다. 6월 모평 응시생은 38만1673명이며 이 중 재학생은 30만6203명, 졸업생과 검정고시 합격자 등은 7만5470명이었다.
수
가상자산 예치서비스 하루인베스트의 입출금 중단 사태가 발생한 지 하루 만에 또 다른 가상자산 예치서비스 ‘델리오’ 역시 출금을 중단했다. 회사가 이와 함께 전 직원 재택 근무, 전화 상담 불가를 공지하면서, 가상자산 예치서비스 업계의 ‘뱅크런’에 대한 공포가 더욱 커지고 있다.
가상자산 예치서비스 업체 델리오가 14일 오후 6시 30분께 공지를 통해 고
서울대·고려대·연세대 등 이른바 '스카이(SKY)' 대학의 수시 학생부종합전형(학종)에서 평균 내신 합격선이 일제히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문·이과 통합 수능의 불확실성 때문에 수시로 ‘안정 지원’한 재학생이 늘어났기 때문이란 분석이 나온다.
종로학원은 14일 "서·연·고 학생부교과전형의 내신 합격점수는 2022학년도 1.68등급에서 2023학년도
개그맨 오지헌이 부친의 재력을 공개했다.
2일 방송된 채널A ‘오은영의 금쪽상담소’에는 오지헌과 그의 아버지 오승훈 씨가 출연해 고민을 상담했다.
이날 오승훈은 “아들이 답답해서 설득하기 위해 나왔다”라며 “아들은 이과 출신이라 수학을 좀 한다. 수학 강사를 하라고 하는데 안 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오지헌의 부친 오승훈은 국사계의 ‘수학의 정
올해 대입에서 경희대 약학과가 기존 ‘논술 70%+교과 30%’의 전형방법을 ‘논술 100%’로 변경하면서 성균관대·연세대·이화여대 약학과와 마찬가지로 별도의 교과성적 없이 논술고사만으로 신입생을 선발한다.
31일 대성학원에 따르면 올해 약학과는 전체 37개 대학에서 일반전형으로 647명, 지역인재전형으로 91명을 선발한다. 특히, 올해 약학과 논술전
올해 중3 학부모 10명 중 8명은 자녀가 고교에 진학한 뒤 미적분·기하를 수학 선택과목으로 정하기를 원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종로학원은 24일부터 전국 중3 학부모 63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학부모의 81.9%가 자녀의 고교 진학 후 수학 선택과목으로 미적분이나 기하를 선택하기를 원한다고 답했다. 확률과 통계는 18.1%에 불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