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경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이 11일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을 방문해 의료용 마약류 오남용 상시 모니터링 현장을 확인했다.
식약처와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에 따르면 이번 현장방문은 현재 시범운영을 통해 감시에 활용 중인 ‘마약류 오남용 통합감시시스템(K-NASS)’ 현황을 확인하기 위해 실시됐다. K-NASS는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NIMS)에 취급보고된 데이터와
AI로 바이오 연구와 신약개발의 속도를 높이는 동시에 혁신의 성과가 실제 환자에게 전달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바이오와 AI의 융합뿐만 아니라 기초과학 투자와 산업 생태계 구축, 글로벌 규제조화가 함께 이뤄져야 한다는 의견이다.
26일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린 ‘2026 글로벌 바이오 콘퍼런스(
정부가 14년째 제자리였던 안전상비의약품 제도 개편에 나선다. 편의점에서 판매하는 안전상비의약품을 현행 11개에서 최대 20개까지 확대하고, 약국과 24시간 편의점이 없는 보건의료취약지역에서는 일반 소매점에서도 판매를 허용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심야와 공휴일 의약품 접근성을 높여 국민 불편을 해소하겠다는 취지지만 약사단체는 복약지도 없는 판매 확대가 의
대한약사회가 정부의 안전상비의약품 품목 확대와 보건의료취약지 내 24시간 판매 규제 완화 방침에 반발하며 정책 철회를 촉구했다. 대신 공공심야약국 확대와 보건의료취약지 공공약국 설립을 대안으로 제시하며 국민 안전을 역행하는 정책이라고 비판했다.
대한약사회는 23일 입장문을 통해 “지금은 일반의약품 안전관리를 강화해야 할 시기”라며 “안전상비의약품 품목
농식품부·식약처, 동물 소유자 정보 확인 의무화 추진프로포폴 처방량 많은 동물병원 50곳 선별해 5월 29일까지 합동점검
동물병원에서 쓰이는 프로포폴 등 의료용 마약류에 대한 정부 관리가 강화된다. 최근 동물병원장의 프로포폴 불법 유출 사건이 발생한 데다 반려동물 진료 시장 확대와 함께 동물병원의 의료용 마약류 투약량도 늘면서, 정부가 동물 소유자 정보
부광약품이 시각장애인을 위해 치약 케이스 점자 인쇄 방식을 개선했다고 26일 밝혔다.
부광약품은 기존 형압(뒷면에서 밀어서 앞면이 튀어나오게 하는 방식)방법에서 에폭시 적층 인쇄 후 자외선(UV)으로 경화하는 방법을 적용했다. 형압 방식은 가독성이 재질에 따라 편차를 보이며 보관방법이나 기간에 따라 점자가 낮아질 가능성이 있다. 하지만 변경된 방식은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인공지능(AI) 기반 안전관리와 규제 혁신을 앞세워 ‘세계에서 가장 빠른 의료제품 허가 심사 기관’으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16일 오후 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보건복지부(질병관리청)·식품의약품안전처 업무보고에서 오유경 식약처장은 “그간 미국 식품의약국(FDA), 유럽의약품청(EMA)에 비해 허가심사가 늦다는 현장 의견을 많이 받았다
본인의 의료용 마약류 투약 이력을 1일 내 문자나 카카오톡 등으로 확인할 수 있게 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와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은 의료용 마약류 투약 이력을 대국민 소통 채널인 국민비서 구삐서비스를 통해 본인에게 안내하는 ‘의료용 마약류 투약이력 안내’ 서비스를 12일부터 제공한다고 밝혔다.
기존에는 본인이 직접 ‘의료용 마약류 안전도움e’ 누리집이나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제약 현장의 요구를 직접 듣고 규제 개선 의지를 드러냈다. 산업계의 의견을 의약품 정책에 반영하겠단 취지다.
식약처는 5일 경기도 과천 경인식약청에서 ‘식의약 정책이음 지역현장 열린마당’ 의약품 편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의료기기·화장품 등 타 분야에 이어 여섯 번째로 열린 자리로, 완제의약품 제조업체의 약 40%가 밀집한 경기·인
‘위고비’와 ‘마운자로’ 등 비만치료제의 국내 처방·유통 관리가 미비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소병훈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1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식품의약품안전처 국정감사에서 “비만치료제가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지만, 미성년자 처방·체질량지수(BMI) 기준 미달 처방 등의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치료제가 국내에 출시되려면 식약처로부터 유
HK이노엔(HK inno.N)은 올바른 의약품 이용 문화 확산과 의료취약계층 및 지역사회 구성원의 건강 증진을 위한 사회공헌 사업 ‘다정한 약손’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HK이노엔의 다정한 약손 사업은 제약회사 업의 본질과 연계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기획됐다. 올해 12월까지 △찾아가는 복약상담소 △올바른 의약품 이용을 홍보하는 대시민 사업
길리어드사이언스의 ‘예스카타’가 국내 세 번째 키메라 항원수용체 T세포(CAR-T) 치료제로 허가됐다. 노바티스의 ‘킴리아’ 독주 체제인 국내 CAR-T 치료제 시장에 변화가 생길지 주목된다.
13일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예스카타를 허가했다고 밝혔다. 예스카타는 환자의 면역 T세포에 B세포의 단백질 CD19를 인지할 수 있는 유전정보를 넣어준 후, 다시 이
오유경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이 29일 종근당 충청남도 천안 공장을 방문해 인공지능(AI) 기반 생산 현장을 살펴보고 제약업계와 AI 생태계 조성 방안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번 방문은 의약품 개발부터 품질관리까지 전 주기에 걸쳐 활용되는 AI 기술을 공유하고, 업계 의견 청취와 규제지원 방안 논의를 위해 마련했다. 종근당은 AI와 빅데이터, 자동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은 제5대 기관장으로 손수정 원장이 취임했다고 25일 밝혔다.
손 신임 원장은 이날 취임사에서 “국민이 안전하고 우수한 의약품을 사용할 수 있도록 국민 보건 향상에 기여하고, 새로운 미래를 선도하는 과학 전문기관으로 한 걸음 더 성장할 수 있도록 직원들과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중앙대학교 약학 대학을 졸업한 손 원장은
'꿈의 다이어트약'으로 불리는 위고비가 국내에 상륙했습니다.
17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덴마크 제약사 노보노디스크가 개발한 위고비는 15일 국내에 정식 출시됐는데요.
위고비는 펜 모양의 주사입니다. 주 1회, 1개월(4주)씩 투여하도록 개발된 비만 치료제인데요. 미국에서 2021년 출시된 후 3년 만에야 한국에 들어왔습니다.
위고비의 이름이 완전히
한국BMS제약은 BMS 글로벌의 대표 사회공헌활동인 암 환자 지원을 위한 글로벌 자전거 릴레이 ‘Coast 2 Coast 4 Cancer(C2C4C)’에 올해 최초로 한국 직원이 참여했다고 16일 밝혔다.
C2C4C는 전 세계 BMS 직원들이 자전거로 국가를 횡단하며 암 치료의 중요성을 알리고 암 환자를 지원하기 위한 기금을 모으는 프로그램이다. 20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글루카곤 유사 펩타이드(GLP-1) 계열 비만치료제 주사제를 처방에 따라 신중히 사용해야 한다고 7일 밝혔다.
GLP-1 성분은 포도당 의존적인 인슐린 분비 증가, 글루카곤 분비 저해, 허기 지연 및 체중 감소 효과가 있다. 해외 유명인들이 해당 성분의 비만치료제를 투약해 체중을 감소한 것이 알려져 사회적 관심이 집중되고 오남용 우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025년도 예산안을 7489억 원으로 편성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는 올해 예산 7182억 원 대비 307억 원(4.3%) 증가한 규모다. 예산안은 △안심 먹거리와 건강한 식생활 환경조성 △바이오·디지털 헬스 안전 및 혁신성장 기반 확충 △규제환경 고려 맞춤형 식의약 안전지원 강화 △미래 대비 선제적 식의약 안전관리 체계 구축 등으
특허‧급여‧인허가‧규제‧형사 ‘5개’팀특허법원‧검‧경‧보건당국 출신 포진메디톡스 대리…17전 16승 성과도“제약바이오‧헬스 산업 ‘최고’ 지향”
법무법인(유한) 화우는 평균 수명 연장과 고령화 사회 도래로 헬스케어를 향한 사회적 요구가 커지자 기존 헬스케어팀을 ‘바이오헬스 센터’로 확대 개편했다. 화우의 바이오헬스 센터는 △특허팀 △급여전략팀 △의약품 인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유영제약의 ‘아트리플러스주’ 일부 제품을 잠정 판매·사용 중지 조치한다고 5일 밝혔다.
아트리플러스주는 ‘히알루론산나트륨’을 주성분으로 슬관절 골관절염과 견관절주위염 치료에 쓰이는 의약품이다.
이번 조치는 제조번호 AP2406(사용기한 2027년 4월 2일)에 해당하는 제품에 대한 것으로, 환자에게서 주사 부위 부종, 심한 통증 등
팍스로비드 이어 두 번째, 26일부터 중증 진행 위험 높은 환자에게 투여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미국 제약사 머크앤드컴퍼니(MSD)가 만든 코로나19 먹는 치료제 ‘라게브리오캡슐’의 긴급사용을 승인했다.
식약처는 안전성·효과성 검토 결과 등을 토대로 전문가 자문회의와 ‘공중보건 위기대응 의료제품 안전·공급 위원회’를 거쳐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앞으로 의약품 부작용에 의해 사망할 경우 6500만원 가량의 보상금을 별도의 소송없이 받을 수 있게 된다.
식품의약안전처는 이같은 내용의 ‘의약품 부작용 피해구제에 관한 규정’ 세부 시행방안을 마련하고 입법예고 했다고 21일 밝혔다.
이에 따라 12월부터 의료인·약사·소비자 등이 적절한 처방·조제·투약을 했는데도, 부작용으로 사망하거나 입원치료를 한
의약품 부작용 피해구제 제도가 올해말부터 시행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는 2월 임시국회에서 약사법 개정안이 통과됨에 따라 의료인·약사·소비자 등이 의약품을 정상적으로 사용했음에도 환자가 사망하거나 입원치료를 받는 등 피해가 발생하면 이들에게 사망보상금·장애급여 등을 지급할 수 있게 됐다고 4일 밝혔다.
의약품 부작용 피해를 겪은 소비자는 한국의약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