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달 해킹과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발생했던 올해 기업들의 정보보호 투자와 전담 인력 배치 증가세가 예년보다 주춤한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발표한 올해 국내 정보보호 공시 이행 기업 773곳의 공시 현황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이들 기업의 정보보호 총투자액은 2조 4230억 원으로 전년 대비 14.3% 늘어났으며 전담 인력 수는 8506
한국거래소는 29일 내년도 코스피 상장사 기업지배구조 보고서에 대한 중점 점검 사항을 사전 예고했다고 밝혔다.
그간 한국거래소는 기업지배구조 보고서 점검 결과 기재 충실도가 미흡한 사항이나 주주권 행사 지원을 위한 주주총회 관련 사항 등을 중점점검 사항으로 선정해 왔다.
통상 매년 2월에 해당연도 중점점검 사항을 예고했지만, 올해는 두 달가량 앞당겨
50개 대기업집단이 공정거래법이 정한 중요 경영 사항을 제대로 공시하지 않아 총 6억6000만 원에 달하는 과태료 부과 처분을 받았다. 위반 건수가 가장 많은 곳은 장금상선이다.
공정거래위원회는 28일 이런 내용을 담은 '2025년 공시대상기업집단 공시이행 점검결과'를 공개했다. 공정거래법상 자산총액 5조 원 이상인 92개 공시대상기업집단(대기업집단)
금융위, 2026년 ESG 공시 기준·로드맵 확정대기업부터 단계적 의무화 전망중소기업·금융권 부담 가중…정부 지원책 요구허위 공시 리스크도 부각…세이프하버 등 완충 장치 필요
금융당국이 내년 초 확정할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공시 기준과 로드맵에 금융권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탄소배출량 산정 체계 정비와 감독 리스크 대비 등 부담이 커지기 때문이
싱가포르·홍콩·중국 '내년부터 의무 공시'…日은 '법제화' 초강수韓 로드맵 지연에 기업만 골탕…법정공시·세이프하버 도입 시급
싱가포르와 홍콩, 중국 등 아시아 주요 경쟁국들이 내년부터 기후공시 의무화에 돌입하며 글로벌 자본 선점에 나선다. 반면 한국은 금융당국이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공시 로드맵 조차 발표하지 않고 있어 국내 기업들의 기후 경쟁
경제개혁연구소 조사 결과 이행률 31.7% 국책은행 중 최하위은행권 평균 절반 수준⋯190조 여신 75% 고탄소 비중 큰 대기업금융배출량 측정 안해⋯산은 “측정·공개 의무 아니다”
한국산업은행이 민간 연구소가 진행한 기후리스크 관리 평가에서 국책은행 중 최하위를 기록했다. 정부의 국가 온실가스 감축 강화 기조에 따라 기후금융을 선도해야 할 정책금융기관
한국거래소는 유가증권시장(코스피)에 상장된 549개사가 올해 기업지배구조 보고서를 공시했다고 7일 밝혔다.
기업지배구조 보고서 의무 공시 대상인 자산총액 5000억 원 이상 상장사 541개사가 공시했다. 나머지 8개사는 자율적으로 공시했다.
한국거래소는 보고서에 대한 가이드라인 준수 여부와 오기재 등에 대해 6~8월 점검한 후 기재 오류가 발생한 3
작년 ESG 성과 29조 원…공시 의무화 대비, 의사결정 활용지표·범위 제각각 비교 불가…“표준화된 측정체계 필요”
5대 금융그룹이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성과 홍보를 위해 사회적 가치를 화폐 단위로 계수화해 공개하고 있지만 기준이 제각각인 탓에 신뢰성에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ESG 공시 의무화에 대비하고 내부 의사결정에 활용하는
은행별 공시 참여 제각각…금융공공기관 '전무'의무공시 대상서 빠진 금융권, 사각지대 늘어
금융권의 보안 관련 투자 정보 공시 체계가 여전히 허술한 것으로 나타났다. 계좌 연동과 데이터 집적 범위가 급격히 확대된 ‘오픈뱅킹 시대’에 보안 공시 취약성이 고착화하면 대규모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다. 최근 SGI서울보증, 롯데카드 등 수백만~수천
최근 상법 개정과 후속 입법 논의가 본격화되며 기업지배구조의 실질적인 변화가 가속화되고 있다. 내년부터 모든 상장 기업을 대상으로 의무 공시가 시행되는 가운데 기업은 기업지배구조 보고서를 실질적인 지배구조 최적화를 위해 활용해야 한다는 조언이 제기됐다.
삼일PwC 거버넌스센터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거버넌스 포커스 제30호'를 발간했다고 20일 밝혔다.
“인종이나 성별에 따른 우대 조치로 이어지는 ‘다양성·형평성·포용성(DEI) 프로그램’은 폐지되어야 한다.”
2025년 1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불법차별 종식과 능력 기반 기회의 회복’이라는 제목의 행정명령 14173을 발표했다. 소수자를 우대하고 성별 출신에 따른 차별을 금지한 기존의 행정명령(11246)을 철폐하고, 철저한 능력중심주의
상의 ‘디지털 자산 시장 인식 조사’ 결과응답자 57.9% 디지털 자산 투자 확대 의향디지털 자산 기본법 제정 등 정책 기대감 반영
새 정부가 디지털 자산 생태계 정비와 디지털 자산 허브 조성을 대선공약으로 제시한 가운데 국민 10명 중 6명은 향후 디지털 자산에 대한 투자를 늘릴 의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한상공회의소가 자체 온라인 플랫폼인
한국거래소는 유가증권시장 상장기업 549사가 올해 기업지배구조보고서를 제출했다고 4일 밝혔다.
거래소에 따르면 올해 의무공시 대상인 자산총액 5000억 원 이상 상장기업 541사 모두 기한 내 보고서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536개)보다 2.9% 증가한 수치다. 의무공시 대상 상장기업 외에도 8사가 자율적으로 공시했다.
제출된 보고서는 올해부터 외
지속가능경영 활동과 성과를 공개하는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공시한 기업이 1년 전보다 27%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거래소가 9일 발표한 유가증권시장 상장법인의 2024년도 지속가능경영보고서 자율공시 분석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한 해 동안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공시한 기업은 204개사로 전년(161개사) 대비 27% 증가했다.
제출시기로 보면 20
한국거래소는 KT&G·현대모비스무림P&P·롯데케미칼·NHN 등 5개사를 올해 기업지배구조보고서 공시우수법인으로 선정했다고 12일 밝혔다.
거래소는 2019년부터 기업지배구조보고서 가이드라인에 따라 지배구조 현황을 충실하고 투명하게 공시한 상장사를 선정, 기업지배구조보고서 공시우수법인으로 시상하고 있다. 수상 기업들은 모범적인 지배구조 공시를 통해 투
정부와 한국거래소는 코리아 디스카운트를 해소하고자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한국IR협의회는 한국 자본시장의 발전과 함께 호흡하는 IR의 길잡이이자 상장기업의 든든한 IR동반자로서 최선을 다해 나갈 것이다.
정석호 한국IR협의회장은 20일 서울 마포구 호텔나루에서 '2024 IR 컨퍼런스' 개회사를 통해 이렇게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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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가켐 바이오사이언스(LigaChem Biosciences)는 오노 파마슈티컬(ONO Pharmaceutical) L1CAM 항체-약물접합체(ADC) ‘LCB97’의 기술수출에 대한 단기마일스톤 기술료를 수령할 예정이라고 18일 공시했다.
수령금액은 비공개이며, 45일 이내 수령할 예정이다.
리가켐바이오는 해당 마일스톤이 지난해 매출액 341억원의 10
녹색 분야에 대한 자금공급 확대, 재생에너지·기후기술 등에 대한 투자를 활성화하는 등의 금융지원이 원활히 집행되기 위해서는 투명하고 신뢰성 있는 공시제도가 연계될 필요가 있다.
김소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은 19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주재한 ‘지속가능성 공시기준 기업 간담회’에서 이같이 말했다.
이날 간담회는 4월 공개된 지속가능성 공시기준 공개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