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부터 4년 연속 2000명대…자연계 64.5%로 가장 많아“의대·상위권 대학 재입학 추정”…지역의사제 도입에 올해 더 늘 수도
서울대·연세대·고려대에서 최근 5년간 학교를 그만둔 학생이 1만 명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에도 2000명이 넘는 학생이 중도탈락했는데, 이 가운데 3명 중 2명가량은 자연계열 학생이었다. 상위권 대학에 입학하고
5개大 5992명 지원, 전년比 19.4%↑…평균 경쟁률 28.53대 1SK하이닉스 계약학과 지원 27.3% 급증…서강대 논술 297.7대 1
취업난이 이어지는 가운데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대기업 취업과 연계된 주요 대학 반도체 계약학과에 수험생이 대거 몰렸다. 올해 수시모집 지원자가 6000명에 육박하며 계약학과 개설 이후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지난해 전국 의과대학에서 학교를 그만둔 학생이 383명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약 80%가 지방권 의대 학생이었다. 의대 모집정원이 확대된 2024학년도 이후 중도탈락자가 이전보다 두 배 가까이 늘어난 가운데, 지방의대 재학생들이 수도권 의대 등으로 옮겨가기 위해 다시 입시에 뛰어든 영향으로 풀이된다.
6일 종로학원이 대학알리미에 공시된
EBS 연계율 50% 수준 유지…교육과정 중심 출제N수생 역대 최대 속 수능 난이도 가늠할 첫 시험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6월 모의평가가 4일 전국에서 일제히 실시됐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이번 모의평가에서 고교 교육과정에 충실한 문항을 중심으로 출제하고, 사교육 의존도를 높이는 이른바 '킬러문항'은 배제하면서도 적정 수준의 변별력을
최상위권 쏠림 심화…전국선발·지역인재 격차 확대“2027 지역의사제 도입 시 합격선 구조 더 벌어질 듯”
2026학년도 의대 수시모집에서 지원자 수가 크게 줄었지만 합격선은 오히려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상위권 수험생들의 의대 쏠림이 강화되면서 내신 기준 합격선이 더 높아진 영향이다.
19일 종로학원이 가톨릭대·울산대·경북대·전남대·건양대·한림대
최근 3년간 지방권 의대·치대·한의대·약대에서 1500명 넘는 학생이 학업을 중단한 것으로 나타났다. 의대 정원 확대와 상위권 의대 선호가 맞물리면서 의약학 계열 전반에서 ‘재도전 이탈’이 확산하는 양상이다.
21일 종로학원에 따르면 최근 3년간(2022~2024년) 지방권 63개대 의대·치대·한의대·약대에서 총 1525명이 중도탈락했다. 중도탈락은
고려대 미충원 43명 최다“문·이과 통합 수능 땐 미충원 확대 가능성”
서울대·연세대·고려대 등 이른바 ‘SKY’ 대학에서 지난해 신입생 모집 당시 61명의 학생을 채우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의대 모집 정원 확대 영향으로 합격생 일부가 의학계열로 이동하면서 나타난 현상으로 풀이된다.
8일 종로학원이 2025학년도 대학알리미 신입생 미충원 공시자료를
2027학년도 대입에서 다니던 대학을 휴학하거나 자퇴하고 다시 수능을 준비하는 반수생 규모가 역대 최대치를 기록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내신 9등급제가 적용되는 마지막 입시라는 점과 지역의사제 도입 등이 맞물리면서 반수생 규모가 10만 명에 육박할 수 있다는 관측이다.
2일 종로학원은 최근 반수생 규모와 향후 입시제도 변화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한
2026학년도 정시 탈락 규모 6.9% 늘어지역의사제 도입 인한 의대 정원 확대 변수2005년 이후 N수생 16만 명 넘은 건 두 번뿐
2026학년도 대입 정시 탈락 규모가 전년보다 크게 늘면서 2027학년도 수능에서 N수생(수능에 여러 차례 응시하는 수험생) 규모가 16만 명대에 이를 것이란 분석이 나온다. 여기에 지역의사제에 따른 의대 정원 확대
서울대학교 정시모집 합격자 가운데 일반고 출신 비율이 최근 11년 사이 최고치를 기록했다. 반면 특수목적고와 자율형사립고 출신, 이른바 N수생 비중은 동반 하락해 서울대 정시 합격자 구성이 뚜렷한 변화를 보이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30일 종로학원이 분석한 서울대학교의 ‘2026학년도 정시모집 선발 결과’에 따르면 전체 정시 합격자 1587명 가운데 일
2026학년도 정시모집에서 의대·치대·한의대·약대·수의대 등 의약학계열 지원자 수가 최근 5년 사이 최저치를 기록했다. 반면 서울대·고려대·연세대 자연계열 지원자 수는 전년보다 4% 이상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6일 종로학원에 따르면 2026학년도 대입 정시전형에서 의약학계열에 지원한 수험생은 총 1만8297명으로 전년 대비 24.7%(6001명)
모집정원 축소·n 수생 이탈 겹쳐…지원자 7125명으로 ‘뚝’서울권 경쟁률 하락, 경인·비수도권은 오히려 상승정부, 설 전 의대 증원 결론 예고…입시판 다시 흔들리나
2026학년도 의대 정시모집 지원자가 큰 폭으로 줄어 최근 5년 중 최저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년에 의대 모집정원이 대폭 확대된 이후 재수 이상 수험생(n 수생)의 대거 이탈이
SKY 수시 등록 포기 2415명, 최근 5년 새 최고치자연계 등록 포기 1305명 증가…의약계열 쏠림 지속
2026학년도 대학입시 수시모집에서 서울대·연세대·고려대(SKY)에 최초 합격하고도 등록을 포기한 수험생이 2415명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5년 새 최고치로, 최상위권 수험생들의 의약학계열 선호가 여전히 강하게 유지되고 있는 흐름으로
종로학원, '주요 10개 대학의 수시 모집 현황 분석'자연계는 수시 탈락 감소…정시 구도 ‘상대적 여유’전국 수시 탈락도 늘어…내년 ‘재수생 폭증’ 가능성
2026학년도 서울대·연세대·고려대 등 주요 10개 대 인문계 정시 경쟁률이 지난해보다 치열해질 전망이다.
7일 종로학원 분석에 따르면 서울대·연세대·고려대·성균관대·서강대·한양대·중앙대·경희대·
임성호 종로학원 대표가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에 대해 “국어와 영어는 지난해보다 매우 어렵다”며 특히 국어 난도가 입시의 핵심 변수가 될 것이라고 진단했다.
임 대표는 14일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선생님들이 먼저 풀었을 때는 지난해와 비슷하거나 다소 어렵다는 정도였는데 실제 시험을 본 학생들 표본을 돌려보니 국어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이 13일 전국 1310개 시험장에서 일제히 치러진다. 올해 수능은 최근 추세대로 국어·수학 모두 높은 난도를 유지하며 상위권 변별력이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의대 정원 축소로 상위권 경쟁이 한층 치열해진 가운데, 이공계 학생들의 ‘사탐런(사회탐구 선택 쏠림)’ 현상도 뚜렷해질 전망이다.
올해 응시자는 55만4174명
종로학원, 과기원과 의·약학계열 수시 지원 분석계약학과도 증가…"의대 선호 일부 약화 분위기""수험생, 이공계 집중 육성 정책에 반응할 수도"
2026학년도 대학 수시모집에서 전국 4개 과학기술원(KAIST·GIST·DGIST·UNIST)의 지원자 수가 최근 5년 새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의약학 계열(의대·치대·한의대·약대·수의대)
종로학원, 9월 모평 가채점 기준 정시합격선 분석의대, 최소 276점~최대 292점…서울대 가장 높아의대 정원 감소·고3 학생 증가…경쟁 치열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정시모집에서 전국 39개 의대에 지원하려면 국어·수학·탐구(2과목) 원점수 합산 기준으로 최소 276점에서 최고 292점은 받아야 할 것으로 예측됐다. 서울대·연세대·고려대 등
지난해 전국 의대에서 중도 탈락한 인원이 역대 최다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의대 모집 정원 확대와 동맹휴학 사태가 맞물리면서 지방 의대에서 수도권 의대로의 이동이 활발하게 이뤄진 것으로 분석된다.
1일 종로학원이 ‘대학알리미 중도탈락 현황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전국 39개 의대에서 중도 탈락한 학생은 386명이었다. 전년(201명) 대비 18
고려대 중도 탈락자⋯1054명으로 가장 많아
지난해 서울대ㆍ고려대ㆍ연세대 등 이른바 스카이(SKY)를 다니다가 학업을 중도에 포기한 학생 수가 2500명에 육박,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31일 종로학원이 대학정보공시 사이트 대학알리미에 공개된 자료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2024학년도 기준 서울대ㆍ고려대ㆍ연세대를 다니다 중도 탈락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