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격려하고 배려하면서 아끼는 기업문화를 만들고 싶었습니다. 목표를 달성하는 것도 결국 구성원들의 힘이기 때문입니다.”
권기범 동국제약 회장은 2002년 대표이사 취임 시절부터 ‘소통’에 방점을 찍었다. 기회가 닿는 대로 임직원들과 접점을 늘려 메시지를 전달하면서 기운을 북돋고 자신감을 불어넣는 것이 동국제약이란 함선의 선장으로서 그의 역할이다.
동국제약 내년 연매출 1조 클럽 눈앞능동·창의적 경영 통해 사업 균형 발전포트폴리오 다변화…회사 실적 상승 견인
내년 창립 58주년을 맞이하는 동국제약이 연간 매출 1조 원 달성을 한 걸음 남겨두고 있다. 30여 년간 끊임없는 도전으로 변화를 주도한 권기범 회장의 리더십이 동국제약을 ‘글로벌 토털헬스케어 그룹’이란 비전으로 이끌었단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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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끊임없이 변화하는 환경 속에서 유연한 태도로 승리를 이뤄내는 ‘전승불복(戰勝不復) 응형무궁(應形無窮)’의 정신으로 도약하겠다.”
코스맥스는 전날 경기도 판교 사옥에서 시무식을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 이날 코스맥스그룹은 △경영 효율화 △소비자 데이터 확보 △맞춤형 사업 고도화를 통해 판을 바꾸고 뷰티&헬스 종합 서비스 기업으로 도약한다는 비전을 선
권용원 제4대 금융투자협회장이 ‘응형무궁(應形無窮ㆍ무궁한 변화에 유연하게 모습을 바꾸어 대응한다는 뜻)’의 자세로 금융산업 패러다임 전환기에 대응해 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권 회장은 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회 불스홀에서 취임식을 열고 “최근 코스피와 코스닥이 연일 최고치를 경신중이지만 대외 환경은 녹록지 않다”며 “AI(인공지능)ㆍ블록
한상범 LG디스플레이 부회장이 변화무쌍한 시장을 선도하기 위해 한계를 정하지 말고 끊임없이 혁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올해 1분기 처음으로 분기 영업이익 ‘1조 클럽’에 가입한 데 안주하지 않고 다시 한 번 도약해야 한다는 혁신목표를 제시했다.
한 부회장은 17일 경기도 파주 사업장과 곤지암에서 열린 ‘전사 혁신목표 필달 결의 대회’에서 주요 경영진과
한상범 LG디스플레이 부회장이 내년이 LG디스플레이의 성장성을 가늠하는 해가 될 것이라며 OLED 시장을 선도하기 위한 준비를 철저히 하라고 당부했다.
한 부회장은 15일 경기도 파주 사업장에서 열린 ‘2016 혁신 성과 발표회’에서 “2017년은 LG디스플레이의 향후 20년을 결정하는 중요한 해가 될 것”이라며 “OLED TV 사업의 시장 선도, 플
이경섭 신임 NH농협은행장이 새로운 상황에 맞도록 적응해야 지속적인 발전이 가능하다는 뜻의 '응형무궁(應形無窮)'을 새해 경영 화두로 제시했다.
이 행장은 31일 신년사에서 "새해 대내외 여건은 한치 앞을 가늠하기 어려운 형국이지만, 농협은행이 한 단게 성장하기 위해서는 새로운 변화를 성공의 기회로 활용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행장은 직원들 모
삼성과 현대기아차, SK, LG 등 4대 그룹의 내년 경영 현안은 무엇일까.
삼성그룹은 내년 ‘변신타위(變新打危)’의 자세로 성장한계를 돌파한다. 변신타위는 새롭게 변화하면 어떤 어려움이나 위기도 타개할 수 있다는 뜻으로, 도전정신을 의미한다.
영업이익의 절반 이상을 책임져 왔던 대표 수익원인 스마트폰 사업이 위기에 처하면서 삼성전자는 새로운
“뱀이 허물을 벗지 못하면 그 안에 갇혀 성장하지 못하고 죽게 된다.”
이재우 신한카드 사장은 지난 25일 오후 서울 충무로 신한카드 본사 대강당에서 열린 2012년 업적평가대회에서 가맹점 수수료, 카드 발급·한도 기준 강화 등으로 어려워진 카드업계의 대내외적 상황을 염두에 둔 듯 이 같이 밝히며 ‘변화와 혁신’에 대한 각오를 다졌다.
이 사장은
카드사 수장들은 새해가 되면 경영 전략이 함축된 사자성어를 신년사를 통해 발표한다. 카드 발급·한도 기준 강화, 이용권유 제한 등 각종 신용카드 규제가 본격화 되고 가맹점 수수료 인하, 마케팅 비용 상승 등으로 카드사 경영여건이 악화되는 상황에서 수장들은 어떤 의미의 사자성어를 골랐을까
카드업계 1위인 신한카드 이재우 사장은 ‘전승불복 응형무궁’(戰勝不復
“응형무궁(應形無窮)”
이재우 신한카드 사장은 2일 아침 충무로 본사 강당에서 열린 시무식에서 위기극복을 위해 ‘과거의 방식으로는 승리하기 어려우니 끝없이 새로운 상황에 적응할 수 있어야 승리할 수 있다’는 사자성어를 강조했다.
이 날 이 사장은 “저성장, 경기침체에 따라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가계부채 리스크, 미국과 유럽의 재정위기 등 불안한 대내
부산은행은 3일 2013년께 완공될 문현동 금융단지내 본점 신축부지 현장에서 300여명의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시무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시무식에서 이장호 은행장은 신년사를 통해 △시장 지배력 확대 △금융지주회사 정착 및 시너지 극대화 △상생경영 및 사회책임 경영 확대 △미래 대응 및 선제적 리스크 관리 △직원 역량 제고 및 행복 경영 확
"응형무궁(應形無窮)의 자세로 기존의 모든 분야를 새로운 관점에서 혁신해 글로벌 투자은행형 사업구조와 인프라를 구축할 예정입니다"
현대증권이 2010년 증권업계 '빅3' 진입과 글로벌 금융사로의 도약을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 2008년 최경수 사장 부임 이후 공격경영으로 가파른 성장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또 다른 도약을 위해 준비가 한창
신한금융지주 신상훈(사진) 사장은 17일 취임과 함께 "끊임없는 변화로 위기를 극복해 나가자"고 말했다.
신한금융지주는 이날 서울 태평로 본사에서 제8기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개최하고 신상훈 전 신한은행장을 제5대 대표이사 사장으로 선임했다.
신 사장은 취임식에서 "지금은 과거에 경험할 수 없었던 전혀 새로운 차원의 위기에 직면해 있다"면서
질풍경초(疾風勁草), 승풍파랑(乘風破浪), 풍운지회(風雲之會)….
SK그룹 최고경영자(CEO)들이 꼽은 올해의 사자성어다. 올해 어려운 경영환경을 잘 헤쳐온 SK인들을 격려하는 한편, 지속적인 위기극복의 의지가 담겨있다.
9일 SK그룹에 따르면 최근 그룹 사보가 송년 특집으로 관계사 CEO 11명에게 2008년 한해를 압축한 '올해의 SK 사자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