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는 상수도가 보급되지 않아 지하수를 식수로 이용하고 있는 취약계층에 안전한 먹는 물 공급에 나섰다. 올해부터 관련기업ㆍ부처와 협약을 맺고 본격적인 지원에 나선다고 28일 밝혔다. 환경부에 따르면 2013년 기준 전국 약 58만명이 수도 미보급 지역에 거주하고 있다.
환경부는 이를 위해 29일 충남 부여군 옥산면 신안1리 마을회관에서 정회석 환경부
전국 음용 지하수 5곳 중 1곳에 우라늄과 라돈이 미국의 기준치를 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환경부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 92개 지방자치단체의 마을 상수도와 개인 음용 지하수 563개 지점에서 자연 방사성 물질 함유 실태를 조사한 결과 전체 4.3%인 24곳에 미국의 먹는 물 기준치를 넘는 우라늄이 검출됐다. 전체의 16.3%인 92곳에서는 미국 기
전국 지하수 390여곳의 수질이 기준치를 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환경부는 지난해 전국 지하수 수질측정망 운영 결과 2579개 조사지점 4879개 시료 가운데 8.0%인 392개가 지하수 수질기준을 초과했다고 17일 밝혔다.
주요 오염물질은 △총대장균군 △질산성질소 △염소이온 △트리클로로에틸렌(TCE) 등이었다.
용도별 초과율은 생활용 8.5%, 공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