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은 복잡하고 어렵습니다. 뉴스를 접해 보면 궁금증이 생기기 일쑤죠. 당장 오늘 일어난 일을 설명하기에도 바빠 맥락과 배경까지 꼼꼼히 짚어주는 뉴스는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조금은 과도해도 정보가 경쟁력인 시대입니다. [금융TMI]에서는 금융 정책이나 용어, 돈의 흐름, 히스토리 등을 쉽게 설명해 전달하고자 합니다. 따분하고 어렵기만 한 금융 기사를 친절한
더불어민주당이 8일 '한국형 횡재세' 도입 필요성을 주장했다. 기업이나 은행권이 우연적 요인에 의해 수익을 많이 냈을 때 정부가 '과다 수익'에 부과하는 세금인 횡재세 도입과 관련 민주당은 "국민의 고통을 담보로 막대한 이익을 낸 기업에 최소한의 사회적 비용, 고통 분담을 함께 해야 한다"고 밝혔다.
민주당 정책위원회와 당 싱크탱크인 민주연구원 등은 이
금감원, 상호금융업권 임직원 직접 제재키로내년부터 여전업권 내부통제 개선안 시행카드사 '제휴업체 관리 강화안' 내용 담길 것
상호금융권과 여신전문업권의 횡령 사고를 막기 위해 금융당국이 팔을 겉어붙였다. 해당 업권에서 금융사고가 발생하는 경우, 금융당국이 직접 기관과 임직원을 제재하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다.
7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은 수협ㆍ
CNBC 소식통 인용해 보도“경영지표 악화로 대규모 감원 불가피”
씨티그룹이 최소 10%의 인원 감축하는 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CNBC방송이 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현재 씨티그룹 임직원은 24만 명으로, 10%가 해고된다면 2만4000명이 회사를 떠나야 한다.
앞서 제인 프레이저 최고경영자(CEO)는 9월 대대적인 조직 개편으로 상당수 직원이 해
김병환 기획재정부 1차관은 7일 "단순 투기거래 목적의 헤지펀드 등의 국내 외환 시장 참여는 제도적으로 불허하고, 당국의 시장 모니터링 및 관리기능을 현재와 동일하게 유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 차관은 이날 수출입은행에서 주재한 외환건전성협의회(외건협)에서 올해 2월 발표된 외환시장 구조 개선방안의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이같이 밝혔다.
외환시장
금감원과 ‘비은행예금취급기관 금융 정보 공유 양해각서’ 체결2009년 기재부-금융위-한은-금감원-예보 양해각서 반영이창용 총재, 당시 금융위 부위원장으로 체결식 참석부동산PF 등 비은행업권 부실 우려 커져…협업 의지 되새겨실무협의회, 분기별 회의 원칙…다음달에 첫 회의 예정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14년 전 본인이 직접 참여했던 기관간 양해각서를 다시
금감원, 26일 카카오 임원진과 법인까지 기소의견으로 법원 송치양벌규정 적용, 카카오 벌금형 이상 받으면 카카오뱅크 대주주 자격 잃어 카카오뱅크 신사업, 해외진출 차질 불가피취소소송까지 번질경우 수년간 법적 다툼...오너 리스크 장기화 가능성
카카오뱅크가 대주주와 경영진의 경영 실패로 출범 6년 만에 최대 위기를 맞았다. 금융당국이 카카오 경영진과 법인인
하나금융경영연구소가 내년도 금융산업은 소폭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금융사들은 생산성 향상과 사업구조 혁신, 성장 동력을 발굴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25일 하나금융경영연구소는 ‘2024년 금융산업 전망’ 보고서를 통해 경기회복 기대에도 불구하고 대내외 불확실성과 고금리가 지속되면서 내년 금융산업은 소폭 성장에 그칠 것으로 예상했다. 은행업이 보합세를 유지
내년 1월부터 외국 금융기관(은행ㆍ증권사 등)의 국내 외환시장 참여가 허용되는 가운데 현재까지 30여개 외국 금융기관이 참여 의사를 표명했다.
기획재정부는 국내 외환시장에 참여하게 될 외국 금융기관들에 대한 세부 사항을 규율한 '외국 금융기관의 외국환업무에 관한 지침'이 18일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이날부터 우리나라 외환시장에 참여하고자
직장인들이 60세에 은퇴하길 희망하지만 실제 체감하는 은퇴 연령 사이에는 약 7년의 차이가 발생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13일 메타 커리어 플랫폼 잡코리아와 알바몬에 따르면 최근 남녀 직장인 628명을 대상으로 ‘체감 은퇴 연령’에 대해 조사한 결과 이같이 집계됐다.
설문에 참여한 직장인 중 ‘본인이 원한다면 재직 중인 회사에서 정년까지 근무할 수 있을
저축은행 업권 유일 ISMS 인증 취득기관'개인정보 유출 등 발생 시 신속 대응가능 기업' 평가
웰컴저축은행이 금융보안원으로부터 웹·모바일 인터넷 뱅킹 서비스 운영에 대한 정보 보호 및 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ISMS)를 3회 연속 갱신 및 취득했다고 10일 밝혔다.
정보보호 관리체계 인증은 정보통신망법에 따라 기업이 수립한 정보보호관리 절차와 체계를
은행권 사회공헌 활동 지출 규모 1조원 수준서민금융·지역사회·공익 분야에 80% 쏠려은행별 아이덴티티 드러낼 수 있는 차별화 필요
국내 은행들이 ‘이자 장사’라는 오명을 벗기 위해 사회공헌활동에 적극 나서고 있다. 다만 대부분 서민금융에만 쏠려 있어 각 사별 아이덴티티를 드러낼 수 있는 차별화된 사업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5일 금융위원회 및 금
금융당국, 금융앱 '간편모드' 활성화 TF 회의 고령자 등 소비자 친화적 화면 구성 '간편 모드' 저축은행은 올해 말ㆍ신협은 내년 말까지신용카드사는 내년부터 출시하도록 지원보험ㆍ증권사, 지침 수정 후 2025년부터
은행뿐만 아니라 보험사, 저축은행, 카드사 등 2금융권의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 이용이 간편해질 전망이다. 디지털기기 이용에 익숙하지 않
금융감독원과 금융보안원은 전자금융사고 예방을 위해 '이상금융거래탐지시스템(FDS) 운영 가이드라인'을 5일 발표했다.
금감원은 현재 은행권을 중심으로 이상금융거래 탐지시스템(FDS)을 자체 구축해 운영하고 있지만, 금융거래에 대한 외부 위협이 계속해서 확대‧지능화되면서 공동으로 대응할 필요성이 커졌다고 설명했다. 이에 금감원과 금보원은 업계 TF를 구성해
26일, 9개 캐피탈사-자산운용사 펀드 설정 및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MOU) 체결펀드 출자금 1600억 원+재무적 투자자의 2400억 원 총 4000억 원 규모민간 펀드 활용 금융사 건전성 확충금감원 "전 금융권으로 확산되도록 유도"
여신전문업권이 4000억 원 규모의 '프로젝트파이낸싱(PF) 정상화 지원 펀드'를 조성, PF사업자 재구조화를 적극 지원
내달 중 국내 외환시장 참여가 허용되는 외국 금융기관은 현물환 및 외환스왑 거래를 할 수 있으며, 주요 거래 관련 정보는 외환당국에 보고해야 한다.
기획재정부는 이런 내용을 담은 '외국 금융기관의 외국환업무에 관한 지침안'을 27일부터 내달 12일까지 행정예고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지침안은 전날 개정 완료된 외국환거래법 시행령을 뒷받침하는 세부
내달 4일부터 외국 금융기관(증권사ㆍ은행)도 국내 외환시장에 참여할 수 있게 됐다.
기획재정부는 25일 국무회의에서 이런 내용을 담은 '외국환거래법 시행령 개정안'이 의결됐다고 밝혔다. 개정안은 내달 4일 대통령 공포 즉시 시행된다.
이번 개정안은 올해 2월 정부가 발표한 ‘외환시장 구조 개선방안’의 핵심과제를 제도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해 마련됐다.
자영업자 6월 연체율 6.35%전년 동월보다 4.57%p 상승페퍼·OK 등 대출문 걸어잠가개인 연체채권 민간 매각 지연"하반기 자금 마련 창구 없어"
저축은행들이 연체율 상승에 대출 문을 걸어 잠그면서 영세 자영업자들의 하반기 상황이 악화할 것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하반기 자영업자의 대출 수요는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데 반해 정책자금 지원도 하나둘 종료
금융위원회가 앞으로 중소기업과 개인신용 대출시장의 경쟁도 평가에 나선다.
김소영 금융위 부위원장은 19일 서울 광화문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3기 금융산업 경쟁도평가위원회 회의'에서 "금융산업 경쟁도평가위는 2018년 도입 이후 총 10회에 걸쳐 8개 업권의 경쟁도를 평가했다"며 이 같이 밝혔다.
이번 경쟁도평가위에서는 특정 업권의 시장집중도 지표를
이베스트투자증권은 19일 카카오뱅크에 대해 ‘고성장 은행주’라며 ‘매수’를 신규 추천했다. 목표주가는 3만2000원을 제시했다.
전배승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금융업종의 이베스트 서치라이트 시리즈 종목으로 카카오뱅크를 제시한다”며 “상장 당시 큰 주목을 받으며 시가총액이 40조 원에 달했으나 현재는 12조 원까지 하락했다”고 전했다.
이어 “플랫